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정가제 Free EPUB
eBook 적벽대전은 섹스대전이었다
우리가 몰랐던 역사 속 성심리학 EPUB
가격
7,500원
7,50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적벽대전은 섹스대전이었다
조루장군 조조와 카사노바 공명의 한판 性스러운 전쟁

제2장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 관련 설화
느림의 미학으로 위기의 남성들을 구한 성(性)의 예술사

제3장 잔다르크와 백년전쟁
오럴섹스로 남성을 구한 애국소녀

제4장 서구인의 허영심, 페르시아 전쟁
민주적 섹스와 독재적 섹스의 대결전

제5장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아직도 순결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가?

제6장 서동요와 무왕설화
사춘기에서 노년의 성생활까지 배우는 멀티 성교육의 바이블

저자 소개

저자 : 모봉구
1962년 인천에서 태어나 2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해오고 있는 저자는, 약 30년간 인간의 꿈과 설화를 연구해 왔다. 자신의 꿈을 분석한 노트만 30여 권으로 A4용지로 6,000쪽이 넘는 꿈과 설화분석의 달인이다. 그동안 동서양의 신화와 전설, 민담, 동화 등 각종 설화를 분석한 책을 6권 출간했으며, 2006년 출간한 『설화의 재발견』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설화분석 특징은 이성적인 것, 성적인 것 모두를 인간의 본질적인 요소로 보고, 있는 그대로 분석 제시하여 대중들에게 삶의 교훈과 지혜로 전달하는 데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5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10쪽 ?
ISBN13
9788991066625

책 속으로

연애하는 청춘남녀 간의 문제는 언제 몸을 허락할 것인가의 여부이다. 하지만 결혼한 부부간에는 또 다른 성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인생이란 것이 하나가 해결되면 또 하나의 일거리가 생기듯 문제와 일, 사건의 연속인 셈이다. 그 고민거리란 다름 아닌 남녀간에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속도의 차이다. --- p.14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삼국지에서 우리는 인간관계의 처세술, 경영과 리더십을 배우고,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다만 우리들이 삼국지의 적벽대전을 통하여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성인남녀가 매일 밤 전개하는 섹스 시 발생하는 조루 증세의 극복과 여성의 붉은 벽, 적벽에서 오르가슴의 합일을 이루는 갖가지 전략과 전술, 섹스테크닉이라 할 것이다. --- p.15

남녀 간의 성생활이란 무엇인가? 남녀가 성관계를 가질 때는 묵시적으로 같이 시작해서 같이 오르가슴에 도달해 같이 끝나자는 약속이 있다. 그렇다면 남녀 간의 성행위에 있어서 배신은 무슨 의미인가? 묵시적인 약속인 같이 오르가슴에 도달하자는 약속을 어느 일방이 깨는 것이다. --- p.22

설화는 거의 희박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들인다. 설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설화를 잊지 않고 기억하게 만들어 자신을 생존시키는 고도의 전략과 전술을 쓰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 p.69

박망파 전투, 장판대전 등을 거치고 동오설전, 사항계, 고육계, 연환계 등을 사용하여 동남풍이 불어올 수 있는 뜨거운 분위기를 조성해야만 다음에 화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성생활이라는 하나의 전체적인 시스템을 잘 관리해야만 적벽대전에서 승리가 가능한 것이다. --- p.89

성적으로 미숙한 조조 같은 남성들은 80만 대군이 의미하는 무쇠처럼 팔팔하고 원기 왕성한 자신의 남근의 힘을 너무 과신해 어떠한 여성을 상대하더라도 죽지 않을 것 같이 느낀다. 그러나 동남풍이 불어 여성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을 때 성기삽입의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온갖 애처롭고, 발버둥을 쳐도, 여성과의 한판 대결에서 패배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남근의 처량한 신세를 상징하는 것이다. --- p.96

결국은 삼국지의 전략전술은 남성들의 지적인 허영심에 호소하여 삼국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오랜 세월 구전됐다고 할 수 있다. 실제의 알맹이는 적벽이라는 여근의 벽을 둘러싸고 남녀 간에 전개되는 성생활이 주제요, 조루장권에 관한 내용이 진실인 것이다. 그래서 삼국지와 적벽가가 상류계층에서 회자되어 왔듯이 성공한 사람들이 여유있는 쾌락추구적인 생활을 하려할 때 필요한 다이나믹한 성생활의 지침서가 되기도 한다. --- p.103

삼국지를 읽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성생활에서 성공함에 따라 남성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고 자신감이 생겨나 인생 전반에서 성공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p.104

성행위 내내 사정 충동에 시달리며 한시라도 발리 끝내고 싶은 남성들의 입장에서 볼 때, 자기 생각에는 애무와 전희를 충분히 했건만 여성들의 반응이 신통치가 않으면 지루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성행위 자체가 소강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인 상황이 표현된 것이 임진왜란의 그 끝이 보이지 않게 전개되었던 약 5년간의 강화교섭기이다. --- p.151

설화 속 내용이 노골적인 성적인 주제를 다룰수록 그에 비례해서 외피는 더욱 성스러운 이야기, 애국심, 정절, 우정이나 희생심과 같은 도덕적인 덕목을 추구한다. 마찬가지로 에로스적인 설화 역시 애국심이나 정조 등과 같은 사회가 추구하는 덕목이라는 외피 속에 꼭꼭 숨어 있다. 이로 인해 사람들에게 발각되지 않고 생존해 올 수 있었던 것이다. --- p.198

백년전쟁과 잔다르크 이야기는 존재한다. 그러나 존재하는 이야기가 전부 사실은 아니다. 잔다르크라는 16세의 소녀가 프랑스군을 지휘했다는 것은 누가 봐도 사실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이 잔다르크에 열광하면 할수록 그만큼 그 속에 내재 되어 있는 설화적 주제인 성생활에 대한 가치는 높아진다. 이것이 설화가 성적인 주제를 애국심과 관련된 전쟁이나 영웅 속에 감추어놓은 본래의 목적이다. --- p.243

페르시아 전쟁에서 마라톤 전투가 마라톤처럼 느리고 길게 섹스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이라면, 삼국지의 적벽대전에서는 활을 길게 쏘듯 섹스를 길게 끈다는 장비, 늙어서 느리고 둔한 노숙, 임진왜란에서는 이순신의 거북선이 느리고 둔한 섹스 전개방식을 상징한다.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 간의 오럴섹스 테크닉 이외는 섹스를 느리게 전개해 나간다는 상징적 요소가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백년전쟁이라는 이름 자체가 긴 섹스를 상징하고 있다. --- p.286

쉽게 몸을 허락하는 여성을 배우자로 선택하기보다 그저 하룻밤 젊음의 욕구를 발산하는 대상으로만 여기는 것이 남성들의 심리다. 그러므로 여성의 정조관념에 대해 호동왕자와 미노스왕같은 남성들의 이중적인 태도가 변함없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된다면 오늘날과 같은 프리섹스 분위기 아래서도 어느 정도 순결과 정조관념이 지켜질 수 있을 것이다.

--- p.312

출판사 리뷰

우리가 몰랐던 역사 속 性심리학을 한 눈에 파헤친다
性심리학을 동원해 해석한 역사와 설화의 이면 엿보기


1. 적벽대전은 왜 섹스대전일까?
자연적인 현상이기는 하지만 남성 혼자만 욕심을 채우고 빨리 끝내려는 세력과 여성과 속도를 같이하며 천천히 진행하려는 양대 세력 간의 접전이 적벽대전에서 전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벽대전은 여성의 붉은 벽인 음부에서 남녀 간에 매일 밤 전개되는 아름다운 성(性)전이라 할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적벽대전의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을 자신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해석을 곁들여 위에서처럼 남녀 간의 성(性)전으로 묘사하고 있다.
사실 『적벽대전은 섹스대전이었다』는 인간의 심리에 대해 좀 더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성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 속 사건과 설화를 흥미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1부 적벽대전은 섹스대전이었다, 2부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설화, 3부 잔다르크와 백년전쟁, 4부 서구인의 허영심 페르시아 전쟁, 5부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6부 서동요와 무왕설화를 통해 인간의 성 본능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며 인간의 과거와 현재에 걸친 성 역사를 짚어낸다.

2. 왜 역사와 설화를 성과 연관 지어 분석할까.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교과서나 위인전을 통해 다양한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을 접하면서 인생의 지혜, 도덕적 가치관들을 습득해 왔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배워왔던 것들은 과연 모두 진실일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사건과 설화 속의 진짜 이면에는 우리가 몰랐던 성의 본능이 진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역사와 설화 속 내용이 노골적으로 성적인 주제가 담길수록 그와 비례해서 외면적으로는 애국심이나 정조, 우정 등 사회가 이상적이라고 추구하는 덕목을 부각시킨다는 것이다.
바로 『적벽대전은 섹스대전이었다』는 그동안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으며, 관심 갖지 않았던 역사와 설화 속에 깃든 인간의 고유한 본능인 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설화와 역사에 대한 성적 해석은 새로운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아주 독특한 시각이다.

3. 역사와 설화에 감춰진 성 심리학의 모든 것
시대가 변해가도 역사 속에서 설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설화가 근본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통찰하고 이해하며 어떻게 삶의 여정을 밟아나가야 후회 없는 여행을 끝마칠지를 은유와 상징으로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있어 저자는 인간의 본능인 성을 통해 역사와 설화를 이해하고 더불어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즐겁게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전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 쯤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잊어버린, 또는 잘못 알고 있으면서 안다고 착각해온 역사 속 사건과 설화, 그 속에 숨겨진 인간의 모든 성 심리학을 통해 독자에게 새로운 삶의 즐거움을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적벽대전은 섹스대전이었다』의 목적이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