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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선택의 딜레마
딜레마에 빠진 인간 출근길의 딜레마│매트리스의 딜레마│파우스트의 딜레마 자원자의 딜레마 눈먼 자들의 도시│책임분산 효과: 당신이 나서야 한다│사회적 증거 효과: 당신이 하면 따라한다│자원자의 딜레마│중대장의 딜레마 무임승차의 딜레마 공유지의 비극│공공의 게임│저녁 식사의 딜레마│방공호의 딜레마│익명성의 딜레마 도덕적 판단의 딜레마 구명정의 딜레마│의사의 딜레마 1│의사의 딜레마 2│철도원의 딜레마│하인즈의 딜레마 선택의 딜레마 인어공주의 딜레마│소피의 딜레마│수사반장의 딜레마│유괴범의 딜레마 거짓말의 딜레마 거짓말쟁이의 딜레마│아빠는 거짓말쟁이│토스카의 딜레마│상호 신뢰의 딜레마│윤리학자의 딜레마 두 가지 질문 Ⅱ. 도덕의 딜레마 너는 왜 ‘내’가 아닌가? 약탈자의 동굴│꼬리표 달기│선한 독일인의 딜레마│개구리의 딜레마│집단사고증후군 살인자의 딜레마 카인의 후예│살아남은 사냥꾼의 본능│전쟁과 폭력│병사의 딜레마│인간은 왜 살인자가 되었나?│전투 기 조종사의 딜레마 인간 본성의 딜레마 루소의 딜레마│루시퍼 이펙트 이기주의자의 딜레마 죄수의 딜레마│이기적 유전자│이타적 본능│이타주의의 진화│이타주의자의 딜레마│이타주의의 조건│도덕의 기원│이타주의 경쟁│이기적 이타주의와 이타적 이타주의│다시, 이기적 유전자│인간에 대한 절망, 혹은 희망 유전인가, 환경인가? 빈 서판│본성은 환경에 달려 있다?│문화가 생각을 만든다?│공포는 학습되는가?│얼굴, 그리고 몸의 기호│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모정의 딜레마│금지된 음식: 잡식동물의 딜레마│인종적 차이, 문화적 차이│학습은 본능이다│사냥하는 원숭이에서 문화적 원숭이로│예술의 탄생 나는 누구인가? 병든 인간│정신질환은 왜 진화했을까?│뇌에 자리 잡은 원시동물│악마가 사는 곳, 뇌│마음은 어디에 있는가?│행복의 진화│나는 누구인가?│종교적 인간 Ⅲ. 섹스의 딜레마 짝짓기의 딜레마 왜 우리는 개처럼 사랑하지 않는가?│짝짓기의 딜레마│질투의 진화│남자의 질투, 여자의 질투 일부일처제의 딜레마 핏케언 섬의 비극│일부일처제의 진화│일부다처제의 경제학│매춘, 그리고 소유│타고난 성, 제2의 성│ 페미니스트의 딜레마 바람둥이의 딜레마 사랑에 목숨을 걸다│우리는 왜 털 없는 원숭이가 되었을까?│여자의 육체, 그 성적 부호│이성에 대한 매력, 좌우 대칭성│정자들의 전쟁│사랑의 묘약│사랑과 배신의 딜레마│결혼의 딜레마│사랑이란 무엇인가? 성의 미스터리 처녀막과 동성애│근친상간 금기 늑대인간, 남자의 번식 전략 섹시한 남자, 터프가이│타고난 사기꾼│강제와 폭력│서열 경쟁과 복종 구미호, 여자의 번식 전략 여자는 왜 외도를 하는가?│숨겨진 배란기│오르가슴│이혼의 딜레마 글을 맺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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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보여주고 있다. 일상적으로 선택하고 반응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다채로운 학설과 친절한 해석을 통해 들여다보자.
섹스의 딜레마: 왜 여자는 섹스를 두려워하는가? 1978년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심리학자 러셀 클라크Russell D. Clark와 하와이대학의 심리학자 일레인 햇필드Elaine Hatfield는 남성과 여성의 성 인식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외모가 매력적인 남성 네 명과 여성 다섯 명을 모집한 후 심리적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참가자들은 대학 캠퍼스로 가서 벤치에 앉아 있거나, 지나가는 이성에게 접근한 후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늘 밤에 저랑 데이트하시겠어요?” “오늘 밤에 제 아파트로 오지 않겠어요?” “오늘 밤에 저와 자지 않겠어요?” 예상대로 실험결과는 남성인가 여성인가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절반의 여성과 남성이 첫 번째 질문인 한밤의 데이트에 동의했다. 아파트로 올 수 있느냐는 두 번째 질문에서는 6퍼센트의 여성과 69퍼센트의 남성이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함께 잠자리를 갖지 않겠냐는 세 번째 질문에서는 0퍼센트의 여성과 75퍼센트의 남성이 동의했다. 이후 유사한 실험이 여러 번 행해졌지만 실험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실험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바람둥이 기질을 타고 났다는 것이다. 단순한 데이트 신청에는 절반의 여성과 남성이 흔쾌히 동의했지만, 성적 접촉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남성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여성은 이를 거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함께 잠자리를 갖자는 제의에 동의한 여성은 한 사람도 없었다. 이는 남성과 여성이 성을 대하는 태도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개 남성은 여성을 헤픈 여자와 잠재적인 아내로 구분한다. 남성은 가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삼을 뿐 아니라 대상이 누구이든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여성에 대해서는 이중적인 시각을 갖는다. 자신은 모든 여성과 짝짓기를 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지만, 장차 아내가 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문란한 성 행위는 철저히 금지한다. 앞서 말했듯이, 이는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고, 경쟁자의 유전자를 막는 남성의 전략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선택의 딜레마: 왜 하필 내 차로만 막히는 걸까? 우리는 아침마다 출근길의 교통지옥을 경험한다. 당신은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아침 일찍 자동차를 몰고 도로로 나가지만, 이 세상에는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은가!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집을 나섰지만, 도로 사정은 별반 나아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은 재수가 없는 날이다. 왜 하필 내 차로만 막히는가. 당신은 한참 동안 고민하다가 옆 차로의 자동차들이 빠르다는 확신을 굳히고 재빨리 차로를 변경한다. 하지만 운이 나쁜 날이란 것을 명심하라. 당신의 관찰과 달리, 새로 옮긴 차로는 그때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며 다시 차로를 변경해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입에서 희미한 신음이 터져 나온다. ‘머피의 법칙!’ 대중교통을 선택하더라도 ‘머피의 법칙’은 어김없이 적용된다. 버스 승강장에 도착하는 순간 버스가 출발하는 것은 다반사다. 버스의 뒤꽁무니를 향해 내달리며 멈추라고 소리치지만, 운전수는 버스에 귀를 달고 다니지는 않는다. 버스 승객 중 누군가가 헐레벌떡 뛰어오는 당신을 발견하고 운전기사에게 그 소식을 전해줄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들은 모두 바쁜 사람들이고, 당신에게 비좁은 공간을 내어줄 만큼 아량 있는 사람들도 아닐 것이다. 버스는 20분마다 오기 때문에 당신은 20분을 기다리기로 작정한다. 하지만 20분이 지나도 버스는 나타나지 않는다. 1분만, 1분만……. 이윽고 30분이 지났을 때, 당신은 택시를 세운다. 다행히 택시를 잡았으니 지각은 면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택시에 오르는 그 순간, 그토록 기다리던 버스가 텅 빈 채, 두 대나 연이어서 당신이 탄 택시를 뒤쫓는다. 이처럼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행동을 선택했는데, 바람직하지 못한 상태가 되어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는 것을 ‘행동 함정’이라고 한다. 막힌 차로에서 한참을 기다리며 망설인 것은 그때까지 들인 시간과 노력의 비용이 아깝기 때문이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매몰비용오류sunk cost fallacy’라 부른다. 사람들에게는 손실이나 위험을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는데, 이미 지불한 노력과 시간을 손실로 느끼기 때문에 이를 만회하려 한다는 것이다. 초?해서 기다린 시간만큼의 손실을 보상받아야 했던 것이다. 거짓말쟁쳀의 딜레마: 훔치는 것과 거짓말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나쁜가? 어느 형제가 큰 난관에 봉착해서 비밀리에 마을을 빠져 나가야 했다. 그들은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형인 칼은 점포에 들어가 1,000달러를 훔쳤고, 동생인 밥은 마을 사람들을 잘 도와주기로 소문난 정년퇴직한 노인을 찾아가 자신이 병에 걸렸으며 수술비는 1,000달러가 든다고 거짓말을 했다. 또 수술비를 빌려준다면 회복되는 대로 돈을 갚겠다고 약속했다. 사실 밥은 노인에게 돈을 갚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노인은 그런 줄도 모르고 밥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형제는 각자 1,000달러를 가지고 마을을 빠져 나갔다. 둘 중 누가 더 나쁜가? 이 이야기 역시 콜 버그의 아홉 개 딜레마 중 하나이다. 남을 속이는 일과 절도행위 중 어느 것이 더 나쁜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우리의 법 감정과 관련이 있다. 두 행위의 결과는 같다. 즉 남으로부터 1,000달러를 빼앗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남을 속인 일보다 절도행위를 더 큰 범죄라고 생각한다. 이는 아마도 피해자의 고통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1,000달러를 도난당한 사람은 당장 마음의 고통이 크다. 반면 사기꾼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은 당장의 고통은 유예되고, 장기간에 걸쳐 분산된다. 인간은 거짓말을 하게끔 진화해 왔다. 이는 동물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유기체는 생존과 번식을 위해 자신의 몸을 변형하고 꾸미면서 진화한다. 동물들은 자연과 닮은 보호색을 만들고, 서로 군비경쟁을 한다. 때로 새의 어미는 새끼를 지키기 위해 포식자 앞에서 상처 입은 것처럼 위장함으로써 포식자의 시선을 자신에게로 집중시킨다. 따라서 거짓말은 중요한 생존수단 중 하나이다. 침팬지들도 속임수를 쓴다. 어느 실험에서 침팬지에게 음식이 든 상자와 뱀이 든 상자를 보여주자 그는 동료 침팬지들을 뱀 쪽으로 끌고 간 후, 그들이 놀라 달아나자 혼자서 맛있는 먹이를 꺼내 먹었다. 따라서 우리는 진화의 과정에서 남을 속이는 수법뿐 아니라 사기꾼에게 속지 않는 기법들도 함께 발전시켰다. 다른 개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편이 내 이득을 빼앗기지 않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뇌는 거짓말을 생산하는 동시에 거짓말 탐지기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인간은 남을 속일 뿐 아니라 자신도 속인다. 즉 인간은 자기를 기만할 수 있는 동물이다. 심리학자들은 자기기만이 남에게 더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기 위해 진화했다고 설명한다. 자신이 자신의 거짓말을 믿을 때 더 효과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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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소설가이자 사회와 문화를 분석하는 연구자 이용범이 풀어내는
방대한 인류문화해설서 딜레마 3부작, 인간 딜레마, 시장 딜레마, 신 딜레마 인간은 운명으로 결정된 존재인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주체인가? 문명이 시작된 이래 계속되는 스스로를 향한 근원적인 질문과 답변 다양한 관점에서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진화심리학적 관찰기가 나왔다. 인류가 오랜 세월 진화해오면서 체득한 사회·문화적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본성과 규율의 관련성도 살펴본다. 유전적으로 생물학적인 목적을 가진 개체로서의 여러 가지 특징과 번식을 우선으로 하는 DNA의 틀로 사람과 사회를 살펴보면서 ‘인류에게 도덕적 희망이 있는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선택의 시대에 지표가 되는 인간설명서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다양한 종류의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되며 새로운 직업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특히 장기적 불황으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선택의 폭이 좁아진 요즘은 한 번의 선택으로 지불하게 되는 기회비용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타인에게 무관심한 자기중심적 사고와 이기주의로 인해 주변인을 배제하고 차별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데에 무감각한 이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언론을 장식하기도 한다. 이런 혼란의 시기에 우리의 본능과 이성이 가리키는 방향이 선악과 기호의 문제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되물어 볼 만한 질문일 것이다. 저자 이용범은 본래적 의미에서 딜레마를 품은 존재인 인간이 어떤 기준에서 진화하고 생존하며 판단하는지를 여러 학설의 실험과 관찰 및 연구를 통해 보여준다. 이미 여러 편의 소설을 통해 인간 내면의 풍경과 본성을 치밀하게 탐색했고, 『인간 딜레마』는 이런 작업의 연속선상에서 인간에 대한 질문을 풀어낸 성과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 먼저 “너 자신을 알라”는 문구처럼 우리의 인생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자신의 내면을 관시하면서 해결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스스로를 단순히 유전적 정보가 가득한 유기체가 아닌 지적 사유와 의지를 가진 인간으로 재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유토피아의 희망은 인간 본성의 탐구에 있다 인간은 가장 지독한 맹수 중 하나다. 우리별 지구와 생태계를 공유하는 모든 생물들이 생물종의 하나일 뿐인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의해서 번성하기도 하고 소멸하기도 한다. 공존하는 것들에 대한 배려 없이 경제적 이익이나 단순한 감정적 판단으로 단기간에 환경을 변화시켜 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인간이 무서운 존재인 것은 사상이나 종교, 인종과 국가의 차이만으로도 세계대전과 같은 대량학살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이기적이고 투쟁적인 우리의 본성이 자연선택의 결과라면 우리의 미래는 불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 종의 외부에서 바라보는 진화에서는 인간이 선한 존재로 나아간다든가, 신을 닮아가야 한다는 따위의 당위나 목표가 없다고 말한다. 또한 이기적 유전자가 이기적 존재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이기적 유전자가 반드시 이기적 유기체로 성장하는 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유전자와 환경은 서로 보완관계에 있기 때문에 유전적 특성이 영원히 고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 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찾아낸 우리의 희망은 인류가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에 있다. 오로지 인간만이 체계적이고 고차원적인 문화를 통해 학습한다. 물론 본성을 뛰어넘어 이타주의를 배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는 우리의 결단에 달려 있다. 우리가 작은 지구에 모여 살면서 비교적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협력이 폭력을 몰아내고, 공격적 행위를 관용의 정신으로 대체하는 것뿐이다. 나는, 우리는 누구인가? 이 책은 인문학과 심리학을 통해 정리한 인간 본성과 사회적 구조의 관계론이다. 작가는 인간 본연의 존재에 대한 탐구를 통해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혼란스럽기까지 한 인간 심리와 행동의 이면을 살펴보고 인류의 미래에 희망을 갖고자 한다. 전체 3부 구성으로 1부에서는 일반적인 선택의 문제를, 2부에서는 도덕의 기제가 작동하는 원리와 사회적 존재로서의 문제를, 3부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입장에서 유전적 본성과 충돌하면서도 유지되고 있는 인류의 짝짓기 문화와 비합리성 문제를 살펴본다. 어떤 정답이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심리에 한 단편적 장면을 보여주면서 사고를 환기시키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다. 『인간 딜레마』를 통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선택의 문제들을 친숙한 딜레마의 이름으로 재발견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