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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밤중에 온 손님|2. 비밀 통로|3. 수상한 방문객|4. 도르카스 포트 기자
5. 옛 적을 다시 만나다|6. 미치광이의 중얼거림|7. 추적|8. 인정사정 없는 개러젤로 9. 부수고 들어가다|10. 못하고 눈만 있으면 돼|11. 잠긴 방 너머|12. 목숨을 걸다 13. 우리는 용감한 쌍둥이 도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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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해 유명한 탐험가가 세운 이점바드 던스턴 자선 학교. 그 학교의 사고뭉치 쌍둥이 자매인 새디와 사스키아 도플 그리고 친구인 에릭 모리세이 갱어는 위험하면서도 신비한 ‘인디고 문의 비밀’과 맞닥뜨리게 된다.
에릭은 우연히 학교 지하에 숨겨져 있는 터널을 발견하고, 그 터널에서 뭔가 수상한 물건을 빼내가는 도둑들을 만나게 된다. 에릭은 던스턴 자선 학교의 친구 쌍둥이 도플과 함께 터널의 비밀을 알아 내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타고난 직감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유능한 기자와 아이들이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는 늙은 악당과 마주치게 된다. 또한 햄스테드 마을에서 수년 간 일어난 도난 사건들이 이 비밀 통로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에릭, 새디 그리고 사스키아는 천사 마담 라파엘이 남긴 쪽지 속의 글귀 ‘인디고 문의 비밀을 찾아라’를 가슴에 새기며 새롭고 위험한 모험에 과감히 뛰어든다. 과연 세 아이들은 신비에 싸인 햄스테드 마을의 비밀을 풀고 진실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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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도플과 갱어의 인디고 문의 비밀》은 《쌍둥이 도플과 갱어의 첫 번째 탈출》에 이은 작가 G. P. 테일러의 만화책 겸 소설책이다. 이 책은 주인공 어린이들의 모험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과 만화 그리고 탄탄한 내용 전개가 특징이다. 작가 G. P. 테일러는 영국에서 ‘새로운 C. S. 루이스가 나왔다’는 격찬을 받았고, 그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해리 포터》보다 더 폭발적이고 재미있다’는 평을 받았다. 컴퓨터와 TV, 애니메이션에 밀려 책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시 책 읽는 재미를 되찾아 주기 위해 쓰여진 이 책은 매우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마을의 도난 사건에 얽힌 비밀을 푸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와 세 어린이가 악당들에게 쫓기면서 위기를 넘기는 과정에서 오는 스릴은 정말 가슴 졸이게 한다.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는 빠른 이야기 전개와 지루하다 싶으면 글에서 만화로 바뀌는 특이한 형식의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눈을 즐겁게 해준다.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의 탄탄한 스토리와 드림웍스와 디즈니 사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 일러스트레이터 대니얼 볼트우드의 그림과 만화가 절묘한 비중으로 배치되었다. 내용 또한 모든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은 모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계속되는 시련을 이겨 나가며 자신들의 꿈을 이뤄나간다. 컴퓨터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길들여진 요즘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책은, 책 속의 만화가 주는 시각적 즐거움과 빠른 전개가 주는 재미 그리고 만화를 보는 듯 상상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삽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풍부한 볼거리와 재미를 주는 소설로, 어린이 모험 소설의 색다르고 신선한 변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