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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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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01 15 문명의 충돌

17 1. 포에니 전쟁: 카르타고 문명의 몰락
40 2. 십자군 시대 서유럽의 이슬람세계에 대한 인식과 담론의 유형들
64 3. 지중해문명의 종언
81 4. 프랑스 혁명과 전쟁
106 5. 문명의 충돌과 그 기억

chapter 02 131 전쟁과 평화의 수사학

133 1. 자연법과 전쟁
151 2. 제1차 세계대전 전후 영국의 평화운동, 1900-1920
171 3. 독일 성내평화와 키일(kiel) 수병봉기에 나타난 사회주의 운동의 한계
187 4. 서양철학의 전쟁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205 5. 타자와 함께하는 평화

chapter 03 221 전쟁의 사회사

223 1. 전쟁과 계급: 로마시대 중무장보병(hoplites) 계급의 등장
239 2. 스페인의 아스텍 제국의 정복과 식민화
259 3. 기억문화 속에 투영된 베스트팔렌 강화조약
283 4. 제1차 세계대전 기독일여성의 사회적 역할변화와 그 한계
298 5. 조명회의 디아스포자적 삶과 문학적 변이의 의미

315 주석

저자 소개

저 자 소 개
김연숙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국민윤리교육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민윤리교육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원중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하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응종
1978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후 1984년 프랑스 낭트 대학에서 석사, 1987년 프랑스 프랑쉬 콩테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이래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인문대학장, 한국프랑스사학회 등을 역임했다.

김정숙
1997년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1999년 석사학위, 200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충남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언어문학회 등의 학회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윤덕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1대학 프랑스혁명사연구소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언어문학회 등의 학회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영식
충남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스위스 루체른· 취리히· 바젤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연구하였으며, 2004년 루체른대학교(Universitaet Luzern)에서 서양고대철학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0년 이래 충남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며, 현재 충남대 자유전공학부장이다.

성백용
200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동 대학 인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2008년 이후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내주
1980년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1984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1989년 영국 서식스 대학교에서 석사, 1993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이래 육군사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사학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장은주
1985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1989년 독일 키일(kiel) 대학에서 석사, 1998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차전환
1982년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역사교육과에서 석사, 1992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이래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충남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했다.

황대현
1990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후 1992년 동 대학에서 석사, 2003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이래 목원대학교 인문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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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73쪽 | 151*224*30mm
ISBN13
9788975996283

책 속으로

19세기 말에 이르러 통일 후 국가 결속 작업을 마무리한 독일제국이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시도하면서 국제적 갈등과 긴장감이 고조됐다. 특히 보어전쟁(1899-1902)을 수행하느라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영국은 독일 해군력의 증강에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른바 ‘건함경쟁’으로 불리는 군비경쟁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렇듯 1914년 8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이전의 한 세대 동안에는 실질적인 군비증강과 ‘적과의 전쟁에 대비하자’는 구호가 일반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국가효율화운동(National Efficiency Movement) 및 의무병역제(compulsory military service) 도입과 같은 대중의 관심을 끄는 주장들이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었다. 한마디로, 20세기 초반기는 전쟁의 기운이 고조되고 있던 시기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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