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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마지막 책상 / 간디의 비어 있는 책상 / 아인슈타인의 유년의 책상 /
라이트 형제의 꿈꾸는 책상 / 김정호의 땅 그림을 그린 책상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세상 모든 것을 담은 책상 / 모차르트의 기쁨을 노래하는 책상 / 톨스토이의 무소유를 향한 책상 / 헬렌 켈러의 기적의 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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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은 소중하고 특별해!
책상을 처음 선물 받은 아이들은 자신만의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는 설렘 때문에 무척 행복해합니다. 책상 앞 의자에 앉아 비어 있는 책꽂이에 채울 책들을 생각하기도 하고, 달그락달그락 필기구들을 만지기도 하고, 때로는 스탠드를 켜 놓고 진지한 표정으로 계획표를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책상이라는 공간을 다소 불편해하고 갑갑해합니다. 매일매일 숙제를 해야 하고, 학습지를 풀어야 하고, 재미있는 만화영화를 보다가도 “공부해!”라는 부모의 잔소리를 듣고 마지못해 앉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위대한 인물들은 책상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마다 모양도 다르고 올려놓는 물건도 다르지만, 그 위에서 흘린 땀방울과 열정만큼은 똑같을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 밝은 빛이 된 위대한 인물들의 책상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꿈을 찾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랍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책상을 보며 아이들 스스로 꿈을 찾도록 이끌어 줍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위대한 인물이 되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야단칠 필요도 없습니다. 책상 위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연구하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아름다운 꿈을 꾼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이제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랍니다. 이 책이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