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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가 말하는 두뇌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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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당신의 두뇌가동률은?
1. 두뇌가동률 1% 높이는 방법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목표가 두뇌를 움직인다 질문이 힘이다 연결고리를 찾는다 40대부터 뇌는 급속도로 좋아진다 원점에서 시작할 수 있다 도를 추구한다 티핑포인트까지 계속한다 단순화한다 사랑하고 믿는다 믿음이 생각을 낳는다 신체리듬을 살린다 읽고 또 읽어라 우직하게 파고든다 시각화한다 적당한 휴식은 필수 일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두뇌는 만들어 가는 것 생각에서 생산까지 스케치를 즐겨라 어디서든 나만의 공간을 찾아내라 글쓰기는 아이디어 제조기 시간은 몰아서 써라 메신저도 핸드폰도 잠시 단절 밀어붙일 땐 확실하게 아이디어는 질보다 양 하체에 투자한다 2. 새로운 정보를 효과적으로 입력하는 방법 두뇌는 무한한 공장이다 기적은 없다 관심과 호기심이 좌우한다 메모는 내가 편한 방식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웹서핑 이메일 최대로 활용하기 눈도장을 찍어라 불평불만 리스트를 작성한다 내가 좋아하면 뇌도 좋아한다 스폰지 인간이 돼라 에필로그 - 당신만의 비결을 기대하며 |
孔柄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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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기 두뇌가 좋아하는 일이 있다. 나는 많은 것을 읽고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창조하고 남에게 이야기하고, 그 결과물을 문장으로 만드는 일은 아무리 많이 해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두뇌가 마다해도 내 스스로 두뇌에게 적절한 휴식을 제공한다.
반면 두뇌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들이 있다. 이런 일들을 일정 수준 이상 하면 두뇌를 생산적으로 사용해야 할 때 소홀해지거나 스트레스를 쉽게 받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그래서 생활이 지나치게 분주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직장인들은 대부분 자신의 스케줄뿐만 아니라 타인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p.6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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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30대나 40대에 이미 중늙은이가 되어 버린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그들은 마치 세상을 다 산 것과 같은 무표정, 의욕 없는 태도, 그리고 지친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제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해왔다. 경험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은 단순하다. 상식이나 통념과 달리 두뇌 능력, 특히 연결 능력은 30대부터 서서히 빛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 저런 경험들이 꾸준히 축적되다 보면 40대에 두뇌의 연결 능력은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나는 누가 뭐라 해도 진짜 인생은 40대부터라고 믿는다. ---p.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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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두뇌경영
최근까지 공병호 박사는, 책을 읽고는 싶지만 차근차근 고를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독서노트 시리즈를 집필해왔다. 미래편, 창의력편, 미국편, 경영법칙편, 창업자편 등으로 5권까지 출간되었던 독서노트 시리즈는 좋은 책들을 엄선해 핵심 내용을 소개하였고 공병호 박사 자신의 시각으로 팁까지 붙여 생각할 여지를 남겨주었다는 점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좀더 나아가서 실용적인 주제를 가지고 출퇴근 길 지하철에서 간단히 하루에 20분씩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책을 써야겠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고 곧바로 주제 찾기 작업에 들어갔다. 매일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세리 포럼과 다음 카페 등의 커뮤니티와 개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칼럼을 공개해왔던 그는, ‘당신의 두뇌가동률은 얼마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가장 많은 조회수를 보이면서 많은 독자들의 편지를 받았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 주제로 첫 책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의 호응과 요구에 의해 기획되었다. 머리 좋아지는 습관으로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이 책은 두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두뇌가동률 1%를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소개하면서 좋은 습관을 가질 것을 권한다. ‘이것은 내 일이니까 열심히 하고 저것은 나와 상관이 없으니 생각하지 않고 외면하는’ 식의 현대인의 짧은 생각은 당장은 몸을 편하게 할지 모르지만, 뇌에게는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잃어버리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저자는 오히려 매사에 ‘만물박사’와 ‘문제해결사’가 되라고 역설한다. 그런 ‘필요’가 주어지면 뇌는 훨씬 더 많은 자극을 받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곧 효율성을 높인다는 얘기이다. 두뇌가동률 1% 높이는 38가지의 방법 중에서 ‘하체에 투자한다’도 인상적인 대목이다. 하체 운동을 꾸준히 해야 두뇌도 계속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또한 저자가 몇 년간의 실천을 거쳐 내린 결론이다. 2부에서는 새로운 정보를 효과적으로 입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각종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요즘, 메모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며 개인 정보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정보입력에 대한 간단한 노하우를 12가지로 요약했다. 이 책은 머리 좋아지는 습관에 대한 책이다. 복잡한 일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일의 효율을 높이며 나아가 삶의 여유와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두뇌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가볍고 실용적인 책으로 직장인과 학생, 가족들과 친구들, 누구에게나 권해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