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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악의적 거짓말에 당하지 않는 방법
속임수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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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제 1장
당신 이웃에 사는 거짓말쟁이들

#1 누구나 한 번은 거짓말을 한다
#2 거짓말 자체가 목적인 사람들
#3 거짓말에 동조하는 사람들

제 2장
우리가 속아 넘어가는 이유

#4 사람을 복종시키는 3가지 심리
#5 그들은 어떻게 사람을 속일까
#6 거짓에 눈감는 심리
#7 속기 쉬운 사람의 특징

제 3장
일부러 말하지 않는 형태의 거짓말

#8 자신에게 불리한 말은 하지 않는 사람들

제 4장
정신과 의사도 거짓말을 간파하지 못하는 이유

#9 꾀병에 속는 의사들
#10 속아본 사람이 잘 파악할 수 있다
#11 속이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12 거짓말은 곳곳에 존재한다

제 5장
거짓말을 간파하기 위한 행동지침과 질문법

#13 거짓말을 탐지하는 6가지 행동지침
#14 거짓말을 간파하는 9가지 질문법

제 6장
거짓말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5 왜 거짓말쟁이가 늘어나는가?
#16 상대의 거짓말을 간파했을 때의 행동
#17 때로는 너그러운 용서도 필요하다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저자 : 가타다 다마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인간·환경연구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정신과 의사이자, 인간·환경학 박사로 프랑스 정부 장학금을 받으며 파리 제8대학 정신분석학부에서 라캉의 정신분석을 연구했다. 정신과 의사로 다양한 환자를 진료하면서 쌓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타인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그들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의 심리 구조를 분석했다. 더불어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정신과학적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TBS [선데이 모닝], TV아사히 [슈퍼 J채널] 등 TV방송에 출연하고 [산케이 신문]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일본에서 26만 부 이상 판매된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철부지 사회』, 『독불장군 상대하기』 등이 있다.
역자 : 윤현명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히토쓰바시(一橋) 대학교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역서로 『일본, 군비확장의 역사』, 『폭격의 역사』(공역)가 있다. 출판 번역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전공과는 별개로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36g | 142*208*19mm
ISBN13
9791188096237

출판사 리뷰

매사에 거래처 핑계만 대는 직원
잘나가는 회사에 다니는 척하는 친구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 거짓말로 돈을 요구하는 애인
자신의 외도를 부인하는 배우자
오해를 유발하는 말을 일삼는 이웃......

당당하고 뻔뻔한 거짓말쟁이들이 판을 치는 세상
진짜인 것처럼 거짓을 말하고,
진실이 밝혀지면 어느새 피해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
그들의 심리를 간파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최근 몇 년 사이, 일본에서는 거짓말로 인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굵직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개념의 만능 세포를 개발했다는 ‘STAP 세포 조작 사건’이나, 유명 작곡가가 타인에게 작곡을 맡겨오다가 들통 난 일명 ‘대작 사건’ 등은 일본 전역에 큰 파장을 남긴 놀라운 사건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거짓말을 한 당사자들에게서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것은 아마도 그들 스스로가 자신이 내뱉은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STAP 세포 조작 사건’의 오보카타 하루코의 경우, 논문을 왜곡하고 날조했다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는 상황에서도 언론에 “STAP 세포는 실제로 존재합니다.”라며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한 사람의 거짓말을 ‘그 정도 거짓말은 모두 하는 거 아닌가?’라며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 옆에는 자연스럽게 그 거짓말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동조자(enabler)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거짓말쟁이가 활동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거짓말쟁이와 마찬가지로 매우 위험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일말의 죄책감 없이 입만 열면 거짓을 말하고 남을 속이는 사람들, 그리고 여기에 동조하는 무리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진실을 파악하고, 또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은 거짓말을 일삼은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거짓과 진실을 명확히 구분해 상대의 악의적 거짓말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먼저 1장에서는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나쁜 거짓말쟁이들을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2장에서는 왜 우리가 거짓말쟁이들에게 속아 넘어가는지를 분석할 것이며, 3장에서는 불리한 것을 일부러 말하지 않는 형태의 거짓말을 사례별로 소개한다. 또 4장에서는 저자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신과 의사도 거짓말을 간파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왜 거짓말을 알아채는 것이 쉽지 않은지 설명할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전제로 5장에서는 거짓말을 간파하기 위해 당신이 왜 영악해져야 하는지 이유를 제시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만약 상대의 거짓말을 눈치챘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주변에 기생하는 뻔뻔한 거짓말쟁이들을 가려내고, 그들에게 속아 더 이상 곤란한 일을 당하지 않기를 소망한다.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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