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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돈
C 다이앤 얼리,케이 레시 공저 / 전은지,박선희 공역
이프 2003.11.17.
베스트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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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시장에 간 처녀 (돈에 관한 우화)

1. 어렸을 때 돈에 대해 배운 것들
수업 시작
돈에 대해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2. 세상은 돈에 대해 이렇게 가르쳤다
은밀한 동화들
권력을 되찾자
은밀한 두려움

3. 돈이 나를 이렇게 묶었다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기 : 돈의 중독성
동전 더미에 머리를 파묻다
동전 더미에서 고개를 들자
넘겨야 할까 넘기지 말아야 할까

4. 돈과 내가 새롭게 만난다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
내적 자아의 이해
돈은 에너지이다
돈의 영성
직장에서의 돈에 대한 통념
돈, 그 이상을 위해 일한다
딸들에게 돈을 가르치자
지금은 결정할 때

후기 : 다시 고쳐 쓴 시장에 간 처녀

저자 소개

저자 : C 다이앤 얼리, 케이 레시
C 다이앤 얼리 : 여성의 창조력에 관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전문가. 그녀는 마음을 움직이는 뛰어난 연설가이며, 저서로는『여성의 창조력』이 있다.

케이 레시 : 자부심 분야 전문가이자, 정신치료사로『자부심 키우기』의 공동 저자이다.

두 사람 모두 자부심, 창조력, 개인의 성장, 그 외 여러 여성 문제에 관한 워크숍을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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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24g | 153*224*20mm
ISBN13
9788990546012

책 속으로

죄의식을 느끼는 소비가 건전하지 못한 이유는 실제로 현실성에 바탕을 두지 않고 과거의 두려움과 낡은 통념에 기대고 있기 때문이다. 아주 적은 돈을 쓰면서 끊임없이 마음의 갈등을 느끼며 돈이 모자란다고 걱정하는 여성이 많다. '항상 부족하다'는 사고방식은 여성의 감정을 위축시키고 두려움으로 억누른다. 또한 건전한 방식으로 돈을 다룰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얻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특히 돈에 관해서 사람들은 걱정과 죄의식이라는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 걱정하고 죄의식을 느끼면 뭔가 활동을 상당히 많이 한 듯한 기분이 든다. 자신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걱정과 죄의식에 허비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걱정과 죄의식은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그 감정을 행동이라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걱정하고 죄의식을 느끼면서 보낸 시간을 실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낸 시간과 혼동하는 것이다.

--- p.106~107

출판사 리뷰

이제 『자기만의 돈』을 말할 때가 왔다.
버지니아 울프가 여성들에게 자기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경제적인 독립을 하라고 『자기만의 방』을 이야기한 지 100년이 되어 간다. 이제 '여자만의 돈'을 말해야 할 때이다. 버지니아 울프가 말한 그 시절보다 지금 달라진 게 있는가. 여전히 여자들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에서 소외되어 있고, 우리나라 화폐엔 세종대왕, 이황은 있을지 몰라도, 나혜석이나 명성황후의 얼굴은 찾아 볼 수 없다. 실업율 또한 여전하다. 여자들은 돈과 친해질 수도 돈에 다가갈 수도 없게 봉쇄 돼있다.

『자기만의 돈』시중에 나와 있는 부자 아빠를 운운하는, 아빠들을 위해 나온 경제 경영서나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 펴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 『자기만의돈』은 어릴 때부터 우리가 가정에서 받아온, 성역할에 관련된 통념들을 정확히 찾아내도록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또한 돈에 대한 통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훈련 방법과 실제 여성들의 생생한 사례와 솔직한 조언이 담겨있다. 『자기만의 돈』은 여자들에게 돈에 대한 놀라운 자기 발견을 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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