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_ 경제지표의 종합판, 환율
step 1. 회계언어로 회사를 파악하라 회계는 회사의 시작과 끝 원칙을 위한 회계와 편의를 위한 회계 회계는 숫자로 하는 회사의 약속 step 2. 재무제표, 이것만은 알아라 재무제표를 읽으면 회사가 보인다 오늘 회사가 소유한 재산은 얼마? 올해 얼마나 벌었지? 배당금액은 얼마나 될까? 자본의 증감내역을 알아보자 회사의 현금창출능력은 얼마나 될까? step 3. 알면 득 되고 모르면 손해 보는 회계 상식 복식부기와 대차평균의 원리 분개(分介)를 알아야 분개(憤慨)하지 않는다 돌고 도는 재무제표 step 4. 말단사원도 회사의 자산을 엿본다 우리 회사의 자산은 얼마나 될까? 유동자산 알아보기 비유동자산 알아보기 step 5. 회사의 빚에 대하여 회사에 도움이 되는 부채도 있다? 다양한 부채 계정의 이해 더 이상 생소하지 않은 충당부채 step 6. 회사를 굴러가게 하는 자본 회사의 안방마님, 자본 다양한 자본 계정들의 이해 새로운 투자지표, 경제적부가가치 step 7. 회사의 이익을 따져 보자 매출은 높은데 왜 우리 회사엔 돈이 없을까? 다양한 손익계정들의 이해 손익계산서와 관련하여 알아야 할 사항들 |
임성종의 다른 상품
|
처음 복식부기나 대차평균의 원리를 접한 것은 고등학교 상업시간이었다. 당시에는 고등학교 정규과목에 상업이나 공업, 농업, 기술, 가정 등이 있어서 학교 선택에 따라서 해당 과목을 1년 정도 공부했다. 당시 선생님이 칠판 한가득 회계처리인 분개를 쓰곤 했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상업시간이 공포와 짜증의 시간이었고 분개(分介)를 알지 못해 언제나 상업시간에 분개(憤慨)했던 기억이 난다.
분개(分介)는 거래 내용을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적는 일을 말한다. 어떤 경제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 차변과 대변에 계정과목명과 금액을 각각 기록하는 회계처리를 분개라고 생각하면 된다. 분개는 장부작성의 기초이자,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 가장 근본이 되는 중요한 작업이다. 모든 거래내용을 대변과 차변, 즉 좌변과 우변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누구든지 쉽고 체계적으로 장부를 관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복잡한 회계처리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p.71‘분개(分介)를 알아야 분개(憤慨)하지 않는다’에서 합병·영업양수 및 전세권취득 등은 유상으로 취득한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권리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점포에서 주인이 수 년 동안 치킨집을 운영하였다면 점포운영의 노하우를 축적했을 것이고 나름대로 단골손님들도 확보했을 것이다. 또한 동네 주민들은 점포 앞을 지나다니면서 그 자리에 치킨집이 하나 있다는 사실도 각인할 수 있기에, 치킨집 주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점포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할 것이다. 영업권은 기술, 지식, 경영기법, 시장조사 및 판매촉진 등에서 평균 이상의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무형의 자원과 상태를 말한다. 즉 기업이 다른 기업을 취득하거나 합병할 때 상대방에게 지급한 총금액에서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부분을 영업권으로 본다. 영업권의 예는 다음과 같다. ---p.115 ‘무형자산의 종류’에서 |
|
삼성·LG·SK…… 대기업에서 승진하려면 회계에 능통해야 한다!
종업원이 사장 몰래 돈을 횡령하여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였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장이 회계에 대한 지식을 모른다고 생각해서 마음대로 돈을 빼돌린 것이다. 만약 사장이 회계를 알고 있어 미리 장부를 확인했다면 아마도 종업원의 부정을 사전에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사장이나 CEO라면 회사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대차대조표와 1년 동안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손익계산서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재무제표를 자세히 분석하는 능력은 필요가 없지만, 회사의 재무제표를 대략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은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고 회계가 사장이나 CEO에게만 필요한 지식은 아니다. 삼성·LG·SK 등 대기업에서도 승진하려면 회계에 능통해야 한다. 포스코에서는 기술직이라도 회계에 대해 알아야 한다. 회사의 핵심인재로 성장하려면 최소한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고 최근의 추세가 어떠한지, 올해 실적은 어떠한지 정도의 이해는 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5년차 이상의 과장, 팀장급은 이미 회계사 자격증을 따는 등의 방법으로 발 빠르게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이기 때문에 관리, 기획, 영업 등 모든 부서의 임원에게 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Vs. “10억의 매출을 올리겠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직원 한 사람당 영업을 통해 얼마를 벌고 있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결국, 숫자를 모르고서는 거친 경영 현장에서 생존하기 어려워졌다. 실제로 임원회의에서 구체적인 수치가 나와야 머리를 끄덕이는 사장들도 있다. 이제는 “열심히 하겠다.”라는 맹목적인 충성보다는 “이번 달에 몇 대를 팔아서 얼마의 이익이 기대된다.”라고 구체적인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환영받고 있다. 이렇게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려면 회사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매출실적을 확인하는 회계를 알아야 가능하다. 하루 1시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회계지식을 7일 만에 습득한다! 『회계지식 7일 만에 끝내기』는 승진에 필요한 능력을 습득하거나, 회사의 성장 여부를 파악하고 싶거나, 개인적으로 경영 공부를 해보려는 초보자들이 쉽게 회계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회계학 입문서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회계지식을 설명했다. 재무제표의 기본요소인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사를 돌아가게 하는 자산, 부채, 자본과 수익 비용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세부적으로 어떤 계정들이 재무제표를 구성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다양한 예제와 사례를 통하여 어렵게 느껴지는 회계를 쉽게 접근하고 풀이할 수 있도록 꾸몄기 때문에 회계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도 하루 1시간으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