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5년간 출판사, 잡지사 기자로 일하다가 2000년부터는 어린이 역사교양 책을 기획, 창작하는 일을 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뽑은 101가지 역사 상식』,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양 1,2,3』, 『한 권으로 읽는 중국사』, 『한 권으로 읽는 미국사』, 『이야기 고전 - 열하일기』 등이 있다.
중국 원말 ㆍ명초의 소설가 ㆍ극작가. 자는 관중이고.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본명은 본(本)으로. 산시성 루링 사람이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송원시대에 유행한 강담의 이야기책을 기초로 하여 구어체 장편소설을 지은 선구자로서, 『삼국지연의』 및 시내암과의 공저인 『수호전』의 2대 걸작을 비롯하여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희곡에는 세 편의 작품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현존하는 것은 『조태조용호풍운회』 하나뿐이다. 주요 저서로는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수호전(水滸傳)』『평요전(平妖傳)』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