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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좋은 관계를 맺으면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한다
1장 이타주의 _ 상대방을 존중한다 ? 공항에서 만난 두 직원 ? 관심부터 가져라 ? 배려에도 센스가 필요하다 ? 경청의 힘 ? 인터넷에서도 예의를 지켜라 ? 자존감도 중요하다 2장 관계 맺기 _ 행동으로 표현한다 ? 생각의 완성은 행동 ? 말 한마디의 위력 ? 인사의 재발견 ? 인사를 디자인하라 ? 소개의 법칙 ? 대접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 3장 관계 유지 _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기울인다 ? 다양성을 인정하라 ? 긍정 에너지를 주고받자 ? 이름을 기억하라 ? 호칭을 놓치지 마라 ? 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 상대방의 이야기를 기억하라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고마워 4장 감정 표현 _ 감정을 공유한다 ? 자신의 감정부터 표현하라 ? 감정의 중화 ? 동감과 공감 ? 속마음을 읽어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누구나 그럴 수 있어 ? 하이 터치 ? 기다림으로 감정을 표현하라 5장 일취월장 _ 강점을 발휘한다 ? 유능한 사장은 강점만 본다 ? 강점을 찾기 위한 시간을 가져라 ? 도전으로 강점을 강화하라 ? 칭찬과 격려 ? 노력의 과정에 박수를 보내라 ? 단어 하나로도 상대방의 기분을 좌우할 수 있다 6장 부드러운 카리스마 _ 모임의 중심이 된다 ? 인간관계의 윤활유, 유머 ? 유머 있는 사람이 호감을 얻는다 ? 가시 같은 유머와 애정 어린 유머 ? 자신을 낮추는 유머 ? 유머를 수집하라 ? 유머도 연습이 필요하다 7장 문제 해결 _ 원만한 해결책을 찾는다 ? 문제의 감정을 완화하게 하라 ? 다름과 틀림 ? 입장의 차이를 인정하라 ? 아이 메시지 화법 ? 1초의 여유를 가져라 ? 도움을 요청받았을 때 8장 소통 _ 상대방의 입장에서 출발한다 ? 쉬운 표현이 좋은 표현이다 ? 상대방에 맞춰 표현하라 ? 비유나 사례를 들어 설명하라 ? 디테일하게 접근하라 ? 숫자로 표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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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에너지를 주고받자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사연을 소재로 한 순수 창작 뮤지컬인 「루나틱」을 봤다. 미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살짝 미쳐보는 게 인생을 더 쉽게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무대, 배우들의 연기 등 모든 것이 매우 훌륭했다. 마지막에는 뮤지컬의 연출자이자 개그맨으로 잘 알려진 백재현이 무대 인사를 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우리는 일부러 부정적인 것만 찾으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까지 오시면서 얼마나 재미있나 보자 하고 오신 분도 계시죠?” 그 말에 사람들은 모두 크게 웃었다. 그의 말은 나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원하든 원치 않든 타인을 만나고 알게 되는데, 그 중에는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본받고 싶고 부러운 사람도 있지만, 잘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자신과 잘 맞는 사람에게도 거슬리는 부분이나 단점이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는 때로 상대방의 사소한 단점 때문에 서운함을 갖는다. 그래서 관계가 소홀해지기도 하고 심하면 다툼이 생기기도 한다. 자꾸 상대방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을지 고민하기도 한다. 그런데 상대방의 부정적인 면이나 아쉬운 부분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꾼다면 그에게 백 퍼센트 만족할 수 있을까? 이내 또 다른 고칠 점을 찾아낼 것이다. 상대방의 부정적인 부분을 찾아 내 마음대로 바꾸려는 마음을 갖기 전에 일부러 부정적인 것을 찾으려는 마음부터 버리자. 대신 상대방에게서 긍정적인 모습을 찾는 법을 연습하자. 어머니의 잔소리에 불평하기 전에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자상함과 따뜻함에 감사하는 것이 먼저다. 내가 작성해서 제출한 보고서를 한 번에 통과시키지 않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게 만드는 상사에게 서운함을 갖기 전에 그 과정을 통해 나를 훈련시키는 거라고 생각하자. 사람은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산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전염력이 강하다. 내가 먼저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면 상대방도 긍정 에너지를 갖게 되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면 상대방도 부정 에너지를 갖게 된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렵고 다들 살기 힘들다고 할 때일수록 자신의 마음 안에서 긍정 에너지가 끊임없이 샘솟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기억하라 누군가를 만날 때 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상대방을 파악한 후에 만나면 대화를 이끌어가기도 수월할 뿐만 아니라 어색한 첫 만남을 지혜롭게 풀어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면 매번 만날 때마다 했던 이야기를 다시 설명해줘야 한다. 내 이야기를 잘 듣지 않았음은 물론 기억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은 나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애정도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런 사람은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것이 사람 마음이다. 반면 어떤 이는 지나가는 말로 내뱉은 이야기까지 기억했다가 다음번에 만났을 때 진행상황에 대해 묻곤 한다.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니 기분이 좋을 뿐 아니라, 나에게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나도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그런 경험을 하면 정말 고마움을 느끼게 되고 나 역시 그 사람의 이야기를 기억하려고 애쓰게 된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기억하자. 그 사람이 싫어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최근의 고민거리가 무엇인지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그와의 만남에서 조심해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입사한 지 한 달 된 신입사원이 첫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음료를 준비했다. 똑같은 음료를 돌릴 법도 하건만, 그는 그동안 상사들과 어울리면서 그들의 기호를 파악해 각자 다른 음료를 준비했다.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과장에게는 에스프레소, 단 것을 좋아하는 대리에게는 모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선배에게는 홍차…….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놓치지 않은 그의 세심한 배려에 부서 전원이 즐거워했다. 이렇듯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순간 호감을 얻게 된다. 그 일 이후 그가 다른 입사 동기들보다 존중받고 관심 받는 대상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리는 것이다.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주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상한 사람은 없다. 관계가 매끄럽지 않은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 때도 이 방법을 쓰면 된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그 이야기에 발맞춰 행동을 하면 의외로 빨리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또한 당신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기억하면 상대방도 어느 순간부터 당신의 이야기, 당신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자신의 감정부터 표현하라 나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고마움을 느끼고 관계를 지속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와 다른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해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나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지만 상대방은 아닐 수도 있다. 슬프거나 화가 났을 때도 나와 똑같이 느끼는 사람은 없다. 사람의 감정이 다르므로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부하직원의 정서를 관리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정서를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직 내 인간관계, 업무관계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서로 상처를 주는 일이 줄어들 수 있다. 상대방이 당신과 감정을 교류할 수 있도록 감정을 오픈하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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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그 사람을 좋아할까?
불안과 위기의 시대일수록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사회생활을 할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그런 관계 속에서 기쁨을 얻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유독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몇 번 만나지 않았는데도 상대방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사람, 모임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 의견이 충돌할 때 상황을 중재하고 이끄는 사람을 보면 ‘도대체 저 사람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 고객만족 서비스 컨설팅, 멘토링 등에 대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직업 특성상 사람을 유난히 많이 만나는 저자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따로 만나 이야기를 들은 결과, 그들만의 노하우가 분명히 존재함을 깨달았다. 이 노하우를 혼자만 알고 있기보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이타주의’, ‘관계 맺기’, ‘관계 유지’, ‘감정 표현’, ‘일취월장’, ‘부드러운 카리스마’, ‘문제 해결’, ‘소통’ 등 8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을 꿈꾸거나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면서 효과적인 관계의 기술을 터득하고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 편으로 만들겠다’라는 생각으로 ‘좋은 관계’를 맺으면 어느 순간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