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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결정적 아이디어 101
제임스 히긴스 저 / 박수규 역
비즈니스북스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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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결정적인 순간에 최상의 아이디어를 잡아내는 101가지 방법 !

목차

서문 : 아이디어를 쥐고 있는 사람이 미래를 지배한다!

1. 아이디어 하나가 회사를 살린다
혁신과 창의성의 긴밀한 이중주
아이디어로 출렁이게 만드는 4가지 요소
혁신의 4가지 유형

2. 맨 땅에 헤딩하지 말고 단계를 밟으라
문제를 가장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8단계
창의적인 생각만이 문제를 해결한다
아이디어의 바다에 빠지는 101가지 방법

3. 문제 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환경을 분석할 때 활용하는 창조적 기법
문제를 알아낼 때 활용하는 창조적 기법
문제를 식별할 때 활용하는 창조적 기법
가정을 세울 때 활용하는 창조적 기법
단계에 맞는 창조적 활동이 중요하다

4. 올바른 대안이 최상의 해결책을 이끈다
창조적인 대안을 창출하기 위한 개인적 기법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라

5. 최고의 아이디어는 그룹 속에서 나온다
그룹으로 작업하는 것은 각기 장단점이 있다
창조적인 대안을 창출하기 위한 그룹 기법

6. 아이디어를 실행할 땐 전사가 되라
최고의 대안을 선정하는 창조적 기법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한 창조적 기법
유능한 챔피언이 되라
통제는 다음의 아이디어를 위한 개선과 행동을 이끌어낸다

7. 101가지 기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직관력을 마음껏 키우고 활용하라!
실제로 실행하고 몰입하라!

부록 : 101가지 기법을 신속하게 활용하기 위한 가이드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제임스 히긴스
세계적인 저술가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롤린스 대학 로이 E. 크러머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이기도 하다. 1985년부터 월트 디즈니사, 선 트러스트 은행, 헬싱키의 스코프뱅크, 플로리다 정보관리 서비스사 등 수많은 조직과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창의성을 높이고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 전략적 기획과 동기 부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및 스트레스 관리 같은 행동과학 분야에서도 조직의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략, 경영, 인간 관계에 대한 6권의 대학 교재와 함께『혁신하지 않으려면 문을 닫아라 : 조직의 혁신지수를 높여라』,『미로에서의 탈출 : 개인과 그룹의 창의성 증대시키기』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논문과 사례 연구집이 있다.
역자 : 박수규
경북대학교 문리과 대학,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 장교로 다년간 한미 합동부대에 근무했으며 한양대학교 경상대학에서 국제 경영, 외환론, 경영 영어, 현대 기업론 등을 강의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사 출판부 부장과 비상임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 산업관계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도로공사, 서울시설관리공단 등 공공조직의 경영 분석 및 경영진단과 관련된 조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대졸 경영학』『원가 기획』등이 있으며『당신의 상사를 관리하라』『21세기 기업』『TQM과 인적 자원』등을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0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74569

책 속으로

흔히 우리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현재의 실적을 이전의 목표나 경험 또는 작년의 실적과 비교한다. 현재의 상황과 이전에 적절하다고 생각되었던 것 간의 차이를 알게 되면 비로소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여건을 충분히 기술하는 것은 문제나 기회를 인식할 수 있는 또 한가지 방법이다. 단순히 현재의 상황을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문제나 잠재적 문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어떤 직관력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이를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창조적으로 문제를 인식한다는 것은 여러 기업의 혁신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 p.65

기업 전쟁을 많이 치러 본 고참들은 이미 몇 가지 ‘혁신-좌절’ 패턴에 지루할 정도로 친숙해 있다. 즉 여기에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필요 없다는 증후군, 영역을 놓고 다투려는 경향, 시스템에 도전하는 야생 오리들을 예외 없이 사격하여 떨어뜨리려는 급습 심리 등 말이다. 과거 수년 동안 기업 혁신을 추진해 왔던 사람들은 조직과 조직 구성원들이 변화에 저항하는 훨씬 더 많은 방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체험해야만 했다.

---p. 292

복잡한 문제인 경우는 해결책이 종종 꿈 속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독일의 화학자 프리드리히 케쿨레는 유기물 대부분의 사슬 결합 구조를 밝혀냈으나 딱 한 가지 벤젠의 구조만은 밝혀내지 못하고 있었다. 생각에 골몰하던 어느 날 그는 깜박 졸다가 꿈을 꾸었다. 뱀 한 마리가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는 꿈이었다. “바로 이거야.” 그는 벤젠 분자가 개방된 모양이 아니라 폐쇄된 고리 모양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p. 161

자유 연상 기법으로 획기적인 신제품 아이디어를 찾아낸 캠벨 수프 회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회사의 제품 개발 담당자들은 사전에서 무작위로 선택한 ‘취급하다’라는 단어를 가지고 자유 연상을 시작했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용품’이라는 단어로 이어졌고, 다시 ‘포크’라는 말로 이어졌다. 한 사람은 포크로 먹을 수 있는 수프에 관해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 그룹은 수프 속에 든 야채와 고기가 두툼하지 않는 한 포크로는 절대 먹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제품이 바로 캠벨사의 대히트 상품 ‘청키 수프(Chunky Soups)’이다.

---p.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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