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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동화가 희망이 되는 이유
1. 백성공주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2. 신데렐라 난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해 3. 퍼그 세 자매 내가 원하는 걸 위해서라면 4. 토끼와 거북이 세앙의 모든 느림보들에게 5. 럼플십스킨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6. 못난이 송아지 그래! 나 못생겼다! 7. 잭과 콩나무 드디어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요! 부록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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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는 애플 어 데이의 기반이 어느 정도 잡히자 두 번째 목표를 설정햇다. 그녀는 애플 어 데이의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즉, 애펄 어 데이를 개인의 회사가 아니라 전 국민의 회사로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다.
애플 어 데이의 주식 보유 상황은 여왕벌과는 달랐다. 애플 어 데이의 주식 중 37%는 경영자인 백설공주가, 37%는 일곱 명의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었고, 나머지 26%는 회사 직원과 개미투자자들의 것이었다. 반면 여왕벌은 50%이상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식시장에서 애플 어 데이의 붕괴설이 암암리에 떠돌고, 일부 회사 직원과 개미투자자들이 내놓은 주식은 금세 높은 가격에 팔렸다. 주식시장에서 이런 동향이 일어나자 언론에서는 애플 어 데이의 위기를 점치기 시작했다. 신생기업이 발전하면 이를 시기하는 무리가 있기 마련이다. 근어 없는 악소문은 곧 수그러들 것이라고 백성공주는 생각했다. 하지만 악소문은 점점 심해지고 백설공주에게도 주식을 팔라는 주문이 쇄도했다. ---pp.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