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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재즈로 여는 아침의 향기 01.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02. 퍼즐로 풀어 보는 알고리즘의 세계 03. 데이터 구조 정의하기 04. P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P 05. 숨어 있는 버그를 찾아라 06. 톡톡 튀는 알고리즘 만들기 07. 팰린드롬의 세계 08. 콘웨이의 둠스데이 알고리즘 2장. 록과 함께 하는 정오의 활기 01. 정렬 알고리즘 02. 검색 알고리즘과 최적화 문제 03. 동적 프로그래밍 04. 해시 알고리즘 05. 사운덱스 검색 알고리즘 06. 수도사 메르센느 07. 프로그래머가 느끼는 성취감의 본질 08. 문학적 프로그래밍 3장. 하드코어로 달아오르는 뜨거운 오후 01. 유클리드 알고리즘 02. 재귀의 마술 03. 리베스트, 샤미르, 에이들맨의 수학 게임 04. RSA 알고리즘 05. 잠깐 쉬어 가기 06. RSA 알고리즘 - 계속 07. 세 줄짜리 펄 프로그램 08. 해커들이 작성한 시(詩) 이해하기 09. 두 줄짜리 RSA 알고리즘 4장. 클래식으로 마무리하는 차분한 저녁 01. N개의 여왕 문제 02. 눈으로 풀어 보는 N개의 여왕 문제 03. 문제 속에 숨어 있는 단편적인 알고리즘 04. 재귀와 스택 05. 제프 소머즈의 알고리즘 06. 비트 연산자 복습하기 07. 2의 보수 08. 제프 소머즈 알고리즘 분석 참고 문헌 및 웹사이트 이 책에서 소개한 알고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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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프로그래밍: 컴퓨터 프로그래밍 미학 오디세이』가 나온 지 반 년 만에 두 번째 책인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의 서문을 쓰게 되었다. 이전 책과 비교했을 때 기술적인 깊이를 향해 ‘반걸음’ 정도 다가간 시도라고 볼 수 있다. 다가간 정도가 ‘한걸음’이 아니라 ‘반걸음’인 이유는 분명하다. ‘행복한 프로그래밍’이라는 제목에서 방점이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행복한’이라는 형용사에 찍혀 있었던 것처럼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에서 방점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누워서 읽는’에 찍혀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하루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모든 일과를 마치고 손에 가벼운 소설을 (혹은 만화책을) 들고 잠자리에 들 때다. 여기에서 ‘누워서 읽는’이라는 표현은 그와 같이 가장 편하고 행복한 순간을 채워 주는 ‘맛있는’ 읽을 거리를 의미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