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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외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지 마라
Chapter 1 열심히 일하는데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지워야 할 자기부정의 말들 내가 올린 성과는 그저 요행에 불과한가? 왜 다른 사람을 홍보하는 것은 쉽게 느껴질까? 치어리더가 아니어도 괜찮아 “나는 어떤 공이든 받을 수 있어!” 당신의 지지자는 누구인가 당신을 부정하려는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집중하는 것에 발전이 있다 숨어있는 강점을 발굴하는 방식 나만의 모습으로 승부하라 Chapter 2 내성적인 당신을 어떻게 노출시킬 것인가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재구성하기 그냥 최선을 다하라? 목표를 수립하는 우리들의 방식 당신을 어떻게 노출시킬 것인가 시간, 돈, 에너지를 다스리는 법 내성적인 사람에게 잘 맞는 PR 방법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Chapter 3 당신을 선택한 사람, 당신에게 관심을 보일 사람 목표 고객의 머릿속 탐험하기 진정한 PR의 고수가 되려면 동물적 감각이 말해주는 것 윈윈 게임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는 이유 당신이 당연하다고 여겨온 것들 Chapter 4 네트워크가 나를 살린다 내 말이 먹히는 영역을 확장하라 매력 있는 사람 vs 가치 있는 전문가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떻게 요청할까? 어색한 분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좀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되는 비법 네트워킹을 위해 보내는 시간 최고의 모습을 상상하라 Chapter 5 내성적인 사람이 프레젠테이션에 강하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이 두려운가 초조함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프레젠테이션의 뼈대 만들기 리허설이 더 중요하다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하는 법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 Chapter 6 면접의 달인이 된다 면접에 강한 사람은 따로 있다 내성적인 당신의 특별한 무기 진실하고 열정적으로 잘 들어야 제대로 말할 수 있다 준비된 성공 인터뷰 시뮬레이션 당신의 약점을 캐물을 때 옷차림은 자신감이다 연봉 협상의 순간 당신의 능력에 걸맞는 보상을 받으려면 Chapter 7 또 다른 절반과 소통하기 적과의 동침? 외향적인 사람의 하루 외향적인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기 당신이 세상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을지 알리는 일 에필로그- 당신의 지식과 재능을 다른 이와 공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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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말이나 행동에 앞서 생각한다. 깊이 있는 대화를 선호한다. 말하기보다 듣는 편이다. 관심 분야가 좁지만 깊다. 사려 깊고 조용하다. 세심하고 꼼꼼하다. 깊이 있고 지속적인 인간관계를 추구한다. 조사와 분석에 능하다……. 이 책이 꼽은 내성적인 사람의 대표적인 강점들이다. 시종일관 내성적인 사람의 강점에 주목하고, 내성적인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자기 PR에 활용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는 책 『내성적인 당신의 강점에 주목하라 Self-Promotion for Introverts』. 이 책은「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가 선정한 2009년 최고의 책(“Best Books 2009”)으로 선정되어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워렌 버핏, 빌 클린턴, 허스트 매거진의 캐시 블랙,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 등 내성적인(혹은 내성적인 성향이 있는) 유명 인사들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조언들도 눈길을 끈다. 내성적인 사람이 인정받고 주목받는 방법, 혹은 당신이 세상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을지 알리는 일… 내성적인 사람들에게는 재능이 있다. 어떤 일을 맡겨도 누구보다 더 잘해낼 수 있다. 내성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언어에 재능이 있고, 능숙한 탐색자이며, 뛰어난 업무 지휘자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외향적인 사람이'독방에 감금된 것'으로 생각하는 활동에도 내성적인 사람들은 기꺼이 몰입할 수 있다. 그런 재능을 혼자만 비밀스럽게 간직하고 있다면, 이제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볼 때다. "내성적인 사람들의 강점과 재능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리고 어떻게 나눌 것인가?, 내성적인 사람의 가치에 대해 어떻게'인정'과 '보상'을 받을 것인가?" 이 책은 스스로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혹은 내성적인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최근 뉴욕대학교에서 개최되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는'내성적인 사람을 위한 자기 PR 워크숍'의 창시자인 저자 낸시 앤코위츠 역시 전형적으로 내성적인 사람이다. 저자는 왼손잡이와 마찬가지로 내성적인 성격은 결핍이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내성적인 사람들이 자기의 성향을 고쳐야 할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신에게 내재된 장점들을 일깨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여 이 책의 쓰임새도 내성적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새로운 탐험을 할 수 있도록 편한 자리를 마련해주고, 그들이 자기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을 알려주는 데 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가장 먼저 내성적인 사람의 내면을 탐험하며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하나하나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으로 시작한다.(chapter1) 그런 다음 내성적인 사람이 특유의 장점을 어떻게 활용하여 자기 PR을 할지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실용적인 기법들도 차근차근 다뤄나간다. 그리하여 내성적인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목표 고객에게 맞는 PR의 전략을 세우는 법(chapter2~3),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법(chapter4), 프레젠테이션에 강해지는 법(chapter5), 구직 면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법(chapter6)등 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외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지 마라 "자기 PR은 자신에 대한 성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려면 편견 없이 인식의 불을 밝혀 자신을 관찰해야 한다. 지금 부족하거나 모자란 부분에 연연하기보다는 현재 나의 모습과 내가 가진 가능성에 대해 좀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에 대한 성찰을 잘할수록 밖으로 드러나는 능력과 역량은 더욱 커지고, 남의 눈에 들기 위해 소비하는 소모적인 에너지는 점점 줄어들 수 있다."-삭티 가테그노(Shakti Gattegno), 교육 컨설턴트 열심히 일해 봤자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이 빠진다. 그러려니 하다가도 슬슬 억울하기도 하다. 남보다 몇 배는 더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열매는 늘 다른 사람 차지니 말이다. 성과를 내 입으로 얘기하지 않으니, 누군가 다른 사람이 대신 얘기해줄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나라는 사람은 존재감도 없이 무기력과 좌절감만 느끼기 십상이다. 대놓고 잘난 척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조용히 자기 PR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내성적인 사람은 남들은 뭐라 하지 않는데 혼자서 지레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불편해한다. 자기를 홍보하면서 솔직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사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일은 내성적인 사람들에게는 큰 도전이라 할 수 있다. 그저 일에 몰두하고 매달릴 줄만 알았지, 그 결과를 나의 공으로 만들어 인정받는 데는 서툴고 소홀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자, 무엇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이 책은 이에 대해‘당신의 문제는…’하는 식으로 부정적인 접근을 하지 않는다. 이제 그만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거나, 외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라고 닦달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이 책이 택한 접근 방식은 내성적인 사람의 조용한 강점들을 발굴하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빛나게 하는 것이다. 머릿속에 있는 자기 의심과 부정적인 생각 대신 자신의 특별한 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에서부터 행동 방식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부분을 점검하고 수정해나가는 것이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스스로가 가진 강점들에 대해 너무 익숙한 나머지, 대부분 이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내성적인 사람의 장점을 알아가는 과정은 자기 PR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핵심적인 부분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제대로 된 성찰을 바탕으로 자기가 가진 재능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보여주고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제안하는 변화의 시작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 교수는 "성과는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는 강점을 강화하는데서 나온다"고 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평생을 보내는 것에 비해, 비범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뛰어난 성과를 낸다는 얘기일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도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성격 개조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의 목표가 내성적인 사람에게 '외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재능을 찾아내고 발휘하여 이전보다 더 만족스럽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리라. -전명우(LG전자 홍보팀 상무)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잘 맞는 자기 PR 방법 한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동료가 사람들이 많이 있는 자리에서 그다지 진심을 담지 않은 채 겉으로만 반갑게 인사를 한다고 해서 내성적인 사람들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마음도 없으면서 반가운 척 인사를 하는 행동은 바보 같다고 느낄 수도 있다. 내성적인 사람은 그렇게 하는 대신 깊이 있고 지속적인 관계 구축, 조사하고 분석하는 능력, 말하기 전에 심사숙고하기 등의 영역에서 특유의 장점을 발휘하며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를 위해, 성공을 위해 자기 PR이 필요하다 하여 꼭 입에 쓴 약 먹듯이 할 이유는 없다. 얼마든지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규칙이 유연하고, 쌍방이 모두 이길 수 있는 윈윈 게임으로 말이다. 말하자면 사람들이"No"라고 말할 때 괜한 조바심으로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거나 쓸데없이 일을 떠맡아서 스스로를 지치게 할 필요가 없다. 다만"Yes"라는 대답을 얻을 때까지 진실된 나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에게 "Yes"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인정해주는 것 말이다. 이 책은 자기 PR을 어렵고 불편하게 느끼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그것을 기꺼이 알고 지내고 싶은 사람과 연결되는 수단으로 생각하라고 제언한다. 혹은 다른 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들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어떤 식으로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자기의 장점과 재능을 보여주는 것은 단지 자기 PR의 범주를 넘어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중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목표는 내성적인 사람이 자기 일 혹은 자기 일터에서 인정받고 주목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좀더 세련되게 말하면 내성적인 사람이 세상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을지 알리는 것이다. 핵심은 잘난 척 하는 느낌이 들지 않게 내성적인 자신을'윤리적으로'PR하는 방법, 다시 말해 내성적인 사람에게 잘 맞는 PR 방법이라 하겠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인 통념에 의거하여 자신을 소심하고 내성적이라고 과소평가하면서 장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성취하고 있다. 자신만의 경험을 하면서 수많은 성공 체험을 하고 있지만, 이것을 자신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당신이 성공하고자 한다면 사람들이 알아줄 거라고 기대하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해야 한다. 단, 허풍이나 허세를 떠는 것이 아니라 진실 되게! 이 책은 상대가 불편해하거나 지겨워하지 않게 하면서 진실 되게 자기를 PR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전문직에 종사하는 프리랜서들에게도 강력 추천한다. -강경희(휴가닉컨설팅코리아 대표 컨설턴트)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2009년 최고의 책!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을 두 종류로 나누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로버트 벤츨리의 말처럼 사람을 두 종류의 성격 유형으로 나누는 것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어떻게 보면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이렇게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는 것은 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구분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 중 한 부류의 사람들, 즉 내성적인 사람이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낸시 앤코위츠는'내성적인 사람으로서 외향적인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은'자기의 경험과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그의 사려 깊고 친절한 글쓰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때로는 속 깊은 심리치료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처럼 용기와 위안을 얻게 하고, 때로는 경력 관리에 대한 세심한 컨설팅을 받는 것처럼 자기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점검하고 계획하게 한다. 저자는 또한 이 책을 쓰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유명인들을 인터뷰했다. 내성적인 저자에게 그것은 때로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지만, 그 덕분에 그는 워렌 버핏, 빌 클린턴, 허스트 매거진의 캐시 블랙,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 등 내성적인(혹은 내성적인 성향이 있는) 유명 인사들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한다. 적어도 구태의연한 구호뿐이 아닌 저자의 진정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탄탄한 실용성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 책은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인터뷰를 할 때 등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자기 PR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내성적인 사람답게 저자는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세세하고 꼼꼼한 조언들을 한 권의 책에 꽉꽉 채워 넣었다. 주요 내용 왜 다른 사람을 홍보하는 것은 쉽게 느껴질까? 당신은 어떤가? 혹시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홍보하는 일은 훨씬 쉽게 느껴지지 않는가? 배우이며 오랫동안 TV 앵커로 활약해온 브래드 홀브룩은 이렇게 고백하기도 했다. "동료인 존에 대한 홍보를 한다고 합시다. 이 때는 별로 큰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나에 대해서가 아니라 존을 위해 얘기하는 경우에는 그 결과가 실패가 됐든, 거절이 됐든, 조롱이 됐든,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죠." 뉴욕 UJA연합 마케팅 디렉터인 하이디 롬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이야기할 때는 혹시라도 그가 너무 오만하다거나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반응이 나올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니까요"라고 말하며 이런 이야기를 덧붙였다. "일을 하면서 내 관할 하에 있는 사람들을 수없이 홍보하고 때로는 승진도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이 나 자신이 되어 버리면…….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밝히는 일은 그렇게 쉽지가 않더군요. 왜 나의 성과를 대변하는 일은 그렇게 힘이 들까요? 다른 사람들의 성과가 인정받도록 애썼듯이, 나의 능력이나 성과에 대해서 알리는 것도 내가 해야 할 일인데 말입니다." 모임이나 파티에서 누군가 당신에게 다가와 말을 건다고 하자."당신 소개를 듣고 싶은데요."그러나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 생각도 안 난다. 이에 비해 다른 사람을 홍보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본문 pp. 24-25 중에서) 집중하는 것에 발전이 있다 머릿속에서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메시지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중요한 것은 그것을 스스로 잘 인식하는 것이다. 리더십 트레이닝 매니저 앤 하울은 "그 메시지들에 일리가 있다면 그런 지적을 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딱 거기까지만! 이제는 다른 곳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젠가 남극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루이스 고든 푸우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집중하는 것에 발전이 있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가 얼음물 속에서 가장 오래 수영하는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서 노르웨이에 있는 얼음호수 속으로 다이빙했던 경험을 실은 내용이었다. 전문가의 얘기로는 보통 사람이 그런 시도를 한다면 단 몇 초 만에 불구가 될 수도 있고, 2~3분 안에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푸우가 물에 뛰어들기 직전에 그의 코치는 짧은 격려의 말을 했다."너는 수영 역사에 길이 남을 개척자야. 전 세계 5대양을 수영한 사람은 너뿐이야. 북극해랑 남극해를 정복한 사람은 너밖에는 없잖아." 푸우는 얼음물에 풍덩 뛰어들었다. 어린이들은 노르웨이 국기를 흔들면서 "루이스 빨리! 빨리!"하고 응원했다. 마침내 푸우는 과호흡증후군과 추위, 피로에도 불구하고 1200미터를 23분 50초 동안 수영함으로써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만일 푸우의 코치가 경기 전에 이런 얘기를 했다면 상황은 어떻게 되었을까? "루이스, 두려워 보이는데 오늘 괜찮겠니? 그러게 엄마 말대로 회계사나 될 걸 그랬지 뭐야. 나는 구명보트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행운을 빈다. 자, 출발해!"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자고로 "집중하는 것에 발전이 있다."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작은 엔진’에 관한 쳀야기는 이렇게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자, 실제 당신의 삶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구현시킬 것인가?(본문 pp.49-50 중에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내성적인 사람들은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보다는 키보드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온라인에서의 활동은 생각을 정리하고 편집할 시간을 가진 다음 스스로 준비가 되었을 때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모임에서 분위기를 띄우거나, 발이 닳도록 힘들게 일하거나, 판매를 권유하는 전화를 하느라 에너지를 소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다. 자신을 마케팅하기 위한 방법으로 직접 만나는 것과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상호 배타적인 것은 아니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에게는 디지털 미디어에 의존하여 일을 해결하는 것이 한결 쉽다. 당신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어떤 디지털 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있는가? 당신이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또 어떠한가? (…) 그렇다면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서 어떻게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당신에 대한 주목도를 높일 수 있을까?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을 회사의 홈페이지로 몰고 갈 필요가 없답니다. 대신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유튜브와 같은 사이트에 콘텐츠를 올리거나, 링크드인(LinkedIn)같은 사이트를 통해 당신의 목표 고객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잠재 고객들은 당신을 인식하게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의 가치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성적인 사람들이여, 바야흐로 우리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본문 pp. 97-98 중에서) 네트워크가 나를 살린다 내성적인 당신은 대부분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쪽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당신은 아마도 조직에서 믿음직하고 책임감 있는 일꾼이며, 깊이 있고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기대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분명 분위기 메이커는 아니다. 당신은 당신만의 공간과 조용한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지속적으로 당신을 지원하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자, 어떻게 하면 당신의 네트워크를 좀더 넓고 깊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어색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데 왜 네트워크가 중요한가? "브랜드 기업들의 네트워킹 이용기"라는 제목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새로운 직원을 고용을 때 취하는 첫 번째 외부적인 자원은 추천이나 소개(28%)이다. 두 번째 자원은 온라인 취업 게시판(26%)이다. 따라서 채용집단에게 통할 입소문은 기업이 마침내 당신을 찾아내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당신이 만일 독립적인 컨설턴트 또는 자영업자라면, 당신의 네트워크-당신에 대해 찬양가를 불러줄 고객이나 동료들을 포함하여-가 당신의 요금청구서를 해결해주는 강력한 밑천이 될 것이다. (본문 pp.130-131 중에서)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이 두려운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몹시 떨리고 겁나는 일이다. 사실'프레젠테이션'이나'공연'이라는 말만 들어도 우리같이 내성적인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낀다. 우리는 천성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과 그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조용한 사람들을 좋아하는 유형이다. 무엇보다 혼자 있는 순간을 가장 좋아하지 않는가? 그러나 우리네 인생은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 수 있게 허락되어 있지 않다. 어떤 순간에는 아무리 두려워도 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자, 당신이 편안한 무대 뒤에서 걸어나와 머리에 모자를 쓰고 사람들 앞에 나가 쇼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렌 버핏에게 이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자. 내성적인 성향이 있는 버핏은 대중연설의 공포를 어떻게 극복해냈을까?"고등학교 무렵만 해도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굉장히 두려웠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과목은 일부러 피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할 생각만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으니까요." 생각다 못해 그는 대중강연 코스로 유명한 회사에 찾아갔다고 한다."콜럼비아 대학 학생일 때 데일 카네기 과정에 등록을 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수표로 100달러를 건넸었는데, 내 방으로 돌아와서는 결국 지불을 정지시키고 말았지요. 참 용감하죠? 얼마 후 오마하에 돌아가서 다시 그 회사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현금으로 100달러를 가지고 갔죠. 나는 사람들 앞에서 이름조차 말하기 힘들어하는 30명의 사람들과 한 그룹이 되었습니다." 과정을 다 마치고 나서 버핏은 오마하 대학에서 투자 과정을 가르치겠다고 제안했다고 한다."쓰기나 말하기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은 둘 다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교들은 그것이 쪳무 간단하다고 생각하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당신이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능하다면, 그것은 굉장한 강점입니다." 투자에서부터 에탄올 가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해 사전 준비 없이 유창하게 이야기하는 워렌 버핏 같은 사람도 이런 반전 드라마가 있었다는 사실에 좀 위안이 되지 않는가? (본문 pp.165-166 중에서) 당신의 약점을 캐물을 때 면접 도중 당신의 약점을 파고드는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헤드헌터로 일하는 페니 도스코우는 이렇게 조언한다. "'저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장점을 돌려서 말하세요. 이를테면'상사가 오히려 팀원들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팀원 모두가 수레의 바퀴살처럼 팀의 목표를 향해 함께 유기적으로 공헌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자넷 리셀은 또한 이렇게 덧붙였다."향후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앞으로 어떤 자기계발목표를 가지고 있는지를 듣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지식을 연마한다든지 사람들 앞에서 좀더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겠다든지 하는 목표 같은 것이지요. 우리는 결코 완벽한 사람을 채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당신이 가장 후회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라는 질문에 가장 좋은 답변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리셀은 이렇게 말했다.“흥미나 관심을 갖고 어떤 일을 이루려고 노력했는데 그것이 잘 되지 않았을 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것으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또 다른 일을 찾게 되었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나는 그런 사람들이 마음에 듭니다. '내 사업을 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냥 못하고 말았습니다'라고 얘기하는 응시자보다는 말이죠. 나는 사람들이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적어도 그들은 자신의 열정을 좇아 시도는 해보았으니까요."(본문 pp.230-231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