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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의 정석
올바른 풍수 학습 지침서 개정증보판
조남선
청어람M&B 2017.03.20.
베스트
역학/사주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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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풍수 입문을 위한 기초이론
제1장 풍수(風水)의 개요
1. 풍수의 어원(語源)
2. 풍수의 이해(理解)
3. 풍수의 구분(區分)
연구 방향에 따른 구분-형기풍수形氣風水)와 이기풍수理氣風水)
연구 대상에 따른 구분-양택풍수陽宅風水)와 음택풍수陰宅風水)
4. 동기감응론(同氣感應論)
5. 풍수의 이론 체계(理論體系)
『지리인자수지(地理人子須知)』의 분류
『지리오결(地理五訣)』의 분류
『조선의 풍수(風水)』의 분류
6. 우리나라의 산줄기

제2장 풍수(風水)의 역사와 서적
1. 중국의 풍수 역사와 서적
진나라이전 BC221년 / 진나라 한나라시대 / 위진남북조시대
당나라시대 / 송나라시대 / 원나라 명나라시대 / 청나라시대
2. 우리나라의 풍수 역사와 서적
삼국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 근대와 현대 / 우리나라의 풍수 서적

용세론
제1장 주룡(主龍)의 개요와 행도(行道)
1. 용龍)의 개요
2. 주룡(主龍)과 조종산(祖宗山)의 개요
태조산(太祖山) / 주필산(駐?山) / 소조산(小祖山)
부모산(父母山)과 태식잉육(胎息孕育) / 현무봉(玄武峰)

제2장 용의 생사(生死)와 여러 변화
1. 생룡(生龍)과 사룡(死龍)의 구분
2. 용의 여러 변화
용의 기복(起伏) / 용의 과협(過峽) / 용의 요도지각(橈棹地脚) / 용의 위이(??)
용의 개장(開帳)과 천심(穿心) / 용의 박환(剝換)

제3장 용의 구분
1. 간룡(幹龍)과 지룡(枝龍)
2. 정룡(正龍)과 방룡(傍龍)
3. 과룡처(過龍處)와 용진처(龍盡處)
4. 귀룡(貴龍)과 천룡(賤龍)
5. 용의 면배(面背)
6. 용의 삼세(三勢)
7. 용의 갱진(更進)

제4장 용의 입수(入首)
1. 용의 입수(入首) 의의
2. 입수의 형태와 특성
직룡입수(直龍入首) / 횡룡입수(橫龍入首) / 섬룡입수(閃龍入首)
비룡입수(飛龍入首) / 잠룡입수(潛龍入首) / 회룡입수(回龍入首)

사격론
제1장 사격(砂格)의 개요

제2장 청룡(靑龍)과 백호(白虎)
1. 청룡靑龍)과 백호(白虎)의개요
2. 내용호(內龍虎)와 외용호(外龍虎)
3. 본신용호(本身龍虎) 외산용호(外山龍虎) 주합용호(湊合龍虎)
4. 용호龍虎)의 화복(禍福)

제3장 안산(案山)과 조산(朝山)
1. 안산(案山)의 개요
2. 본신안산(本身案山)과 외래안산(外來案山)
3. 안산(案山)의 화복(禍福)
4. 조산(朝山)의 개요와 종류

제4장 오성론(五星論)과 구성론(九星論)
1. 오성론(五星論)의 개요
2. 오성의 종류와 형상 및 길흉
목성 세성(歲星) / 화성 형혹(熒或) / 토성 진성(鎭星)
금성 태백(太白) / 수성 진성(辰星)
3. 구성론(九星論)의 개요
4. 오성론과 구성론의 적용 및 비교

수세론
제1장 수세(水勢)의 개요

제2장 지표상(地表上)의 수세(水勢)
1. 물의 발원發源)
2. 물의 도당(到堂)과 취수(聚水)
3. 물의 출수(出水)
4. 형세에 의한 물의 구분
건류수(乾流水) / 구혁수(溝?水) / 계간수(溪澗水) / 강하수(江河水)
진응수(眞應水) / 지당수(池塘水) / 호수(湖水)
송룡수(送龍水), 합금수(合襟水), 원진수(元辰水)
충심수(衝心水) / 사협수(射脇水)
반궁수(反弓水), 요대수(腰帶水)
임두수(淋頭水), 할각수(割脚水)
암공수(暗拱水) / 공배수(拱背水)

제3장 지표하(地表下)의 수세(水勢)
1. 산줄기(龍)와 수맥(水脈)의 관계
2. 산줄기(龍)의 수맥구성(水脈構成)
3. 물의 분합(分合)

혈세론
제1장 혈(穴)의 개요와 결지조건(結地條件)
1. 혈(穴)의 개요와 득수(得水)의 의미
2. 혈의 결지조건(結地條件)

제2장 혈장(穴場)의 구성과 혈의 결지흔적(結地痕迹)
1. 혈장(穴場)의 구성(構成)
입수도두入首倒頭) / 선익(蟬翼) / 취순(嘴脣)과 전욕(氈褥)
2. 혈의 결지 흔적
태극운(太極暈) / 용맥의 결인(結咽)과 속기(束氣)
혈장(穴場) 끝의 좌선(左旋)과 우선(右旋)
육후처(肉厚處) / 하수사(蝦鬚砂)
3. 혈토(穴土)

제3장 혈의 사상(四象)과 혈성(穴星)
1. 혈의 사상(四象)-와겸유돌 분류
와혈(窩穴) / 겸혈(鉗穴) / 유혈(乳穴) / 돌혈(突穴)
2. 혈성(穴星)의 개요
3. 혈성(穴星)의 종류와 특성
목성(木星) / 토성(土星) / 금성(金星)
수성(水星) / 화성(火星) 불결혈(不結穴)

제4장 심혈법(尋穴法)과 정혈법(定穴法)
1. 심혈법(尋穴法)
보국심혈법(保局尋穴法) / 용호심혈법(龍虎尋穴法) / 안산심혈법(案山尋穴法)
수세심혈법(水勢尋穴法) / 삼세심혈법(三勢尋穴法)
삼정심혈법(三停尋穴法) / 명당심혈법(明堂尋穴法)
귀성심혈법(鬼星尋穴法), 낙산심혈법(樂山尋穴法)

2. 정혈법(定穴法)
태극정혈법(太極定穴法) / 육후처(肉厚處)를 활용한 정혈법
하수사(蝦鬚砂)를 활용한 정혈법 / 천심십도정혈법(天心十道定穴法)
요감정혈법(饒減定穴法) / 근취제신정혈법(近取諸身定穴法)
원취제물정혈법(遠取諸物定穴法)

제5장 은교혈(隱巧穴)과 혈의 연주(連珠)
1. 은교혈(隱巧穴)의 개요와 종류
자기보국혈(自己保局穴) / 천교혈(天巧穴) / 팔풍취혈(八風吹穴)
수충사협혈(水沖射脇穴) / 기룡혈(騎龍穴)
장지중요혈(長枝中腰穴) / 추졸혈(醜拙穴)
비아부벽혈(飛蛾附壁穴) / 석중혈(石中穴)
2. 혈의 연주(連珠)

제6장 기혈지(忌穴地)
1. 기혈지忌穴地)의 의의
2. 기본적으로 혈이 맺히지 않는 기혈지(忌穴地)
산고곡심(山高谷深)한 땅 / 산만(散漫)한 땅
곡살(谷殺)받는 땅 / 가포(假抱)의 땅
유냉(幽冷)한 땅 / 반주(反?)의 땅
3. 선사先師)들이 말하는 기혈지
『금낭경』의 오불가장지(五不可葬地) / 청오선(靑烏仙)의 불가상(不可相)
자경장진인(紫瓊張眞人)의 혈파(穴?)/ 양균송楊筠松)의 삼부장론(三不葬論)

형국론
제1장 형국론의 개요
제2장 형국의 종류
1. 사람과 관계되는 형국
선인독서형(仙人讀書形) / 선인취와형(仙人醉臥形) / 선인무수형(仙人舞袖形)
오선위기형(五仙圍碁形) / 장군대좌형(將軍臺座形)
옥녀산발형(玉女散髮形) / 옥녀탄금형(玉女彈琴形) / 옥녀직금형(玉女織錦\形)
어옹수조형(漁翁垂釣形)
2. 네발 짐승과 관계되는 형국
맹호출림형(猛虎出林形) / 복호형(伏虎形)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 갈록음수형(渴鹿飮水形) / 천마시풍형(天馬嘶風形)
서우망월형(犀牛望月形) / 와우형(臥牛形) / 복구형(伏狗形), 면구형(眠狗形)
옥토망월형(玉望月形) / 노서하전형(老鼠下田形)

3. 용이나 뱀과 관계되는 형국
비룡승천형(飛龍昇天形), 비룡상천형(飛龍上天形) / 갈룡음수형(渴龍飮水形)
반룡농주형(蟠龍弄珠形), 쌍룡농주형(雙龍弄珠形)
삼룡쟁주형(三龍爭珠形), 오룡쟁주형(五龍爭珠形), 구룡쟁주형(九龍爭珠形)
회룡은산형(廻龍隱山形) / 사두형(蛇頭形), 용두형(龍頭形)
장사축와형(長蛇逐蛙形), 장사출림형(長蛇出林形)

4. 날짐승과 관계되는 형국
봉황포란형(鳳凰抱卵形), 자봉포란형(雌鳳抱卵形), 비봉포란형(飛鳳抱卵形)
비봉귀소형(飛鳳歸巢形), 봉황귀소형(鳳凰歸巢形) /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
평사낙안형(平沙落雁形) / 복치형(伏雉形) / 연소형(燕巢形)
금구탁목형(金鳩啄木形), 황앵탁목형(黃鶯啄木形)

5. 그 외 동물과 관계되는 형국
금구몰니형(金龜沒泥形) / 영구음수형(靈龜飮水形), 영구입수형(靈龜入水形)
해구형(蟹口形), 해복형(蟹伏形) / 오공형(蜈蚣形)

6. 꽃과 관계되는 형국
매화낙지형(梅花落地形), 도화낙지형(桃花落地形) /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

7. 기타 사물 및 글자와 관계되는 형국
오보교취형(五寶交聚形) / 금환낙지형(金環落地形) / 괘등형(掛燈形)
행주형(行舟形) / 복종형(伏鐘形), 복부형(伏釜形)
야자형(也字形), 물자형(勿字形)

|부록|
제1장 풍수학습을 위한 보충사진
1. 용
2. 보국
3. 수세
4. 혈
제2장 아주대학교 풍수동문회 활동사진
제3장 전국 유명 풍수 답사지 목록

저자 소개

저자 : 조남선
2005년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에서「창덕궁의 풍수 지리적 입지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8년 MBC-TV <일요일 일요일 밤에> ‘고수가 왔다 풍수편’에 출연하였으며, 2009년에는 조선일보에서 ‘풍수지리명강사’로 선정되었다. 현재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김포대학 부동산경영과, 부천대학 건축과에서 강의중이며, 그 밖의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초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74*229*30mm
ISBN13
9791186419281

출판사 리뷰

세계 최초 드론 사진 풍수 설명!
올바른 풍수 학술 지침서

저자는 풍수가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종교나 사상이 아닌 순수한 자연환경에 관한 학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선뜻 다가서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객관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일반인들도 풍수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려고 현장 사진과 위성사진, 또는 그림을 첨부하여 2010년에 『풍수의 정석』을 출간하였다. 그러나 주로 지상에서 찍은 사진이 삽입되어 전체 주변 지형을 보여 주는 데 한계가 있어 마음속 한구석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새처럼 날아올라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하는 간절함이 많았다.

시간이 흘러 과학기술의 발달로 드론이 출현하였고 앞서 출간한 책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지난겨울 동안 20,000km를 돌아다니며 촬영한 사진으로 세계 최초로 드론 사진을 활용한 풍수 교과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풍수는 주변의 지형 지세를 살피고 바람과 물의 영향을 분석하여 좋은 터와 나쁜 터를 가리는 학술이기 때문에 현장을 가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옛사람들은 그림으로라도 표현하려 하였는데 현장을 직접 보지 않은 사람은 그림만을 보고 산의 높낮이와 경사도 등 지형을 분석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 할 수 있다.

풍수 공부를 하면서 이런 답답함을 익히 알았기에 강의를 할 때는 가급적 사진 자료를 많이 보여 주고 싶었으나 2005년 이전에는 디지털카메라나 빔프로젝터가 없어서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보드에 붙여 들고 다니면서 설명하였는데 그것만으로도 수강하는 분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러다가 디지털카메라와 빔프로젝터가 출현하여 강의는 더 현장감 있게 할 수 있었으나 역시 지상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한계성 때문에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드론이 그 간절함을 해소해 주었다.

저자는 이 책이 깊이 있는 풍수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길라잡이가 되고 일반인들이 풍수를 좀 더 쉽게 이해하기를 바라는 의도를 가지고 집필하였다.2010년에 출간한 『풍수의 정석』은 표지에 아무런 도형을 넣지 않았으나 이번 개정증보판을 내면서는 함축적인 의미가 담긴 그림을 넣으려고 많은 고민을 하였다.

앞표지는 삼족오가 중앙에 ‘혈(穴)’이 있는 삼태극을 움켜쥔 형상인데 풍수의 핵심인 혈을 태양에 산다는 전설의 새 삼족오가 인간 세상에 전달하는 형상을 담았다. 삼태극은 혈을 만드는 용(龍 산줄기), 사(砂 주변 산), 수(水 주변 물) 세 가지 요소의 의미도 있고 인연으로 얽혀 있는 천인지(天人地)의 의미도 담고 있다.

뒤표지는 조선시대 왕릉조성기록인 『산릉도감의궤』에 있는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 그림으로 주변 산들을 상징하고 이 주변 산들의 역할에 의해 만들어진 혈처(삼척 준경묘)를 중앙에 넣어 풍수적 의미를 살렸다.

조남선의 풍수 인연

저자는 1962년 충남 부여에서 빈농의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당시 아버지는 51세 어머니는 45세였는데 지금도 노산에 해당하는데 당시엔 더 말할 나위가 없는 일이었다. 임신이 되자 어머니는 동네 창피하다고 간장과 양잿물을 마시고 다듬잇방망이로 배를 때리고 언덕에서 구르는 등 낙태를 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였는데 낙태는 되지 않고 태(아기보)만 전부 썩은 상태로 태어났다고 한다. 아버지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문맹이었는데 어디선가 침을 놓는 것을 배워 마을 사람들이 급체하거나 어린애가 경기를 일으켜 위급할 때 침으로 낫게 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하며 자랐다.

1982년 서울의 단국대학교에 진학하여 지금의 아내와 교제를 하는 과정에서 처가댁으로 자주 놀러 갔는데 장인께서는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시고 한약조제를 중점으로 하는 약국을 운영하고 계셨다.

간혹 약국 정리와 청소를 하다 보면 한의학 역학 관상학 풍수학 등의 책이 눈에 띄었는데 그중에서 유독 풍수 책이 관심이 가고 흥미를 느끼게 되어 몇 권 읽어 보기 시작한 것이 풍수와의 인연이 시작된 것이다.

작가의 말
2010년『 풍수의 정석』과 2012년『 양택풍수의 정석』을 조심스럽게 출간하면서 풍수를 접해 보지 못한 일반인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사진으로 설명하려 노력하였으나 마음속 한구석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지상에서 찍은 사진으로는 전체 주변 지형을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어 새처럼 날아올라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하는 간절함이 많았다. 단지 희망 사항으로만 남겨 두었던 그 기대가 과학 기술의 발달로 현실이 되었다. 2016년 10월 중순, 드론을 구입하여 과감히 항공촬영을 시작하였다. 그때까지 한 번도 그런 기기를 다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서툴렀지만, 나뭇잎이 적어 땅의 모양이 가장 잘 보이는 겨울에 촬영을 마치기 위해 4개월여 기간 동안 자동차 계기판의 숫자가 거의 20,000km가 늘 만큼 차를 몰고 풍수 자료가 될 만한 장소를 찾아 전국을 돌아다녔다. 촬영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사진을 찍기 위해 몇 번이고 먼 길을 또 찾아가는 수고를 피하지 않은 덕분에 풍수 설명에 크게 도움이 될 사진들을 많이 확보하게 되었다.
이제 한숨을 돌리며 촬영한 사진들을 보니 하늘에서 본 지형으로 풍수를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감개가 무량하다. 하지만 법 규정을 지키기 위해 휴전선 접경 지역이나 대도시, 비행장 시설이 있는 곳 주변 등 드론 비행 금지 구역을 제외하고 보니 꼭 넣고 싶은 장소가 몇 곳 빠져 아직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개정증보판을 내면서는 문맥이 어색한 부분의 문구를 약간 다듬거나 순서를 바꾸는 정도의 손질만 하고 책의 구성이나 내용은 크게 바꾸지 않았다. 개정증보판을 내게 된 주된 목적이 항공 사진을 활용한 풍수 설명이었으므로 가능하면 내용과 부합하는 많은 항공 사진을 첨부하려 하였고, 본문에 들어가지는 못했으나 풍수 공부를 하는 사람이든 일반인이든 함께 보면 좋을 멋진 항공 사진을 별첨 형식으로 책의 말미에 넣었으며,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풍수동문회 활동 사진을 함께 담아 그간 저자의 풍수 발자취를 엿볼 수 있게 하였다.
이 개정증보판이 만들어지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려야겠다. 먼저 평생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애써 주시고 풍수동문회답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성엽 원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 마음속에 늘 새겨 두고 있는 스승님이신 대구한의대학교 성동환 교수님, 김병우 교수님, 정경연 선생님과 중국에서 강의할 수 있게 연결해주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이승옥 원장님과 김포대학교 우경교수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풍수동문회 결성과 운영에 늘 수고가 많으신 김종대 회장님, 하태현 실장님, 김은희 총무님,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시는 정영자 사장님, 서영애 사장님, 구은숙 원장님, 지종만 대표님과 풍수 연구를 위해 동고동락하는 정벽화 님, 황용선 한상화 님 내외분 , 장현성 님, 이종목 님, 한승구 님, 김영철 님, 유만동 님, 한상국 님, 윤희원 님, 정재안 님, 조연환 님, 이중희 님과 그리고 청어람 출판사 서경석 대표님, 최기자 사모님 내외분과 회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으로 어려운 풍수인의 길을 가는 것을 묵묵히 지켜보며 후원해 주는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보낸다.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은 이 책이 풍수가 자연 과학으로 인정받고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나라가 안정되고 발전하며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또한 깊이 있게 풍수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인들에게 유익한 기초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2017년 춘삼월에
조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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