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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과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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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과 창경궁
소득공제 청년패스 강력추천
창덕궁과 창경궁
조선왕조의 흥망, 그 빛과 그늘의 현장
한영우 저 / 김대벽 사진
열화당 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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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 머리에
A Summary
창덕궁과 후원의 배치도
창경궁의 배치도·

제1부 창덕궁·창경궁의 역사

1. 서울의 오대 궁궐과 창덕궁, 창경궁

2. 왕대별로 살펴본 창덕궁과 창경궁의 역사
태종―창덕궁 건설
세종―광연루 애용
문종
단종―수강궁 애용
세조―사육신 사건과 창덕궁 정비
예종―창덕궁 즉위
성종―창경궁 건설
연산군―서총대 건설
중종―서총대 철거
인종―창경궁 즉위
명종―서총대에서 시험을 치르고 곡연을 베풂
선조―왜란으로 궁궐 소실
광해군―창덕궁·창경궁 중건, 경덕궁·인경궁·자수궁 신축
인조―창덕궁, 창경궁 중수
효종―수정당, 만수전 등 건설
현종―집상전, 건극당 건설
숙종―대보단, 제정각 건설
경종―창경궁 환취정에서 승하
영조―대보단 증수, 사도세자의 비극, 창송헌·영모당 건설
정조―규장각, 중희당, 자경전 건설
순조―대화재 후 창덕궁, 창경궁 중건
헌종―중희당에서 훙서
철종―인정전 중수
고종
순종―창덕궁의 공원화
일제 강점기―1917년의 대화재와 변개

3. 창덕궁과 창경궁의 연구자료
『조선왕조실록』
〈동궐도〉
『한경지략』
『궁궐지』(헌종 대)
『동국여지비고』
『궁궐지』(1908년경)
『동궐도형』
의궤

제2부 창덕궁·창경궁의 전당과 후원

1. 창덕궁의 전당들
돈화문과 그 부근
인정전―조하의 공간
인정문―즉위의 공간
인정전 서편―선원전과 양지당
인정전 남편과 동편의 궐내각사
―빈청, 승정원, 대청, 선전관청, 내반원, 사옹원 등
인정전 서편의 궐내각사
―홍문관, 내의원, 이문원, 대유재, 소유재, 억석루, 영의사
선정전―임금의 편전
선정전 북편의 보경당, 태화당, 재덕당―조선후기 후궁의 처소
희정당―편전, 세자궁
대조전―왕비의 시어소, 침전
대조전 북편―경훈각, 징광루, 집상전, 영휘당, 옥화당
수정전―대비전
영모당, 경복전과 그 일대―대비전
성정각, 관물헌―세자궁
중희당―정조 이후의 세자궁
연영합―익종의 처소

2. 창경궁의 전당들
홍화문과 그 일대
명정전―정전
문정전―편전
숭문당, 함인정, 취운정
환경전―침전
공묵합―세자궁
경춘전―대비와 왕비의 침전
연경당, 연희당, 양화당, 체원합―대비전
통명전―중궁전, 대비전
자경전―대비의 처소
집복헌, 영춘헌―후궁의 처소
통화전, 요화당, 취요헌, 난향각, 계월합, 신독재, 건극당
수강재, 진수당, 계방, 춘방, 시민당―세자와 세손의 처소
저승전, 취선당
낙선재―황실의 마지막 처소
창경궁의 궐내각사

3. 창덕궁과 창경궁의 후원
규장각과 관련된 건물들
주합루 주변의 건물들―희우정, 천석정, 부용정, 비각
영화당, 춘당대, 서총대―과거시험을 치르던 곳
의두합(기오헌), 운경거, 애련정, 어수당
연경당
존덕정 일대―존덕정, 폄우사, 청심정, 괴석단, 관람정, 승재정
옥류천 일대의 정자들
―소요정, 청의정, 태극정, 농산정, 취한정, 취규정 등
능허정 일대
대보단(황단)과 그 일대
관덕정, 장원봉, 관풍각, 춘당지―내농포와 군사훈련장

참고문헌
찾아보기

별책 부록〈동궐도〉

저자 소개

저자 : 한영우
1938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 객원교수, 서울대 한국문화연구소장, 한국사연구회장, 서울대 규장각 관장을 역임했다. 1967년부터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3년 8월 정년퇴임 후 현재 한림대 한림과학원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며, 문화재위원, 국사편찬위원, 서울특별시사 편찬위원 등을 맡고 있다.
조선시대와 근대사, 특히 사학사, 사상사, 신분사 그리고 조선후기 의궤와 지도 연구에 몰두해 왔으며, 저서로 『조선시대 신분사 연구』(1997), 『미래를 위한 역사의식』(1997), 『정조의 화성행차 그 8일』(1998),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1999), 『다시 찾는 우리 역사』(2001), 『명성황후와 대한제국』(2001), 『역사학의 역사』(2002) 외 다수가 있다.
사진 : 김대벽
1929년 함북 행영 출생으로 한신대 신학대학을 졸업했다. 1968년부터 한옥과 궁궐 등 주로 전통문화 관련 촬영에 전념해 왔으며, 현재 한옥문화원 연구원, 한국사진가협회 자문위원, 해라시아 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개인전으로 신세계 초대전 「한국인의 삶터」(1986)를 가진 바 있고, 공저로 『한국가면 및 가면극』(1969), 『문화재대관-중요민속자료편』(1985), 『한국의 고궁건축』(1988), 『한옥의 고향』(2000),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한옥』(2000),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2001), 『경복궁』(2003), 『석굴암』(2003) 외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1182g | 188*254*20mm
ISBN13
9788930100571

출판사 리뷰

새로 씌어져야 하는 궁궐사 ― 왕조시대 권력의 심장부인 궁
우리 궁궐에선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어떻게 왜 일어났을까. ‘궁궐의 역사’는 궁궐에서 살던 사람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이 책 『창덕궁과 창경궁』은 ‘건축물로서의 궁궐’보다는 ‘역사의 무대로서의 궁궐’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펼쳐진 일들을 통해 궁궐의 위상과 운명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를 궁궐의 각 건물과 더불어 살펴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이전까지의 총론적인 궁궐사 연구가 각론적인 연구로 옮겨 가야 한다는 저자의 문제의식에서 비롯했다. 새로 씌어져야 하는 궁궐사의 첫 시도로서 저자는 서울에 있는 이른바 5대 궁궐 가운데 창덕궁과 창경궁 및 그 후원을 소재로 했는데, 일반적으로 조선의 정궁(正宮)으로 알려진 경복궁이 아닌 창덕궁과 창경궁을 소재로 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창덕궁이 경복궁보다 10년 뒤에 건설되었지만 실제로 조선왕조 역사상 가장 오래 정궁으로 이용된 곳이라는 점, 경복궁이 궁궐로서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 있었지만 생활공간으로는 넓고 아름다운 후원을 갖춘 창덕궁과 창경궁이 더 선호되었던 점, 특히 창덕궁은 유 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다른 궁궐에 비해 원형을 많이 보존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19세기 중반에 그려진 〈동궐도〉를 통해 당시의 원형을 찾을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이다. 창덕궁과 창경궁은 서로 다른 궁이지만 예전에는 두 궁을 가르는 담이 없었으며, 창경궁이 창덕궁의 부속건물처럼 이용되어 두 궁을 합쳐 ‘동궐(東闕)’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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