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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티, 의학에 반하다
꿈꾸는 의대생의 그림 일기
황지민 글그림
위즈플래닛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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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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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본과 1학년
제1화 본과 진입식
제2화 본과생의 수업
제3화 쉽게 보는 의학 : 우리 몸의 숨은 일꾼, 혈액
제4화 우리끼리 ‘말’인데
제5화 쉽게 보는 의학 : 우리 몸의 슈퍼히어로, 면역세포
제6화 “해부해 봤어”
제7화 쉽게 보는 의학 : 복강 속의 로맨스, 샘창자와 이자
제8화 이런 시험 쳐봤니? 땡시
제9화 쉽게 보는 의학 : 심장은 귓속말 게임중!
제10화 본일이 행복한 순간
제11화 머피의 법칙
제12화 쉽게 보는 의학 : 뇌하수체와 다섯 난쟁이
제13화 시험에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제14화 쉽게 보는 의학 : 어디든 함께하는 뜨거운 우정 이야기, 간세동이
제15화 노래 만화 : 감염이 좋냐?
제16화 쉽게 보는 의학 : 세포로 이루어진 주상복합, 장샘
제17화 이놈의 본과병
제18화 쉽게 보는 의학 : 신경나라 뉴런공주
제19화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어
제20화 우리의 일 년은 어디로

2부 본과 2학년
제21화 그럼 이만
제22화 그래도 반가워
제23화 쉽게 보는 의학 : 미세먼지
제24화 본과 2학년과 1학년의 차이
제25화 쉽게 보는 의학 : 기립성 저혈압
제26화 쇼미더강의
제27화 쉽게 보는 의학 : 지카바이러스
제28화 의대생의 역할놀이, SP환자 실습
제29화 쉽게 보는 의학 : 동맥경화
제30화 그래, 이건 자전거 여행
제31화 쉽게 보는 의학 : 알레르기
제32화 이런 친구 꼭 있다
제33화 쉽게 보는 의학 : 탈모
제34화 교수님이 가라사대
제35화 쉽게 보는 의학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제36화 후방주의
제37화 쉽게 보는 의학 : 역류성 식도질환
제38화 신경병리 마지막 수업
제39화 의학 위인 이야기 : 생활밀착형 위인, 피르호
제40화 책장을 덮으며

저자 소개 1

글그림황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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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티

작가 디지티 지미니는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글과 그림과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고, 특이한 데서 ‘심쿵’하는 다소 독특한 감성을 지녔다. 당연히 답답하리라 생각했던 본과 생활에서 뜻밖의 설렘과 재미를 발견했고, 소소한 때로는 진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싶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디지티낙서장] 및 [의심 많은 작가들]에 생활툰을, 과학 매거진 [이웃집과학자]에 의학 웹툰을 연재해 왔다. 앞으로 의료인의 길을 걸으면서 반짝이는 순간들을 꿰어 글로, 그림으로, 만화로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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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0*210*15mm
ISBN13
9791195512591

출판사 리뷰

독특한 취미를 가진 의대생 세 명이 모여서 [의심 많은 작가들]이라는 의학 웹툰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김우형(굴림체소설), 황지민(디지티), 그리고 임경호(빨간후드)는 의대 생활을 하면서 각자 그림을 그리고 만화를 연재하다가 2016년 5월부터 같은 공간에서 웹툰 작품을 함께 연재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의대생 만화가 및 독자들과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추천평

‘전문가라서 책을 쓰는 게 아니라 책을 쓰면 전문가가 된다’고 늘 말해왔다. 내 말대로라면 의학 지식을 그림책으로 낸 저자는 이미 의학 전문가다. 게다가 의학 지식을 설명함에 있어서 저자의 비유는 절묘하기 그지없다. “신경나라엔 까다롭기 짝이 없는 뉴런공주와 그 친구들이 살고 있었거든요”라니, 이보다 신경계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다. 의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의학 지식에 목마른 분들이 읽기를 권한다.
-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 작가)

만화의 생명은 개성이다. 나와 달리 황지민 학생은 의과대학생의 감성을 만화에 잘 담았다. 이런 순수함을 잊지 말기 바란다. 해부학자인 내가 보기에 ‘디지티’라는 필명도 재미있다. 그림은 나보다 잘 그리기 때문에 감히 말할 수 없다. 나보다 만화를 더 잘 그리는 후학한테 쓸 데 없는 도움말을 주는지도 모르겠지만... 멀리 보고, 넓게 보기 바란다.
- 정민석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만화가)

의대생들은 언제나 나와 다른 인간처럼 느껴졌다. 문대생인 나에게 의대생들이란 괴물처럼 공부를 하다가 의사로 다시 태어나는 그런 특수한 종족이었다. 그래서 디지티님의 그림을 처음 봤을 때 “이들도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를 새삼스럽게 느꼈다. 책을 읽는 동안 의대생 친구가 의대생의 생활을, 그리고 의대에서 배운 것들을 조잘조잘 이야기해 주는 기분이 들었다. 의대에 대해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서늘한 여름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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