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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비행 백 년을 기념하며
12초 동안 하늘을 나는 기분 1. 라이트 형제, 하늘을 날다 2. 우리는 어떻게 비행기를 만들었나 3. 성공 뒷 이야기 4. 비행의 역사 5. 위대한 도전, 그 이후 세상을 짊어지고 가는 힘찬 발걸음 찾아보기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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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은 아주 먼 옛날부터 있었으며 이는 분명 새가 나는 것을 관찰한 결과일 것이다. 스키타이 족의 전설이나 고대 인도의 서사시, 또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도 하늘을 날고 싶어한 인간의 꿈은 뚜렷이 나타난다.
비행 문제를 깊이 연구했던 선구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다. 1505년 <새의 비행에 관하여>라는 논문에서 그는 새의 비행의 본질, 특히 운동에 대한 공기의 저항에 관한 관찰과 고찰의 결과를 종합하고 있다. 이것은 항공기의 역사에서 최초의 과학적인 연구이며 당시의 기술 수준을 상당히 뛰어넘은 것이었다. 사실 다 빈치는 그 훨씬 전부터 인간의 하늘을 날기 위한 여러 형태의 기계를 설계하고 있었다. 오니소터(여러 가지 장치와 인간의 힘으로 날개를 움직여 비행하려 했다). 낙하산, 헬리콥터 등이 그 예인데, 유감스럽게도 이 오니솝터를 실험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설령 했다 하더라도 결코 성공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로서 다 빈치가 가진 아이디어의 대담성과 통찰력에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 p.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