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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라로이드의 역사
2. 카메라의 종류 3. 카메라 작동법 4. 구입시 유의할 점 5. 필름의 종류와 역사 6. 에멀전리프트 ; 유제전사하기 7. 필름종류별 사진소개 8. 폴라로이드 사진작가-장현웅, IS, 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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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폴라로이드 필름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1926년 에드윈 허버트 랜드Edwin H. Land는 “왜 사진은 찍고 바로 볼 수 없나요”라는 딸의 질문에 즉석카메라를 개발하게 되었다. 그 이후 여러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필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으로 점점 외면당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2008년에는 폴라로이드 필름생산이 중단된다. 이에 폴라로이드를 되살리려는 사람들이 모여 임파서블 프로젝트The Impossible Project를 설립함으로써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0년 드디어 임파서블을 통해 폴라로이드 필름이 재생산되기에 이른다. 『플레이룸4-폴라로이드 이슈』에서는 폴라로이드 활성화를 위한 기획으로 마련됐다. 폴라로이드의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 폴라로이드가 발명되기까지, 그리고 롤필름과 팩필름을 거쳐 매직카메라와 600필름시대에 이르기까지, 그동안의 폴라로이드가 지나온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 또한 생산연도별 카메라의 렌즈와 셔터 종류가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설명돼 있어 폴라로이드 독자들에게 귀한 정보를 제공한다. 히스토리에서는 그동안의 폴라로이드의 변천사와 디자인의 변화들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특히 폴라로이드 작동법과 구입시 주의사항은 이제까지 다뤄주지 못한 알찬 정보로 채워졌다. 폴라로이드 필름 종류와 기법을 꼼꼼히 설명되다 필름의 종류별에 따라 찍히는 색감도 제각각이다. 이러한 다양한 필름에 따른 색상의 차이와 감도가 필름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돼 있어 폴라로이드의 촬영느낌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다. 폴라로이드 필름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특수기법인 이미지 전사나 유제전사는 판화의 느낌을 살려주는 재밌는 이용법으로, 직접 사진작가의 사진을 예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유제전사의 경우는 만드는 방법까지 이 책에 담겨 있다. 특히 필름종류별 사진에서는 국내 작가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서 보는 이들의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새로 개발된 폴라로이드 필름을 시판하기 전에 세계 여러 예술가들에게 테스트용으로 찍은 것을 모아서 사진집으로 출간한 임파서블 콜렉션의 사진들은 아주 인상적이다. 국내 폴라로이드 작가 인터뷰를 담아내다 소재의 다양성을 담아내는 국내작가를 선별해, 국내 폴라로이드 사진작가 장현웅, IS, JAEYOU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서 폴라로이드의 사진의 신선함과 작품성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했다. 유제전사를 담은 IS의 작품은 우리나라 전통 문양의 옛것을 소재로 이용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장현웅 작가는 폴라로이드로도 아름다운 일상을 담아낼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