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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취업병을 아십니까?
Step1 - 무조건 취업은 해야 한다 Step2 - 취업지도센터 Step3 - 취업 선배의 노하우 Step4 - 누구나 일하고 싶은 회사 Step5 - 벤처의 본질 Step6 - 주식회사 와타나베 말살 Step7 - 향후 160년 후의 계획 Step8 - 출판업계의 진실 Step9 -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Step10 - 내일의 희망을 향해 계속되는 이야기 - 취업토론은 아직도 진행 중 특별대담 - 아키타 요시노부 VS 나카가와 이사미 |
Yoshinobu Akita,あきた よしのぶ,秋田 禎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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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란 인류의 숙명적인 병이다. 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주로 2차 성징 후에 발병하여 인격에 손상을 준다. 즉, 우울증이나 알츠하이머와 같은 것으로 분류되는 뇌질환인데, 일반적으로는 대뇌의 위축과 같이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다.
MRI에 의한 발견은 불가능하지만, 의료기기로 검사할 필요도 없이 병인지 아닌지는 간단히 판별할 수 있다. 왜냐하면 환자 자신이 확실하게 자백해온다고 하는 이례적인 병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차림새나 태도, 지갑 속에 들어 있는 카드의 종류나 장 수에 의해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환자는 취업의 발병 증상과 함께 가지고 태어난 자유를 상실하고, 일정한 동작, 일정한 활동밖에 행할 수 없게 된다. --- '특별기고 '취업병을 아십니까?' 중에서 “모든 상대에 대해, 모든 상황, 모든 국면에서, 절대로 틀림없이 통하는 마법의 말이 있다고 하면 그건 엄청난 거지?” “그렇죠.” “그건 직장에 있는 한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거야.” “네에?” --- '취업 선배의 노하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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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판매부수 1,000만 부를 기록한 아키타 요시노부의 최신작!
취업활동에서 겪는 애환을 초현실적이고 코믹하게 그린 청춘 비즈니스 우화 TV 드라마 및 영화로도 제작 중…… 2011년 말 상영 예정 여기, 무능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두 학생이 있다. 그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먹고 노는 것. 그러나 대학 4학년 여름, '취업'이라는 현실의 거친 파도와 마주친다. 몇날며칠에 걸린 갑론을박(?) 끝에 그들이 내린 결론은 '그래도 취업은 해야 한다'는 것. 그때부터 두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 좌충우돌 취업활동이 시작된다. 취업진도센터를 시작으로 회사 방문, 취업 선배의 노하우 전수받기 등등….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사람인 아키타 요시노부의 신간 『그래도 취업은 해야 한다』 는 누구나 한 번쯤은 직면하게 되는 취업활동에서 겪는 애환을 초현실적이고 코믹하게 그린 청춘 비즈니스 우화이다. 아울러 동시대 일본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취업에 관한 고민과 문제점들을 기탄없이 밝히고 있다. 특히 출간 후 일본 전 열도를 웃음과 폭소로 몰아넣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현재 TV 드라마 및 영화로도 제작이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일본 전역에서 폭발적인 반응…… 전국서점에서 웃음과 경이의 목소리 쇄도! 책 출간 후 일본 독자들의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었다. 특히나 아키타 요시노부의 마니아를 자처하는 20대 초·중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아키타 열풍'이 불기도 했다. 그 결과, 일본에서도 드문 누계 판매부수 1,000만 부 달성 작가라는 영광스런 타이틀까지 얻었다. "초독설적인 토크의 부활" - 익명 희망 "취업하고 싶은 사람은 절대 읽어선 안 된다." - 이와이사마 "이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 취업활동 책은 처음 읽었습니다." - 기모토사마 "말살의 부분이 아주 웃겼습니다." - 나카시마 "취업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 두 학생의 논리적인 사고에 묘미가 있다." - 바바 미쓰코사마 동시대 일본 젊은이들의 취업에 관한 고민과 문제를 엿볼 수 있는 작품 미니멈 청춘들을 향한 따뜻한 웃음과 위로, 격려도 함께 담아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오죽하면 "고3 때가 차라리 편했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 역시 마찬가지다. 졸업생 3명 중 1명은 취업이 어려울 만큼 청년실업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키타 요시노부 역시 그 중심에 있었다. 그래서일까. 책을 통해 그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미니멈 청춘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위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시종일관 웃음으로 가득한 책을 읽다보면 잠시나마 취업에 관한 고민과 시름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