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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실을 알지만 빨리 말하지 않는다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도둑의 아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머슴 예멜리얀과 빈 북 첫 슬픔 항아리 알료샤 공정한 재판관 세 아들 바보 이반의 이야기 옮긴이의 말 - 민중의 가슴에 단비처럼 스며든 똘스또이의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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