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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마녀는 수학 마법사
서지원 길문섭 그림
부표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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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마녀가 되고 싶어? 곱셈부터 배워!

깔깔공주는 수학을 못해
능력 1 - 곱셈을 잘 하려면 원리부터 알아야 한다
능력 2 - 곱셈을 잘 하는 세 가지 비법
능력 3 - 몇 백 X 몇 십 잘 푸는 법
능력 4 - 0이 있는 세 자리 수 곱셈법
능력 5 - 눈 깜짝할 사이에 곱셈 문제 푸는 법
능력 6 - 마녀는 어떻게 사람을 골탕 먹일까?

시험 1 - 지렁이잼은 왜 줄어든 걸까?
시험 2 - 늙지 않는 약물을 만들어라!
이야기 수학 1 - 왕을 거지로 만든 신비의 곱셈법

2. 나눗셈 너 까불지 마!

능력 7 - 나눗셈을 잘 하려면 원리부터 알아야 한다
능력 8 - 두 자리 수 나누기 잘 하는 법
능력 9 - 나눗셈을 쉽고, 빨리 하는 법
능력 10 - 네 자리 수 나눗셈 실수하지 않는 법

시험 3 - 마법서를 만들어라!
시험 4 - 마녀의 목걸이를 만들어라!
이야기 수학 2 - 다섯 형제의 빵 나누기

3. 분수, 알고 보면 넌 내 밥이야!

능력 11 - 분수의 정체 알기
능력 12 - 대분수를 가분수로, 가분수를 대분수로!
능력 13 - 분수의 덧셈과 뺄셈 잘 푸는 법
능력 14 - 대분수의 덧셈과 뺄셈 하는 법
안녕! 마법 공책아!

시험 5 - 마녀는 모두 몇 병의 약물을 썼을까?
시험 6 - 황금 머리카락을 얼마나 잘랐을까?
이야기 수학 3 - 분수로 음악을 만든 피타고라스

저자 소개

글 : 서지원
이 책을 쓴 서지원 선생님은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신문사 기자,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동화 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교양을 동화로 꾸며,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과 즐거운 엉뚱함으로 들려주시는 이야기꾼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귀신들의 지리 공부』, 『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 『우리 옷에 숨은 비밀』,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세상 모든 철학자의 서양 철학 이야기』, 『원리를 잡아라! 수학왕이 보인다!』,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 『무대 위의 별 뮤지컬 배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길문섭
충남 금산 출생하고, 공주대학교 대학원 만화예술학과(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 일간신문에 「토박이」로 만화계에 데뷔한 후 MBC-TV의 「여기는 MBC」 「아침 만들기」, KBS-TV의 「충청패트롤」, SBS-TV 「이 사람이 사는 법」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잡지 등에 수백 편의 만화를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만화로 보는 한국사(전2권)』을 비롯하여 30여 권의 학습만화를 출간하였습니다. 또한 만화가로는 드물게 4권의 만화이론서를 출간하였으며, 10개국 아시아만화대회 초청작가(2001년 일본), 세계만화대회초청작가(2003년 홍콩), 프랑스 앙굴렘 만화축제 초청작가(2000년 프랑스) 등 국제대회에 초청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 달구벌 만화축제 심사위원장, 빛고을 전국만화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비롯하여 20여 회에 걸쳐 만화공모전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2004년 우리나라 최초로 스토리만화 개인전(타임월드 갤러리)을 열었으며, 만화이론서 『만화의 문화시대』로 2000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서로는 『만화의 문화시대』 『만화애니메이션 초보자가 알고 싶은 101가지』 『단숨에 끝내는 만화의 기초와 배경』 『워킹 이즈 라이프』 『만화 한국사(전2권)』 『한 칸의 사색』 『네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라』 등과 경제만화 『삼국지 처세술』 『100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88g | 180*240*20mm
ISBN13
9788992824095

출판사 리뷰

기획의도

재미있는 수학 공부가 있다면?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어 하는 수학책이 있다면? 부모라면 누구나 원하는 것이겠지만 실상 만화를 주로 다룬 책들은 흥미 위주에 치우쳐 제대로 공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 『깔깔마녀는 수학마법사』는 만화보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은지와 마법 공책의 이야기를 읽기만 해도 곱셉, 나눗셈, 분수를 손쉽게 이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한번 보고 버리는 일이 없도록 꾸준히 할 수 있는 공부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수리력을 몰라보게 키워주는 우리 아이 맞춤 공부법!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 바로 수학은 지겨운 과목이라는 것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수학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평생 열 손가락을 꼽을 만큼도 만나기 힘들고 항상 수학을 즐겁게 생각한다는 사람은 그보다 만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공부를 마치고 나면 서서히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알던 문제도 못 풀게 되어버린다.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줄 때 제대로 가르쳐줄 수 있을까? 아마 대부분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어른이 되어도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 수학인데 아이들이 느끼는 그 어려움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고 봐야한다. 절대 겁먹지 않고 즐겁게 시작해도 어느 수준 이상을 공부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되는데 어린이 때부터 수학을 어렵고 골치 아픈 과목으로 생각한다면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깔깔마녀는 수학마법사』는 이처럼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직 수학을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곱셈에서 분수까지 기초적인 공부를 도와주되 일러스트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중점을 두며, 특히 수학에 가장 필요한 원리의 이해를 가르친다. 수학은 원리의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수학은 원리를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과목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원리를 모르면 언젠가는 막히게 되어있으므로 어떤 방식을 배우든 원리를 먼저 이해시키고 문제를 풀게 하는 것이 수학에 자신 있는 아이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수학이 어려워?? 괜찮아! 우리에겐 마법 공책이 있잖아!

이 책의 주인공 은지는 수학을 잘 못하지만 밝고 명랑해서 친구들이 깔깔공주라고 부르고 있다. 어느 날 공책을 사기 위해 들린 문방구에서 우연히 마법 공책을 발견하게 되고, 깔깔공주에서 깔깔마녀로 변신하기 위해 마법 공책에게 수학을 배우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배우게 된 것은 바로 곱셈! 얼마 전에 계산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은지였지만 깔깔마녀가 되고 싶은 마음에 마법 공책이 내주는 어려운 문제들을 풀기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둘씩 어려운 문제를 풀고, 원리를 이해하다보니 점차 수학이 즐겁게 느껴지게 된 은지는 깔깔마녀가 되는 과정을 착착 수행해나간다. 그렇게 나눗셈과 분수까지 모두 할 줄 알게 되어 은지는 어느덧 반에서 가장 수학을 잘 하는 아이가 되었고, 결국 깔깔마녀에게 인정받게 되어 더욱 더 열심히 수학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마녀는 수학을 아주 잘 하는 존재다. 어떤 마법을 사용하더라도 수학을 모르면 계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마녀들은 모두 수학에 천재들이며, 하나씩 공식을 배우고 원리를 이해할 때마다 조금씩 그 신분이 상승하여 결국 깔깔마녀가 된다.

이 책은 총 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덧셈과 뺄셈은 원리보다는 기초 산수가 필요한 부분이므로 원리의 이해가 필요한 곱셈을 시작으로 나눗셈, 분수의 기초에 이르기까지 각 부분마다 한 장씩을 구성하고 있다. 그렇다고 각 장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은지가 마법 공책을 만나 어렵게만 느끼던 수학에 흥미를 가지면서 결국 수학 천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각 장은 수학을 잘 하기 위한 도움을 주는 여러 개의 챕터로 되어있다. 곱셈을 잘 하기 위한 방법이나 두 자리 수, 네 자리 수 나눗셈을 하는 방법 등 이해를 돕기 위한 능력들을 가르쳐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앞에서 배웠던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마녀가 되기 위한 최종 시험’을 풀게 된다. 아주 간단한 문제들이며 깔깔마녀가 마법을 부리는 것에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풀 수 있다. 시험 뒤에는 ‘이야기 수학’이라는 책 속의 부록이 숨어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더 끌어올 수 있다.

원리는 꽉 잠긴 수학의 자물쇠를 풀어주는 열쇠!!

앞서 말했듯이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도록 하려면 원리? 먼저 가르쳐야 한다. 그렇다면 원리는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멀리서 찾을 필요 없이 아이들의 수학 교과서만 뒤져봐도 쉽게 볼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문제점만이 따른다. 바로 교과서는 재미가 없다는 것! 그래서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를 쉽게 이해시켜주고 재미까지 가미된 『깔깔마녀는 수학마법사』와 같은 책이 필요한 것이다. 수학은 문제를 푸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문제를 잘 푼다고 수학을 잘하는 것도 아니거니와, 고작 문제풀이를 위해 수학을 배운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수학에는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자연의 신비가 담겨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수학을 골치 아픈 과목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파티를 하듯이 즐겁게 수학을 풀도록 도와줘야 한다. 틀리더라도 혼내지 말고, 맞을 때까지 자꾸 생각하고 원리를 이해하도록 옆에서 지켜준다면 우리 아이는 수학 천재가 될 것이다. 미래의 수학 천재를 위해 깔깔마녀와 함께 지금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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