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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소리의 온도와 거리에 따라 대화가 달라진다
목소리에도 온도가 있을까 대화를 나누기에 적당한 거리는 얼마나 될까 대화에도 원리가 있을까 대화가 왜 자꾸 끊어질까 어떤 대화가 관계에 문제를 일으킬까 (......) 2. 좋은 말솜씨가 자기 경영의 시작이다 내가 말할 차례를 어떻게 알까 말이 겹쳤을 때는 어떻게 할까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는 말은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대화를 이어갈까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방법이 있을까 (......) 3. 센스 있는 대화가 부드러운 관계를 만든다 말의 의도는 어떻게 파악할까 눈으로 무슨 말을 할까 악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화의 큰 틀은 어떻게 파악할까 따돌리기식 대화란 어떤 것일까 (......) 4. 대화는 자신을 표현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내 뜻을 부드럽게 돌려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 정중하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는 말이 있을까 대화를 하다가 왜 자꾸 싸움이 될까 어디서부터 말이 싸움으로 바뀌어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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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내가 지금 아주 피곤한 상태인데, 아이가 계속 함께 놀아 주기를 바란다고 가정해 보자. 이때 "지금은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놀아 줄 수가 없구나"와 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나-전달법'이고, "너는 왜 이렇게 나를 못살게 하니?"와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은 '너-전달법'이다. '나-전달법'으로 "지금은 내가 너무 피곤해서 놀아줄 수가 없구나"라고 말하면, 아이는 "우리 엄마가 많이 피곤하시구나"라고 받아들인다. 하지만 '너-전달법'으로 "(너는)왜 이렇게 나를 못살게 하니?"라고 말하면, 아이는 "나는 엄마를 못살게 하는 나쁜 아이다"라고 받아들여 자존감에 상처를 받게 된다. 이와 같이 '나-전달법'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대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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