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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의 일반적 특징
역사적 특징 지리적 특징 사상적 특징 언어적 특징 갈래별 특징 시대별 특징 - 선진문학(BC1400 ~ BC222) - 진·한대 문학(BC221 ~ AD220) - 위·진·남북조 문학(220 ~ 589) - 수·당·오대 문학(589 ~ 960) - 송대 문학(960 ~ 1279) - 원대 문학(1279 ~ 1367) - 명대 문학(1368 ~ 1643) - 청대 문학(1644 ~ 1911) 시 가 원시시가 『시경』 악 부 - 한대 악부 - 위진남북조 악부 - 당대 악부 - 명대 민가 - 청대 민가 고체시와 근체시 - 한대 시 - 위진남북조 시 - 당대 시 - 송·금·원대 시 - 명대 시 - 청대 시 사 만당·오대 사 송대 사 청대 사 산 곡 원대 산곡 명대 산곡 청대 산곡 사 부 초 사 고 부(한부) 변 부(배부) 율 부 문 부 변 려 문 위진남북조 변려문 당대 변려문 명대 변려문 청대 변려문 전통산문(고문) 선진 역사·제자 산문 진·한대 산문 위진남북조 산문 당대 산문과 고문운동 송대 산문과 고문운동 명대 산문 청대 산문 소 설 중국 소설의 기원 - 신화 전설 - 우 언 - 사 전 문언소설 - 위진남북조 지괴·괴인 소설 - 당대 전기(傳記) 소설 - 송대 문언소설 - 명대 문언소설 - 청대 문언소설 백화소설 - 송대 화본소설 - 명대 단편 의화본 소설 - 명대 백화 장편소설 - 청대 백화 장편소설 - 청말 견책소설 - 번역소설 희 곡 중국 희곡의 기원 희 문 원 본 잡 극 - 원대 잡극 - 명대 잡극 - 청대 잡극 전 기 - 명대 전기 - 청대 전기 청대 지방희와 경극의 형성 강 창 변 문 제궁조 탄 사 고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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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는 시(詩)흐름대로, 소설은 소설흐름대로,
중국문학을 갈래별로 끝내자. 10년 넘게 대학가의 중국문학책 3대 스테디셀러였던,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김장환 교수의 『중국문학입문』이 『중국문학의 갈래』로 새롭게 태어났다. 『중국문학의 갈래』는 『중국문학의 벼리』,『중국문학의 갈래』,『중국문학의 숨결』 시리즈 중 한 권이다. 『갈래』는 시대별로 중국문학을 공부하던 일반적인 습관을 버리고 중국문학을 갈래별로 정리해내었다. 사실 송나라에서 원나라, 원나라에서 명나라 등으로 바뀔 때마다 문학도 과거를 청산하고 재빠르게 탈바꿈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중국문학을 공부할 때 중국의 원시부터 청나라까지 시대별로 좇아가다 보면 문학의 흐름을 놓치기 십상이다. 『갈래』는 중국의 역대 나라를 중심으로 읽어야했던 중국문학이 아니라, 문학을 중심으로 중국 역대 시대의 특징을 이야기한다. 중국의 시(詩)는 시의 흐름대로, 소설은 소설의 흐름대로 발전하고 변하는 모습이 이 책 안에 있다. 『갈래』의 큰 갈래는 운문문학, 산문문학, 운·산문 혼합문학, 운·산문 혼용문학으로 대별되고, 작은 갈래로 시·사·산곡(운문문학), 고문·소설(산문문학), 사부·변려문(운·산문 혼합문학), 희곡·강창(운·산문 혼용문학)으로 나뉜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중국문학의 벼리』,『중국문학의 갈래』,『중국문학의 숨결』 시리즈 세 권을 순서대로 나란히 놓으면 표지가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옛날에 한희재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왕은 그를 재상으로 임명하려고 했다. 왕은 화가를 손님으로 꾸며 한희재의 연회에 참석하게 하고 한희재의 일거수일투족을 그려오라 했다. 『중국문학의 OO』 시리즈 세 권을 나란히 놓으면 왕이 그토록 알고 싶어했던 한희재의 일거수일투족이 순서대로 담긴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된다. 『중국문학의 OO』 시리즈는 중국문학을 보는 스타일이 다른 각각의 독자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중국문학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벼리』, 중국문학을 갈래별로 나누어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자세히 다룬 『갈래』, 중국문학 작품의 상세한 주석을 달아 혼자서도 작품을 볼 수 있는 작품집 『숨결』은 세 가지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첫 번째, 중국문학의 틀을 먼저 잡고 자세한 내용을 채우고 싶은 독자는 『벼리』·『갈래』·『숨결』 순서로. 두 번째, 세세한 지식을 쌓은 후 중국문학을 큼직큼직하게 정리하고 싶은 독자는 『갈래』·『숨결』·『벼리』 순서로. 세 번째, 중국문학작품을 맘껏 감상하고 작품에 대한 배경이 궁금한 독자는 『숨결』·『갈래』·『벼리』 순서로 시리즈를 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