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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하나.
선물 꼭꼭 숨은 행복 동감 씨앗을 파는 가게 큰 돌과 작은 돌 네가 올 줄 알았어 ..... 씨앗 둘. 눈을 가린 소 꿈을 훔치는 도둑 황금 물고기 장님 소녀의 연 가장 아름다운 소리 못생긴 돌멩이 ...... 씨앗 셋. 은혜로운 자의 눈빛 작은 배려 가지치기 뜨겁고 따스한 피 천사의 날개 어머니의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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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난한 여인이 졸다가 시장에 가는 꿈을 꾸었다. 그녀는 꿈속에서 시장 이곳 저 곳을 돌아다니다 새로 단장한 가게에 들어갔는데 주인은 천사였다. 여인이 이 가게에서 무엇을 파느냐고 묻자, 천사가 대답했다.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팔지요." 그 대답에 무척 놀란 여인은 고심한 끝에 인간이 원하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결심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을 주시고, 두려움과 슬픔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 말을 들은 천사가 미소지으며 말했다. "부인, 미안하지만 가게를 잘못 찾아오신것 같아요. 이 가게에선 열매는 팔지 않아요. 오직 씨앗만을 팔 뿐이에요." ---p.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