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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후대책, 첫 단추 꿰기
노후준비, 당신의 몫이다. 노후대비, 빠를수록 좋다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라 노년의 생활 결정짓는 4대 변수 노후 재테크의 EQ를 길러라 노후생활 자금, 얼마면 될까? 2.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하여라 7가지 법칙’ 제1법칙 / 재테크 패러다임을 바꿔라 제2법칙 / 경기 흐름에 돈을 맡겨라 제3법칙 / 귀찮은 연금 가입, 노후에 웃는다 제4법칙 / 신용을 쌓아라 제5법칙 / 대출을 활용하라 제6법칙 / 가계부를 써라 제7법칙 / 자녀에게 돈 공부를 시켜라 3.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하지 마라 7가지 법칙’ 제1법칙 / 배우자를 믿지 말라 제2법칙 / 금융기관을 믿지 말라 제3법칙 / 보증서지 말라 제4법칙 / 대중의 법칙을 멀리 하라 제5법칙 / 재테크 전문가를 따라가지 말라 제6법칙 / 아메리칸 드림을 쫓지 말라 제7법칙 / 운칠기삼을 믿지 말라 4. 2050세대 돈 관리법(공통편) 재테크의 필수, 개인연금 보험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 나쁜 보험 감별법 보험과 주식투자의 앙상블, 변액보험 불황기의 보험상품 알뜰 구매법 예금보호제도, 모르면 당한다 주식형펀드 투자 체크 포인트 주식투자,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채권투자 정석 채권형펀드 투자의 체크 포인트 첨가소화채권, 모르면 당한다 알아두면 돈되는 금융관련기관 정보 보험 해지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자동차보험의 모든 것 부동산 투자 4원칙 알아두면 유익한 부동산 상식 부동산 부자들의 습관 부동산의 뮤추얼펀드, 리츠 월급쟁이들의 연말보너스, 연말정산 5. 2030세대의 돈 관리법 2030 좌우명 ‘절약 또 절약’ 겹벌이 · 투잡스로 ‘이모작 인생’ 시작하라 저축과 적금에도 순서가 있다 젊어서는 얌체짓으로 돈 벌어라 절세상품에 몰빵하라 카드, 잘 쓰고 잘 지키는 법 주가지수 연계 상품 ABC 목돈 필요없는 적금식 주식투자 조상의 숨겨진 돈 찾는 법 주택청약 상식, 알고 보면 쉽다 마이홈의 꿈, 모기지론 6. 4050세대의 돈 관리법 4050 투자지침 ‘안전 또 안전’ 주식발행 시장에서 돈 버는 비결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랩어카운트(Wrap Account) 후순위채권, 저금리의 마지막 비상구 인기 폭발, 하이브리드 채권에도 독은 있다 불법 유사금융업체 식별 요령 부동산 매매, 타이밍이 중요하다 상가분양 사기 예방법 펜션 사업으로 전원생활 즐기기 불황 속의 기회, 주택경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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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2030세대들은 자신의 몸값을 올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사무직보다는 영업직에 승부를 걸고, 자격증에 희망을 가져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러나 가장 좋은 해결책은 ‘맞벌이’와 ‘투잡스(Two Jobs)’를 갖는 것이다. 즉, 한 개의 직업으로는 불안하므로 2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투잡스를 다른 말로 하면 세컨드잡 또는 멀티잡인데, 한마디로 ‘이모작 인생’을 개척하라는 말이다. 투잡스는 단순히 부업이라고 하기에는 비중이 큰 직업이다. 자기의 사적인 시간을 이용해서 갖는 엄연한 직업이다.
만약 30세에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람이 55세까지 일했다면 그는 25년 동안 모은 재산으로 80세까지 25년 동안을 더 살아가야 한다. 한 달에 한 달치를 벌어서는 여간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 한 달에 두 달치씩 벌어서 한 달치는 생활비로 쓰고 한 달치는 고스란히 저축·투자를 해야 노년의 평온함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주5일근무제 실시로 인해 여가시간이 많아져서 놀기 좋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한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은 줄어들었을지 몰라도 실제로 일하는 총시간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으며, 또 그래야 한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다’, ‘한 우물만 파라’는 옛말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옛말 그른 거 하나도 없다’는 말에도 속지 말자. 성공적으로 투잡스의 대열에 들어선 이들은 “투잡스, 진작할걸!” 이렇게 말한다. 21세기는 맞벌이 시대를 넘어 겹벌이 시대인 것이다. 노후 재테크의 핵심은 불로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이자·임대소득 같은 불로소득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초자산(예금·부동산 등)에 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 투자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 2030세대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거나 투잡스·겹벌이를 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믿을 직장이 없는 시대에 돈과 명예,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거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으면 ‘평생직업’을 가져야 한다. 고실업 시대에도 불구하고 능력 있는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일자리를 갖는 ‘1인 다직업 시대(多職業 時代)’가 개막하고 있다. 직장인 사회는 이제 돈을 많이 버는 10%의 고소득층 샐러리맨과 돈을 적게 버는 90%의 평범한 샐러리맨 층으로 이원화되고 있는 것이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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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이율은 보험료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과거에는 예정이율이 높았기 때문에 요즘 나온 보험상품보다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했다. 보험에 다시 가입하지 않겠다면 몰라도, 과거에 가입한 보험을 해약하고 나중에 다른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큰 손해다. 더욱 비싼 보험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보험사들은 고객에게 돌려주어야 할 이자돈이 운용 수익금보다 많은‘금리 역마진’에 시달리면서, 고금리 보험상품 가입자들에게 변동금리형 저금리상품으로 갈아탈 것을 유도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들의 장삿속에 계속 당하기만 해야 할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 것처럼 금융회사들의 얄팍한 상술에는 ‘얌체 짓’으로 대응해야 손해가 없다. 생보사들이 해약 또는 전환을 유도하고 있는 상품은 1997년 말과 1998년 초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급조해서 팔았던 연 9.5%짜리 확정금리형 저축성 보험상품들이다. 만기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연 9.5%를 보장받을 수 있는 고금리상품으로, 현재 4%대의 시중 금리를 감안하면 이 보험은 효자상품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품은 저축하는 셈치고 해약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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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본적인 노후생활비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르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개는 은퇴 전 생활비의 80%쯤으로 잡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시 말해 자녀들을 독립시키고 부부의 생활비만 든다고 가정해서 생활비 수준을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배우자 사망 후 혼자 생존하는 기간의 생활비를 부부 노후생활비의 80%쯤으로 따로 잡아놓는다. 우리나라 남녀의 평균 수명에다 자신의 건강과 조상들의 장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몇 살까지 살 것인지 예상수명을 정한 뒤 이를 생활비와 곱한다. 이때 언제까지 일할 수 있는지 은퇴 시점도 함께 추정하자. 물론 이렇게 계산한 노후자금은 부부가 은퇴 후에 입고, 먹고, 자는 데 들어가는 기본 생활비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은퇴 후 부부가 해외 여행을 다니고 골프도 치면서 여유 있게 보내기를 꿈꾼다면 이 비용도 계산에 넣어야 한다. 또 요즘처럼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 추세라면 부부가 은퇴한 뒤에도 자녀의 교육비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부부 중 한쪽이 예기치 못한 중병에 걸려 적잖은 병원비를 지출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각자의 형편에 따라 기본 노후생활비 외에 +α 를 모아두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