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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1 _ 행복한 부자로 이끌어주는 참신한 전략 _ 곽근호(에이플러스에셋 대표이사)
추천의 글 2 _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부의 나침반 _ 최상길(㈜제로인 전무) 머리말 _ 나를 위한 특별한 재무전략 여기서 잠깐 _ 나의 재무 스타일 분석 테스트 1장 | 세 친구 이야기 1. 돈 걱정 없이 살아봤으면 2. 돈 잘 쓰는 법 배우기 _ 김지출 씨 이야기 3. 돈 잘 모으는 법 배우기 _ 이저축 씨 이야기 4. 돈 잘 불리는 법 배우기 _ 박투자 씨 이야기 5. 스타일 재무설계란 무엇인가 2장 | 3가지 스타일, 6가지 측면 1. 소모적 지출 : 내 자산을 갉아먹는 치명적 습관 2. 생산적 지출 : 나의 가치를 높이는 똑똑한 소비 3. 소모적 저축 : 돈을 모으고 있다는 어리석은 착각 4. 생산적 저축 : 미래를 지탱해줄 튼튼한 토대 5. 소모적 투자 : 고수익에 눈먼 이카로스의 허튼 꿈 6. 생산적 투자 : 더 큰 결실을 가져오는 원칙과 정석 3장 | 잘 쓰고 잘 모으고 잘 불리는 법 1. 재무설계의 기초 2. 재무설계의 실제 3. 실전! 스타일 재무설계 부록 1 _ 근로소득자의 과세표준 및 세액계산 부록 2 _ 나의 재무상태표 | 나의 월 현금흐름표(수정 전) | 나의 월 현금흐름표(수정 후) | 나의 포트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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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이란 삶을 위해 필요한 하나의 도구가 아닌가. 그런데도 우리는 돈을 위해 삶을 희생하고 돈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곤 한다. 목적과 수단의 역전이 일어나는 것이다. 재무설계가 돈에 끌려다니는 한심한 행동이라고 냉소적으로 말하는 분들도 있다. 필자는 오히려 그 반대라고 말하고 싶다. 돈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획하고, 운용함으로써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재무설계가 꼭 필요한 것이다.”---pp.19-20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데 지출하는 것, 자기 자신을 계발하는 데 지출하는 것도 하나의 저축이나 투자와 같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직접적으로 돈을 벌거나 모으기 위한 것, 이자수익이나 배당수익을 얻기 위한 것만이 투자나 재테크의 전부는 아니다.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마련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 소득 자체를 늘리는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재테크 열풍에 휩쓸리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본분인 천직을 도외시하고 금융전문가, 경제전문가가 되려는 오류를 범하곤 하는데,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p.65 “펀드 하나하나의 수익률을 체크해서 옥석을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투자성향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보수적 성향을 지닌 투자자가 공격형 펀드에 투자하면 좌불안석이 되기 십상이고, 공격적 성향을 지닌 투자자가 보수형 펀드에 투자하면 불만만 가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간접투자를 하기 전, 자신의 투자성향부터 진단해야 함을 명심하자.”---p.145 “주변에 보면 싸고 좋은 보험에 들었다고 얘기하는 이들이 있는데, ‘싸고 좋은 보험’이란 존재할 수 없다. 종종 우리는 보험회사도 이윤을 내야 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 […] 근본적으로 우리가 보험을 투자로 인식하는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보험은 본래의 의미인 보장에 더 초점을 둬야 한다. 보험상품은 보장성 보험과 은퇴자산을 위한 보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위험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앞서도 말했듯이 여유가 있다면 절세의 측면에서 다양한 보험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pp.148-149 “가장 큰 문제는 교육비 항목이다. '표 19-1' 현금흐름표에서 보듯이 교육비로 190만 원이나 지출되고 있다. 물론 하나밖에 없는 자녀의 소중함과 자녀 잘 되라고 뒷바라지하는 부모의 심정을 누가 뭐랄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처럼 자녀에게 ‘올인’했을 때 과연 가정의 재무적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약 7년 후에 30평대 아파트로 이사하는 것, 자녀가 특목고와 대학에 진학했을 때의 교육비, 자녀 결혼지원금, 부부 은퇴자금 등등이 과연 현재의 소득대비 5% 정도의 저축으로 실현 가능할까. 같은 부모의 심정으로, 권씨 부부에게 진정한 자녀사랑을 위한 미래설계를 화두로 차근차근 상담해갔다. 결국 권씨 부부는 자녀를 사립 초등학교에서 일반 초등학교로 전학시키기로 했다. 또한 자녀교육에 ‘올인’하는 대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궤도를 전환하고 단계적으로 자녀의 자기계발을 하는 쪽으로 교육관을 재정립하며 교육비를 반으로 줄였다. '표 19-2'에서 보듯, 이렇게 현금흐름 지출항목을 다이어트함으로써 총 208만 원의 생산적 재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pp.180-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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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이 살아봤으면” 하고 한숨짓는 우리들을 위한
특별한 ‘스타일 재무 컨설팅’! “돈 걱정 없이 살아봤으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성인 남녀 누구나 고민 중인 화두다. 누구나 돈 걱정을 한다. 부족한 돈의 압박에 시달리는 서민들은 어서 빨리 돈을 모아서 돈 걱정 없이 여유롭게 살 수 있기를 꿈꾼다. 별로 부족한 게 없어 보이는 부자들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는 않다. 부자들은 현재의 부를 안정적으로 지키고 앞으로 돈을 더 불려서 더 큰 부를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서민은 서민대로, 부자는 부자대로 돈 걱정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이다. 하여 우리는 재테크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대박까진 아니더라도 고수익을 꿈꾸며 펀드에 가입하거나 주식시장에 직접 뛰어들고, 투자전망이 좋다는 아파트나 상가를 찾아 발품을 팔며, 이자가 한 푼이라도 높은 저축상품에도 가입한다. ‘세테크’에 도움 되는 금융상품을 찾아 촉수를 곤두세우고, ‘싸고 좋다는’ 보험도 들어두며, 노후를 위해 연금상품도 서둘러 마련한다. 하지만 먼 이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나비처럼 날아 벌떼처럼 이곳까지 강타하고, 주식시장은 우리 개미들의 기대를 즐겨 배반하며, 적금도 보험도 좀 지나서보면 ‘왜 그때 그걸 들었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해약의 기로에 선다. 어떤 이는 ‘하우스푸어’가 화제에 오를 때마다 가슴속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 ‘이러다 정말 일본처럼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눈앞이 캄캄하고, 어떤 이는 멀기만 한 내 집 마련과 변함없이 치솟는 전셋값에 밤잠을 설친다. 게다가 물가는 왜 이렇게 뛰는지......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할 것인가. 근시안적인 재테크를 버리고 재무설계로 공부에 왕도가 없는 것처럼, 부를 쌓는 데 정답은 없다. 하지만 보다 효과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비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몸에 좋은 약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소용없듯이, 아무리 좋은 비법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된다. 따라서 보다 빠르게 목표를 달성하려면, 자신의 성격과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전제가 있다. 재테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살아야 할 인생에 대한 고려 없이 무작정 돈을 모으는 것에만 치중하는 재테크로는 인생의 중요한 재무 이벤트들을 무사히 치러낼 수 없다. 결혼, 주택마련, 자녀의 출생 및 교육, 은퇴 후 노후생활과 치료 및 요양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들이닥칠 때,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재무 이벤트들을 잘 치르려면 근시안적인 재테크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바로 재무설계다. 재무설계는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재무설계는 인생의 라이프사이클을 통해 앞으로 치러야 할 재무 이벤트들을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재무목표를 설정하여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과정이다. 다시 말해 당장의 높은 수익률을 좇는 대신, 앞으로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가늠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단계별 재무전략과 목표를 세워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성향에 최적화된 생산적 지출, 저축, 투자로 돈 걱정 없는 내일을 준비하는 법! 《돈, 잘 쓰고 잘 모으고 잘 불리는 법》(한스컨텐츠 발간)은 평소 ‘돈 걱정 없이 살아봤으면 좋겠다’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다. 푸르덴셜생명, 미래에셋,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를 거쳐 현재 에이플러스에셋의 지점장으로 있는 저자는 수많은 자문 경험을 통해 모두에게 맞는 해결책은 없으며 사람의 성향에 따라 전략을 달리해야 성과도 좋다는 사실을 도출했다. 돈과 관련한 사람의 성향은 지출형, 저축형, 투자형으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성향(스타일)에 따른 맞춤 재무설계를 하는 것이 최선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저자의 세 친구(김지출, 이저축, 박투자)의 이야기를 통해 보통 사람들이 돈을 대하는 세 가지 유형을 보여준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각각의 성향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가명 처리한 세 친구의 구체적인 사례는 우리가 돈과 관련해 어떻게 헛발질을 하고 살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세 친구 이야기는 주위에서 흔히 보고들을 수 있는 사례의 전형으로, 셋 중의 하나는 ‘바로 내 얘기’ 같아 귓불까지 빨개질 수도 있을 정도로 읽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2장은 1장에서 살펴본 지출형, 저축형, 투자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스타일별로 장단점을 알아보는 한편, 각 스타일에 내재한 양면(소모적인 면과 생산적인 면)을 이해하기 위해 ‘소모적 지출’ ‘생산적 지출’ ‘소모적 저축’ ‘생산적 저축’ ‘소모적 투자’ ‘생산적 투자’의 여섯 개 절로 구성되어 있다. 3장에서는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 스스로 라이프사이클을 그리고 세 가지 스타일별 재무설계를 짜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권영호 씨(가명) 부부의 실제 재무 컨설팅 사례를 통해 현재의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단계별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개선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부분을 충실히 읽는다면 부록에 실은 나의 재무상태표, 나의 월 현금흐름표(수정 전/수정 후), 나의 포트폴리오 등의 표를 어렵지 않게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3장 마지막 절에는 나이(30대, 40대, 50대)별로 포트폴리오 구성의 가이드를 제시하고 각각 생산적 지출, 생산적 저축, 생산적 투자를 위한 제안을 담아서 실행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잘 모으고 잘 불리는 것만큼이나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 나오는 재무성향 세 가지(지출형, 저축형, 투자형)는 각각 스타일의 차이가 있을 뿐 어느 성향이 더 우월하거나 열등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각 성향은 장단점이 있으며, 어느 성향이든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면 재무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재테크서와 달리, 이 책은 돈을 잘 모으고 잘 불리는 것만큼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기계발을 위한 지출처럼, 소득증대를 위한 지출을 생산적 지출이란 이름으로 강조한다. 재무설계와 인생설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업(業)이며, 업을 통해 소득원을 증대시키는 것만큼 긴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소비 성향이 강하다면, 지출형 재무설계를 세우고 이를 실행하라. 열심히 저축하지만 ‘영양가’가 없는 쪽이라면, 저축형 재무설계를 세우고 이를 실행하라. 투자에 몰입하는 성향이라면, 투자형 재무설계를 세우고 이를 실행하라. 자신의 특성을 잘 살려서 잘 쓰고, 잘 모으고, 잘 불린다면 돈 걱정 없는 내일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