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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ㅣ아픔과 가락을 버무린 서정시인
송수권ㅣ변산 집필 접고 섬진강 시대를 여는 남도 서정시인 정일근ㅣ산골 '은현리'에서 생활하는 전업시인 이성부ㅣ영원한 시골 사내, 산상창작의 상징시인 나태주ㅣ산골마을 시골학교 생활 38년, 전원시인 문정희ㅣ깊고 뜨거운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시인 백학기ㅣ끼 있는 삶을 연출하는 '시인배우' 안도현ㅣ자연 속으로 깊어가는 시인 황동규ㅣ여행으로 다진 '존재의 가벼움'에 대한 시인 고은ㅣ굴곡의 시대 온몸으로 부대껴 온 방랑시인 나희덕ㅣ찬비 내리고 어두워진 날들의 초상 도종환ㅣ아이들의 등불이고 싶은 '교사시인' 유안진ㅣ쓰디쓴 인생살이 난향기로 우리는 시인 오세영ㅣ자연과 고독한 삶을 관조하는 낭만시인 박철ㅣ절망과 희망을 넘나드는 '김포행 막차' 시인 이정록ㅣ풍경이 있는 시, 이야기기 있는 시 배한봉ㅣ젊은 날 직장 버리고 우포늪 지키는 생명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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