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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서론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제一장 거란명주 契丹明主 제二장 석경당적몽 石敬?的夢 제三장 선풍점화 ?風點火 제四장 태원지위 太原之圍 제五장 진안대전 晉安大戰 제六장 아황제 兒皇帝 제七장 위성비가 圍城悲歌 제八장 망국적자미 亡國的滋味 이야기 끝에 붙이는 글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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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전략의 시대, 당신의 성공을 위한 승전의 36가지 계책!
제1부 승전계 자신의 힘이 상대보다 우세할 때, 상대의 실(實)을 피하고 허(虛)를 이용하여 완전한 승리를 얻는다. 제5계- 진화타겁 남의 집 불난 틈을 타서 물건을 훔치듯 그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라 병법에서는 적군이 위기에 빠졌을 때, 이 기회를 틈타 상대방을 제압하여 손쉬운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전술로 사용되었다. 이것은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남의 실수는 나의 기회, 남이 어려울 때 놓치지 않고 그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여 나의 이익과 실속을 채우라는 뜻인데, 일반적으로 해서는 안 될 일처럼 보이지만 개인이든 회사든 경쟁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겐 생존을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오대(五代)시기의 황제들은 대부분 정권쟁탈에 여념이 없었다. 바로 이 시기 정권을 빼앗은 후당의 마지막 황제 이종가(李從珂)와 하동절도사 석경당(石敬?)은 서로 대립된 상태에 있었다. 거란의 임금 야율덕광(耶律德光)은 책략가 한연휘(韓延徽)의 계략 하에 이종가와 석경당 사이에 이간을 놓음으로써 서로 싸우게 하였다. 거란은 이 참에 출병하여 ‘에워싸고 치지 않는’ 전략으로 이미 사분오열된 후당이 절로 혼란을 일으키게 한 다음 ‘진화타겁’ 계책 후 ‘새로운 황제’ 석경당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