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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RICH
돈 없고 빽 없고 운이 나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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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스파이크가 누구야?|제목에 대한 사과|저자에 대해|여행의 시작|10년 동안 500명이 넘는 사람들과의 인터뷰!|큰돈을 벌었다고 성공한 것은 아니다|그리고 이제, 10년간의 분석을 마치고 나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됐다|성공에 대한 4가지 질문

돈도 없고 빽도 없고 운이 나빠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8가지 법칙

열정: 열정이 성공으로 이끈다
일: 일이 성공으로 이끈다
집중: 집중이 성공으로 이끈다
추진력: 추진력이 성공으로 이끈다
아이디어: 아이디어가 성공으로 이끈다
개선: 개선이 성공으로 이끈다
도움: 도움이 성공으로 이끈다
인내: 인내가 성공으로 이끈다

저자 소개

저자 : 리처드 세인트 존 Richard St. John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디자인과 사진에도 뛰어나서 그의 디자인과 사진은 여러 유명 예술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세인트 존 그룹(St. John Group)을 세웠으며, 이 회사는 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열정적으로 일한 끝에 백만장자가 된 그는, 그 자신이 바로 사랑하는 일을 한다면 돈은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라는 이 책의 주제를 누구보다 잘 보여주는 실제 사례에 해당한다. 운동도 열심히 해서 7개 대륙의 마라톤대회에 참가했고, 최고 기록은 2시간 43분이다. 또한 세계 최고봉인 킬리만자로와 아콩카과 등정에 성공했다. 그는 『돈 없고 빽 없고 운이 나빠도 리치RICH』를 통해, 성공이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진 것이 많거나 운이 좋은 사람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역자 : 이진원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 재정경제부 해외경제 홍보담당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로이터통신사에서 국제뉴스 번역팀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경제를 읽는 기술』, 『주식 투자의 군중 심리』, 『미래 기업의 조건』,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혁신 기업의 딜레마』,『위험한 전략』,『디지털 네이티브』,『성공 투자자의 욕망 통제법』, 『투자, 심리학에서 길을 찾다』 등의 책을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445g | 145*183*30mm
ISBN13
9788960864030

책 속으로

동화작가인 로버트 먼치가 내게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온 경력을 말해줬을 때 나는 마치 웃기는 비디오 시나리오를 한 편 듣는 것 같았다. “성직자가 되려고 공부했는데 공부는 정말 나와 체질이 안 맞았다. 농장에서 잡일도 해봤는데 농장 사람들이 나를 싫어했다. 어부도 돼봤는데 배가 가라앉아버렸다. 갖가지 일들을 시도해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렇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계속 노력했고, 그러다가 정말로 잘 맞는 뭔가를 하게 됐다.” 먼치에게 정말로 잘 맞았던 것은 바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는 일이었다. 그가 쓴 책은 2천만 부 이상이 팔렸다!---p.47, 1장 「열정」중에서

내 연구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오랜 시간 일한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는 엄청난 부자가 된 뒤에도 매일 밤 10시까지 일했고, 7년 동안 15일밖에 쉬지 않았다(그는 그 시간조차 컴퓨터 앞에서 보냈을지 모른다). 오프라 윈프리는 “나는 낮에 햇빛을 본 적이 없다. 새벽 5시 30분에 일하러 나와서 저녁 7시나 8시경 깜깜해졌을 때 퇴근했기 때문이다. 집과 회사 주차장 사이만 왔다갔다 했다”라고 말했다. ---p.82, 2장「일」중에서

우리는 실제로 뭐가 중요한지 잘 모르기 때문에 재능을 과대평가하고 노력을 과소평가한다. 재능 있는 댄서는 15분 동안 명성을 얻을지 모르지만, 열심히 노력한 댄서는 15년 동안 명성을 얻는다. 재능 있는 체조선수가 10점 만점을 받는 것을 보고 놀라지만, 그가 그 점수를 받기 위해서 10년 동안 고생한 것은 모른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재능 있는 작가가 쓴 200쪽짜리 책을 읽으면서도, 그가 그 책을 쓰기 위해서 2만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는 사실은 모른다.
중요한 것은, 천부적인 재능이란 선물을 받았건 받지 않았건 여부와 상관없이 여러분 자신에게 줄 수 있는 더 위대한 선물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능력이다. ---p.90, 2장「일」, 중에서

학교에서는 질문을 잘하기보다는 대답을 잘하는 사람이 상을 받는다. 그러나 이시도어 라비가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그의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했다. “오늘 좋은 질문 했니, 얘야?” 그러한 환경으로 인해 이시도어는 결국 물리학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다. 여러분은 오늘 좋은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는가?---p.203, 5장 「아이디어」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만큼 성공하지 못했다면 충분히 실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베이브 루스가 가장 많은 홈런을 쳐내는 데 성공했지만 그는 가장 많은 삼진을 당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조정 선수인 실켄 라우만은 노를 젓기 시작한 뒤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배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내가 노를 짓기 시작한 뒤로 내 배는 스물한 번이나 전복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동안 노를 저으면서 한두 번 정도만 전복될 것이다. 나는 여름 내내 물속에 빠졌다가 배로 기어 올라오는 일을 반복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실패들은 실켄이 세계 최고의 조정 선수가 되는 데 도움이 되었다.---p.296, 「인내」중에서

공포증에는 종류가 많다. 몇 가지만 말해보면 고소 공포증이란 것도 있고, 뱀 공포증이란 것도 있다. 사실상 이런 공포증의 종류가 500개는 더 있다고 하는데 이 말이 믿기는가? 심지어 공포를 두려워하는 공포 공포증이란 것도 있다. 이런 여러 가지 공포증에서 아이디어를 따서 나도 공포증을 하나 만들었는데 바로 ‘포기 공포증’이란 것이다. 이 단어는 물론 포기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증세를 말한다. 그런데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 중 다수가 심각한 포기 공포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성공하는 데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p.305, 「인내」중에서

포기의 문제는 성공을 바로 눈앞에 두고 얻지 못한다는 데 있다. 일렉트로닉 데이터 시스템즈의 창업자인 로스 페로는 이렇게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을 이루려는 찰나에 포기한다. 그들은 게임의 마지막 순간, 즉 승리를 약속하는 터치다운 1미터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다.” 슬립 카운티의 창업자인 고드 로운즈는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한다. 그들은 뭔가를 이루겠다는 이상적인 비전을 갖고 80퍼센트까지 그것을 이뤘다가 나머지 20퍼센트를 이루는 데 애를 먹는다. 결국 그들은 지금까지 한 일을 무시하거나 아니면 포기한다. 정말로 힘들더라도 나머지 20퍼센트에 집중하라. 포기하지 말라. 더 노력하라.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의지와 결단과 포기하지 않는 태도이다.”

---p.310, 「인내」중에서

출판사 리뷰

똑똑하고 돈 많고 운 좋은 사람만
성공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성공과 돈을 좇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었던 500명의 시크릿 대공개’


굳이 88만원 세대나 외교부 장관의 딸이 외교부에 특채된 사건, 혹은 강남권 학생들의 SKY대 입학률이 월등히 높다는 기사를 인용하지 않아도, 이제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것은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소위 ‘있는 집 자식’이 아니고는 더 이상 성공의 반열에 오르기가 힘들어질 만큼 성공은 이제 딴 나라 이야기이다. 그저 주어진 환경과 조건 안에서 열심히 스펙을 쌓아서 대기업이라도 입사를 해야, 그나마 인정을 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젊은이들에게서 패기나 헝그리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스포츠 말고는 힘들 정도이다.
하지만 여기 성공에 대해 모두가 No라고 말할 때 혼자서 Yes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돈 없고 빽 없고 운이 나빠도 얼마든지 그리고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외치는 그는 바로 리처드 세인트 존! 이번에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돈 없고 빽 없고 운이 나빠도 리치RICH』라는 책에서 그는, 성공이란 일부 선택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며 우리 모두가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성공에 관한 수많은 책 중에서 유독 그의 책이 눈에 띄는 이유는, 그 자신이 바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백만장자의 위치까지 오른 산증인이기 때문이다. 그는 성공하고 싶지만 환경이나 조건이 나쁘다고 불평만 하면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해, 10년 동안 성공한 500명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얻은 소중한 이야기를 이제 우리들에게 들려준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취를 이룬 사람들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부터 동물학자 제인 구달, 영화배우 러셀 크로에 이르기까지, 그는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지 묻고 또 물었다. 그렇다고 단순히 유명하고 돈 많은 사람만을 인터뷰한 것은 아니다. 그는 의사, 건축가, 피아니스트, 만화가, 사진가, 부동산중개인, 영업사원, 교사,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을 만났다. 그렇게 이뤄진 500여 회의 인터뷰 끝에, 그는 특별한 능력도 없고 평범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500명의 성공한 사람들 또한 처음에는 모두 한없이 평범하고 자신감 없는 보통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평범했던 그들은 오늘날 어떻게 그처럼 성공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을까? 리처드 세인트 존은 그들에게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것을 8가지로 정리한다. 즉, 아무리 돈이 없고 빽이 없고 머리도 나쁘고 운이 좋지 않아도 이 8가지의 법칙만 지킨다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

1.열정(passion): 지갑이 아닌 마음을 좇아라. 좋아서 하면 돈은 저절로 생긴다.
2.일(work): 필요하다면 잠을 줄이고 개인생활을 희생해서라도 열심히 일하라.
3.집중(focus): 여러 가지를 집적대지 말고 하나에만 집중하라.
4.추진력(push): 수줍음, 의심, 두려움을 밀어내고 자기 자신을 밀어붙여라.
5.아이디어(ideas): 질문을 던지고 호기심을 키워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라.
6.개선(improve): 장점에 집중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7.도움(serve):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라.
8.인내(persist): 더 많이 실패하고 더 끈질기게 앞으로 나아가라.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해주기 때문에, 이 책은 그 어떤 성공 관련 책들보다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을 들려준다.
간절하게 성공을 원한다면, 그래서 내 삶을 변화시키고 이 세상에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리고 싶다면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누구나 성공에 대해 얘기할 수 있지만, 백만장자인 저자가 또 다른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는 점이 이 책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무엇이 정말로 성공하게 만들죠?’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10년간의 프로젝트
이 책에는 남다른 특별한 사연이 있는데, 이 책이 바로 한 소녀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성공한 백만장자인 리처드 세인트 존은 어느 날 비행기에서 한 소녀를 만나면서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된다.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간절히 성공을 원하는 그 소녀가 던진 “무엇이 정말로 성공하게 만들죠?”라는 질문 하나 때문에, 그는 운영하던 사업에서 손을 떼고 10년간 500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무엇이 정말로 그들을 성공하게 만들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러한 10년간의 연구의 결과물이다. 그는 학자도 아니고 컨설턴트도 아니지만, 성공이 단순히 특별한 몇 명의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성공해서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성공’이란 남의 이야기일 뿐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많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성공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많은 환상과 착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항상 자신감 넘치고 특별했을 것 같지만, 사실 그들도 알고 보면 실패할까 늘 불안해하고 남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에 시달리는 지극히 평범한 존재들이다. 다음은 그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다.

오해: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자신감이 넘친다?
진실: 아니다. 배우 니콜 키드먼은 영화 「물랑 루즈」에 출연할 때 감독에게 자기 대신 다른 배우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했을 정도로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없었다. 그러나 감독은 그녀를 믿고 그 배역을 맡겼으며, 결국 그녀는 그 영화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해: 위대한 작품들은 처음부터 완벽하다?
진실: 아니다. 그룹 U2의 명곡들은 처음에는 듣기 괴로울 정도로 형편없었지만 수많은 연습과 실패를 통해 계속해서 고친 결과, 위대한 명곡으로 바뀌었다.

오해: 성공한 사람들은 화려하게 살 것이다?
진실: 아니다. 빌 게이츠는 성공한 뒤에도 매일 밤 10시까지 일했고, 7년 동안 15일밖에 쉬지 않았다. 오프라 윈프리는 새벽 5시 30분에 집을 나가서 저녁 8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매일 반복하면서, 집과 회사의 주차장 사이만 왔다갔다 했다.

오해: 성공한 사람들은 개인적인 시간과 일 사이에 균형을 잘 유지한다?
진실: 아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은 성탄절과 생일을 포함해서 연중 쉬지 않고 글을 쓴다. 그에게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진짜 일이다. 그에게 있어 글을 쓰는 것은 놀이터에서 노는 것처럼 즐거운 작업이다.

오해: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기죽지 않으며, 언제나 당당하다?
진실: 아니다.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대학교 때 여학생들 앞을 제대로 지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수줍음을 많이 타고 소심했다. 그러나 수줍음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노벨상을 타고 많은 청중들을 끌어 모으는 멋진 강의로 유명해졌다.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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