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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의 이미지 : 콘라드의 어둠의 속에 나타난 인종차별주의
2. 남북대화의 장애 3. 빅토리아라 불리는 영국 여왕 4. 교사로서의 소설가 5. 작가와 사회 6. 이보의 세계와 예술 7. 식민주의 비평 8. 아프리카 소설에 대한 생각 9. 투투올라의 `야자술에 취한 주정뱅이`에 나오는 노동과 놀이 10. 아저씨를 죽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 크리스토퍼 오키그보에게... 11. 소설가 코피 아우너 12. 언어와 인간의 운명 13. 소설의 진실 14. 문학은 그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
Chinua Ach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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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의 아프리카인은 배제된 배경이자 장식으로서의 아프리카!
모든 형태의 의미심장한 인간성이 박탈된 형이상학적 전장으로서의 아프리카! 그 속으로 유럽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진출한다. 유럽에서 온 한 소시민의 정신적 파괴의 배경으로 아프리카를 환원시키는 이 뻔뻔하고 가치전도적인 행위 속에서 일말을 무례함을 읽는 것은 무리일까? 물론 이점이 핵심은 아니다. 내가 진정 묻고 싶은 것은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에 대한 비인간화라는 이 고래적인 유럽인들의 태도가 이 세계에서 확대재생산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는 이러한 비인간화를 장려하고 엄연히 존재하는 한 인종을 비인격화하는 이 소설을 과연 위대한 예술작품이라고 불러도 온당하냐는 점이다, --- p.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