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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화!널그리며
경기민요 도화타령을 R&B스타일로 새로운 색깔을 입혀 민요 도화타령의 내용처럼 기생도화와 고종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한 애잔한 곡이다. 2.배치기 서해안 일대 어부들이 행선할때나 한해의 조업을 시작하기전에 지내는 풍어제에서 불리는 민요로 고기를 잡으로가서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아낙네의 마음을 슬픈듯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노래로 표현해보았다. 3.큰애기 반봇짐 한국 개화기때의 함경도 민요 신고산타령(어랑타령)으로써 어려운 생활 속이서 살아온 시골 처녀의 마음이 현대문영으로 인해 들뜨게 되고 시골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처녀의 마음을 가사와 음악에도 뭍어나게 표현해 보았다. 4.추강이 서도시창인 ‘관산융마’는 신광수가 지은 공령시 (등악양루탄관사융마)를 자유리듬에 얹어 부른 노래이다. 느리고 꿋꿋한 선율로 서도잡가 중에서도 기품있는 곡으로 손꼽히는데, 이 시창의 앞구절 ‘추강이’를 free tempo 로 원곡을 살리고 이어 이 시의 내용인 시인 두보가 표랑생활을하다 만년에 악양루에 올라 탄식했다는 그의 쓸쓸하고 적막한 마음을 가사에 싣어 노래에 담았다. 5.잦은아리 평안도 강서 지역의 민요로 노래는 원곡을 최대한 살리면서 중세 교회의 음악적 분위기로 감쌌다. 트럼펫과 하프식코드를 써서 오르간을 연주하며 마무리하는것이 인상적인 곡이다. 6.끔다라 꿍 황해도 황주지방에서 전해오는 민요로 두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를 파퓰러한 jazz풍으로 색깔을 입혀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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