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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에 대한 찬사
프롤로그

PART 1 핵심을 전달하는 능력

01 상대방의 필요에 맞춰서 메시지 전달하기
02 시간이 오래 지나도 뇌리에 남는 메시지
03 각 요소의 위치

PART 2 커뮤니케이션 기술

04 일어서서 눈에 띄세요
05 말하기보다 더 중요한 경청의 기술
06 보고, 기억하고, 말하기
07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08 모든 단어를 확인하세요

PART 3 상호작용과 리더십

09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대화
10 모든 일을 혼자 할 수는 없습니다
11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12 단점을 자신 있게 드러내세요
13 리더만의 남다른 커뮤니케이션

감사의 글
이그제컴에 대하여

저자 소개

저자 : 제이 설리번
Jay Sullivian
제이 설리번은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이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이그제컴의 매니징 파트너이다. 이그제컴에 입사하기 전 저자는 9년간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포드햄 법학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보스턴 칼리지에서 영어 전공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보스턴 칼리지 졸업 후에는 2년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영어와 작문을 가르쳤다. 그 때의 경험을 살려 쓴 책 『신사 기르기: 고아원 가장자리의 삶』은 2014년 가톨릭 출판 연합 소규모 출판사 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책이 되었다. 또한 제이 설리번은 [뉴욕 법률 저널]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칼럼니스트이며 그의 칼럼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은 정기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의 글과 시는 전부 유머러스하면서 진지하며 지금까지 [뉴욕타임스], [리더스 다이제스트], [가톨릭 다이제스트]등에 실렸으며 다양한 잡지에 실렸다. 현재 제이 설리번은 뉴욕 플레전트빌에서 아내와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도지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GO PRO 네트워크 마케팅 프로가 되는 7단계』,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1g | 138*213*16mm
ISBN13
9791155426869

책 속으로

내가 속한 이그제컴에서 하는 프레젠테이션 코칭 수업은 보통 일대일로 이루어진다. 누군가를 지도할 때 나는 보통 제일 먼저 수강생이 발표하려는 내용을 내 앞에서 미리 한 번 발표해 보도록 시킨다. 수강생에 따라 발표 장소는 중요한 고객과의 개인적인 면담 자리일 때도 있고 회사 전체의 분기별 ‘타운홀’ 미팅일 때도 있다. 그러면 수강생들은 보통 완벽하게 적은 발표문이나 몇 시간에 걸쳐 만든 발표 자료를 들고 온다. 일단 발표를 시킨 뒤 나는 질문을 시작한다. “발표를 들은 청중이 마음속에 새겨야 할 핵심 내용은 무엇입니까? 발표가 끝난 뒤 모든 청중의 뇌리에 남기고 싶은 단 한 문장은 어떤 것인가요?” 수강생들이 “흠, 좋은 질문이네요. 잠시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얼마나 자주 대답하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이들이 발표한 내용은 발표자 스스로를 위한 것일 뿐 청중에게 주요 내용을 전하지 않은 것이다.
--- p. 25

발표를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핵심 사항은 단순하지만 듣는 사람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말하고 있을 때 ‘어떻게 청중들의 관심을 계속 끌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듣는 사람은 이와 반대로 여러분의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청중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동안 발표자가 산만해 보이거나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 있거나 자기 이야기에만 도취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이야기를 정리하거나 너무 급히 서두르는 것처럼 보이고 청중들과 분리된 것처럼 보인다. 지금 발표자는 청중들 앞에 나타나 있지 않은 셈이다. 그래서 청중과 발표자 사이에 단절이 생겨난다. 이때 청중들은 스스로 가치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발표자의 노력 및 소통 의지의 부족함을 느끼면 청중들은 발표자의 의견을 따르려 하지 않는다. 발표자가 미치는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이다.
--- p. 85

다음에 소개할 직원 관리 및 리더십에 대한 정보는 착한 상사가 되는 방법이 아니다. 직장에서 여러분의 목표는 착해지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다. 일부 상사들은 확실히 직장에서 부드러운 면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 또 다른 일부 상사들에게는 좀 더 강한 모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좀 더 순차적으로 짜임새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 반면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집착을 줄여야 할 사람도 있다. 이제 다른 직원들을 관리한다는 핵심 과업을 수행하는 동안 위의 각각의 스타일이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볼 것이다. 상사로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경우와 동일한 접근법이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의 초점을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이다. 업무를 배분할 때에는 상사가 원하는 것이 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업무를 잘 배분하기 위해서는 상사인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상대방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 p. 215

출판사 리뷰

당신의 승진과 대인관계, 원활한 회사생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것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 기업 이그제컴에서 기업 대상의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제이 설리번은 이 책에서 본인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말하기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는 듣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하면서 어려운지 소개하며 글을 시작한다. 그리고 총 3개의 장을 통해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먼저 PART1의 ‘핵심을 전달하는 능력’에서는 상대방의 필요에 맞춰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과 시간이 오래 지나도 뇌리에 남는 메시지 전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PART2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에서는 효과적인 전달력을 위해 신체 언어인 눈 맞춤, 목소리와 말하는 속도 및 억양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발표하면서 노트와 시각 자료 등을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마지막 장인 PART3의 ‘상호작용과 리더십’에서는 업무를 하면서 고객이나 거래처와의 미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한다면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며 조직적으로 효과적으로 업무를 분배하면서 최상의 성과를 끌어내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프레젠테이션 때나 발표 시간에 본인의 단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거나 예시로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공감대 형성에 있어서 적절한 방법이라 소개한다. 그리고 리더만의 남다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소개하면서 글을 마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심플하면서 명료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좋은 인간관계와 업무 성과 향상에 필요한 핵심 요소가 되어줄 것이다. 다른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한다면, 좌중을 뒤흔드는 호소력 짙은 연설을 하고자 한다면,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 바란다.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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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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