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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미리 소논문의 목적은 □□적 □□력을 기르는 데 있다 논리적 사고력을 □□로 키운다고? 도끼로 찍으면 논리적 사고력이 길러져? 도끼로 어떤 나무를 찍어야 하나? 도끼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소소한 팁 Part 2. 미리 소논문으로 나만의 차별화를 완성한다 핵심문장의 답은 사설에 있다 핵심문장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제목이다 Part 3. 논리적인 글쓰기는 W에서 출발한다 Why? How? 두괄식 문장 쉽게 쓰기 맞춤법 정확하게 지키기 정보의 바다, 인터넷 Part 4. 논리적인 글쓰기를 돕는 기법 깔끔하게 목차 만들기 저작권의 중요성 스마트한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해보기 [부록] 도끼 집중 연습 1. FTA? 도움 된다? 안 된다? 2. 생각하는 불도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3. 제습기는 5년 전 ???? 힘든 상품이었다? 4. 쉽고 빠르게 돈 빌리라는 대부업체 광고,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5. 신용등급이 뭘까? 6. 벼룩에게서 교훈을 얻다!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7. 스캇 보라스가 류현진 연봉의 5퍼센트를 가져가는 이유는? 8. 아빠! 디플레이션이 뭐예요? 9. 내년도 최저임금 1만 원, 필요하다 VS 시기상조 10. 아빠! 구제 옷이 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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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신들만 보는 대표 소논문》 출간 이후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 소논문을 다룬 책은 언제 출간되느냐’라는 문의가 적지 않았다. 그때마다 ‘고등학생조차 쉽지 않은 소논문인데 초등학생 중학생이 소논문을 쓸 수 있을까? 만약 가능하더라도, 과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까?’라는 고민과 갈등이 많았다. …
‘미리 소논문’이라는 제목 때문에 오해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 책은 일종의 브리지라고 할 수 있다. ‘미리 소논문’을 토대로 논리적 사고력과 문장력 등 소논문에 필요한 기본기를 닦은 후,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남들보다 좀 더 수월하고 거부감 없이 소논문을 쓸 수 있게 되길 바라기에 내놓은 책이다. 소논문 작성에 필요한 ‘논리적 사고력’ ‘문장력’을 길러주기 위한 방법과 소논문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글쓰기 레이아웃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이다. … 필자의 교육철학은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여기서 ‘자연스럽다’는 의미는 단순히 ‘강요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일상생활을 통해 접하는 정보는 자연스레 학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소논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력도 생활 속 친숙한 주제 또는 아이템을 통해 충분히 훈련할 수 있다고 본다. 또 자연스레 학업적인 관심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 「머리말」중에서 이 때문에 필자는 ‘DIY 어휘사전’을 제안한다. DIY는 ‘Do It Yourself’의 머리글자를 하나씩 딴 단어로, 자신만의 어휘사전을 만들라는 의미이다. 단어장을 만들기 위해 처음 해야 할 일은 단어장의 총 매수를 세는 것이다. … 한글 자음 순서로 어휘를 정리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기억에 오래 남는다. 단어장 앞 장에는 어휘만 그 뒷장에는 어휘의 뜻만 정리하자. 예컨대 ‘책임총리’라는 어휘를 모른다면 이렇게 기록하는 것이다. … 나중에 책임총리라는 단어를 다시 봐도 도저히 뜻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뒷장을 보면서 ‘아! 맞아 이런 의미였지!’라고 기억해낸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반복해서 기억을 자극한다. 때로는 반대로 할 수도 있다. 뒷장의 뜻을 보면서 뜻에 해당하는 어휘를 떠올리는 것이다.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해도 좋다. 반으로 접어서 한쪽에는 단어, 다른 한쪽에는 뜻을 정리한다. 이런 방법으로 어휘를 외우거나 아니면 단어를 가린 후 뜻을 떠올리면 효과 만점이다. 사설노트에 모르는 어휘를 함께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수능에서, 특히 국어 영역에서 크게 도움받을 수 있다. --- 「Part 1. 미리 소논문의 목적은 □□적 □□력을 기르는 데 있다」중에서 핵심문장 찾기 훈련의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핵심문장 사설노트’를 만들기를 권한다. 핵심문장을 찾은 후 노트에 핵심문장을 옮겨 쓰는 것이다. 이것은 훗날 고등학교 때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스펙이 되거니와, 국어 어휘력을 높여주는 데에도 좋은 방법이다. 소논문을 쓰는 궁극적인 이유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3대 합격 변수는 다음과 같다. * 교과 성적 * 비교과성적 * 자기소개서 소논문 쓰기는 비교과성적에 해당한다. 소논문이 점점 대중화되어가는 요즘, 어떻게 해야 나를 차별화할 수 있을까? 그 차별화의 답이 ‘사설노트’라는 것이다. 소논문은 사설과 친척뻘 되는 글쓰기이다. 학생부에 소논문만 기록하는 게 아니라 ‘3년간 매일 3개씩 사설을 읽으며 핵심문장을 찾고, 이를 꾸준히 개인 노트에 기록해 논리력을 길렀으며, 이는 국어성적이 놀라울 정도로 상승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는 코멘트가 함께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 「Part 2. 미리 소논문으로 나만의 차별화를 완성한다」중에서 논리는 ‘사고나 추리 따위를 끌고 나가는 과정이나 원리’를 뜻한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생각’이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은 논리라는 계단을 통해 글쓰기라는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계단은 벽돌을 쌓듯 이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 군데군데 계단 사이가 빠져 있으면 위험하다. … 논리는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한다. 따라서 논리적인 사고력과 글쓰기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훈련하고 연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논리는 정답이 있을 수 없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필자는 항상 나 자신과 아이들에게 ‘그래서’와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논리적인 사고력을 훈련시키기 위해서인데, 참 생뚱맞은 상황에서도 가능한 훈련방법이다. 필자가 집에서 종종 사용하는 방법이다. 아이가 용돈을 올려달라고 말하면 이렇게 되묻는다. “왜 아빠가 용돈을 올려줘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해봐.” 이 같은 질문을 던지고, 이어지는 답변에 계속해서 묻는다. “그래서?” “왜?” 집요하다 싶을 만큼 말꼬리를 붙잡는다. 이런 질문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 --- 「Part 3. 논리적인 글쓰기는 W에서 출발한다」중에서 소논문을 포함한 모든 논리적 글쓰기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저작권이다. 저작권이란 곧 ‘소유권’이라 생각하면 된다. 내가 만든 자료, 책, 영상, 음악 등의 권리는 나 자신에게 있다는 의미이다. 소논문은 각주와 참고문헌 등을 통해 자신이 참고하거나 활용한 각종 자료의 출처를 밝힌다. 왜 그럴까? 바로 저작권 문제 때문이다. 저작권 문제를 쉽게 생각했다가는 큰 문제가 생기기 십상이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논문 표절 논란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평소부터 저작권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한 이유이다. … 소논문 작성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저작권 문제는 영리목적 활용을 위한 출판에 있다. 소논문을 모아서 시중에 종이책으로 출간하거나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경우는 저작권에 위배된다. 비영리적인 학문연구활동을 위한 소논문 작성은 문제없지만 그 선을 넘어 영리적인 목적을 추구한다면 논문에서 인용한 저작권자들의 동의를 일일이 받아야 한다. --- 「Part 4. 논리적인 글쓰기를 돕는 기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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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신들만 보는 대표 소논문》 출간 이후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 소논문을 다룬 책은 언제 출간되느냐’라는 문의가 적지 않았다. 그때마다 ‘고등학생조차 쉽지 않은 소논문인데 초등학생 중학생이 소논문을 쓸 수 있을까? 만약 가능하더라도, 과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까?’라는 고민과 갈등이 많았다. …
‘미리 소논문’이라는 제목 때문에 오해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 책은 일종의 브리지라고 할 수 있다. ‘미리 소논문’을 토대로 논리적 사고력과 문장력 등 소논문에 필요한 기본기를 닦은 후,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남들보다 좀 더 수월하고 거부감 없이 소논문을 쓸 수 있게 되길 바라기에 내놓은 책이다. 소논문 작성에 필요한 ‘논리적 사고력’ ‘문장력’을 길러주기 위한 방법과 소논문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글쓰기 레이아웃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이다. … 필자의 교육철학은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여기서 ‘자연스럽다’는 의미는 단순히 ‘강요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일상생활을 통해 접하는 정보는 자연스레 학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소논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력도 생활 속 친숙한 주제 또는 아이템을 통해 충분히 훈련할 수 있다고 본다. 또 자연스레 학업적인 관심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_머리말 이 때문에 필자는 ‘DIY 어휘사전’을 제안한다. DIY는 ‘Do It Yourself’의 머리글자를 하나씩 딴 단어로, 자신만의 어휘사전을 만들라는 의미이다. 단어장을 만들기 위해 처음 해야 할 일은 단어장의 총 매수를 세는 것이다. … 한글 자음 순서로 어휘를 정리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기억에 오래 남는다. 단어장 앞 장에는 어휘만 그 뒷장에는 어휘의 뜻만 정리하자. 예컨대 ‘책임총리’라는 어휘를 모른다면 이렇게 기록하는 것이다. … 나중에 책임총리라는 단어를 다시 봐도 도저히 뜻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뒷장을 보면서 ‘아! 맞아 이런 의미였지!’라고 기억해낸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반복해서 기억을 자극한다. 때로는 반대로 할 수도 있다. 뒷장의 뜻을 보면서 뜻에 해당하는 어휘를 떠올리는 것이다.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해도 좋다. 반으로 접어서 한쪽에는 단어, 다른 한쪽에는 뜻을 정리한다. 이런 방법으로 어휘를 외우거나 아니면 단어를 가린 후 뜻을 떠올리면 효과 만점이다. 사설노트에 모르는 어휘를 함께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수능에서, 특히 국어 영역에서 크게 도움받을 수 있다. _Part 1. 미리 소논문의 목적은 □□적 □□력을 기르는 데 있다 핵심문장 찾기 훈련의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핵심문장 사설노트’를 만들기를 권한다. 핵심문장을 찾은 후 노트에 핵심문장을 옮겨 쓰는 것이다. 이것은 훗날 고등학교 때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스펙이 되거니와, 국어 어휘력을 높여주는 데에도 좋은 방법이다. 소논문을 쓰는 궁극적인 이유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3대 합격 변수는 다음과 같다. ? 교과 성적 ? 비교과성적 ? 자기소개서 소논문 쓰기는 비교과성적에 해당한다. 소논문이 점점 대중화되어가는 요즘, 어떻게 해야 나를 차별화할 수 있을까? 그 차별화의 답이 ‘사설노트’라는 것이다. 소논문은 사설과 친척뻘 되는 글쓰기이다. 학생부에 소논문만 기록하는 게 아니라 ‘3년간 매일 3개씩 사설을 읽으며 핵심문장을 찾고, 이를 꾸준히 개인 노트에 기록해 논리력을 길렀으며, 이는 국어성적이 놀라울 정도로 상승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는 코멘트가 함께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_Part 2. 미리 소논문으로 나만의 차별화를 완성한다 논리는 ‘사고나 추리 따위를 끌고 나가는 과정이나 원리’를 뜻한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생각’이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은 논리라는 계단을 통해 글쓰기라는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계단은 벽돌을 쌓듯 이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 군데군데 계단 사이가 빠져 있으면 위험하다. … 논리는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한다. 따라서 논리적인 사고력과 글쓰기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훈련하고 연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논리는 정답이 있을 수 없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필자는 항상 나 자신과 아이들에게 ‘그래서’와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논리적인 사고력을 훈련시키기 위해서인데, 참 생뚱맞은 상황에서도 가능한 훈련방법이다. 필자가 집에서 종종 사용하는 방법이다. 아이가 용돈을 올려달라고 말하면 이렇게 되묻는다. “왜 아빠가 용돈을 올려줘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해봐.” 이 같은 질문을 던지고, 이어지는 답변에 계속해서 묻는다. “그래서?” “왜?” 집요하다 싶을 만큼 말꼬리를 붙잡는다. 이런 질문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 _Part 3. 논리적인 글쓰기는 W에서 출발한다 소논문을 포함한 모든 논리적 글쓰기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저작권이다. 저작권이란 곧 ‘소유권’이라 생각하면 된다. 내가 만든 자료, 책, 영상, 음악 등의 권리는 나 자신에게 있다는 의미이다. 소논문은 각주와 참고문헌 등을 통해 자신이 참고하거나 활용한 각종 자료의 출처를 밝힌다. 왜 그럴까? 바로 저작권 문제 때문이다. 저작권 문제를 쉽게 생각했다가는 큰 문제가 생기기 십상이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논문 표절 논란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평소부터 저작권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한 이유이다. … 소논문 작성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저작권 문제는 영리목적 활용을 위한 출판에 있다. 소논문을 모아서 시중에 종이책으로 출간하거나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경우는 저작권에 위배된다. 비영리적인 학문연구활동을 위한 소논문 작성은 문제없지만 그 선을 넘어 영리적인 목적을 추구한다면 논문에서 인용한 저작권자들의 동의를 일일이 받아야 한다. _Part 4. 논리적인 글쓰기를 돕는 기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