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부곡인과 부곡 집단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고려사의 재발견』(2015), 『고려의 부곡인, [경계인] 으로 살다』(2012), 『새로 쓴 5백년 고려사』(2008), 『안정복, 고려사를 공부하다』(2006), 『지배와 자율의 공간, 고려의 지방사회』(2002), 『고려시대 부곡제 연구』(1990), 『왕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가』(공저, 2011), 『길 위의 인문학』(공저, 2011) 등이 있고, 그 외 70여 편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