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2001년 『조선전기의 재산상속 』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근무했고, 일본 히토츠바시대학 객원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 고문서 연구를 강의하고 있다. 필자는 조선시대 고문서를 주자료로 개인의 생애, 가족의 일상 등을 주요 주제로 연구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시대 재산상속과 가족 』, 『68년의 나날들, 조선의 일상사?무관 노상추의 일기와 조선후기의 삶 』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