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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헐레벌떡, 페넬로페의 하루 ; 낮과 밤을 이해하고 하루 일과에 적응하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할아버지 일을 도와요. 오후가 되자, 야옹이와 멍멍이는 잠을 자는데, 페넬로페는 목청이 터져라 노래 불러요. 간식 먹을 시간은 꼭 챙겨요. 거품 목욕을 하고 저녁식사를 해요. 우와, 페넬로페의 하루 너무 바쁘지요? 2. 페넬로페는 모양을 알아요 ; 공간 및 도형을 이해하기 동그라미, 네모, 세모, 타원, 직각. 페넬로페는 모양을 모두 알아요. 정말 그럴까요? 직각인 물건을 찾아보라고 했더니 할머니의 낡은 여행 가방이래요. 하지만 똑똑이 페넬로페는 모양을 다 이해했어요. 3. 안녕! 페넬로페가 인사해요 ; 때와 장소, 대상을 고려하여 상황에 맞게 말하기 페넬로페는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미안해” “고마워” 등 때와 상황에 알맞게 말하는 게 어렵고 헷갈려요.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인사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페넬로페가 드디어 모두 이해했어요. 우와, 대단해요! 4. 페넬로페가 바닷가로 놀러 가요 ; 스스로 준비물 잘 챙기기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 갈 거라고 짐을 챙기래요. 하지만 페넬로페는 뭘 챙겨 가야 할까요? 챙길 물건을 찾아 집 안을 살펴봐요. 벙어리장갑? 스키고글? 롤러스케이트? 해변에서 피부가 벌겋게 타지 않으려면 뭘 가져가야 할까요? 5. 페넬로페의 즐거운 장보기 ; 우리 동네에는 어떤 가게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페넬로페가 엄마랑 장을 보러 나왔어요. 삼촌이 보낸 소포를 찾으러 우체국에 가야 해요. 그런데 어쩌지요?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우체국은 뭘 파는 가게인가요? 약을 파는 곳인가요? 꽃을 파는 곳인가요? 페넬로페와 함께 동네를 돌아봐요. 6. 달려요, 달려! 페넬로페 ; 동물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유치원에서 배운 재미난 노래를 엄마 아빠한테 들려줄 거예요. 그런데 첫 소절부터 가사가 잘 생각나지 않아요. 기어다니는 동물은 뭘까? 헤엄치는 동물은요? 날아다니는 동물은요? 페넬로페는 끝까지 노래를 다 부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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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