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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색채학에 대하여 알기 위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색채 이론과 실습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대학에서 색채를 강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색채를 처음 접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다루어야 할 이론을 배우고, 색채라는 도구를 창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색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연상 작용을 통해 색의 감정과 기능적 측면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면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느낌, 3속성의 차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배색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이미지 공간에 적용된 객관화된 색채 감성을 바탕으로 무한하게 응용할 수 있는 자연과 계절색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1권인 『색채1: 색채 이론』과 함께 한다면, 더욱 체계적으로 이론을 살펴보고 학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새로운 장소에서 내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컬러와 만나는 일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경이로움을 전달합니다. 또한 색채는 인간이 가진 영혼의 울림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색은 끊임없이 대상의 본질과 시각적 현상과의 거리에서 상대성과 다양성을 지닙니다. ‘한 가지 색이라도 무수히 많은 해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요제프 알베르스(Josef Albers)의 말과 같이, 색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일은 조형 예술과 디자인 작업에 있어 특히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색채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 또는 색채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수적인 이론을 담았습니다. 직접적으로 색을 이해하고 사용한다는 것은 색이 가진 마술과도 같은 언어적 측면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책으로 조화로운 색채 감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색채가 이론에 머물지 않고 디자이너의 손으로 다채롭게 변화시키고 활용할 수 있는 대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