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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피의자 수기 (一) 2장 켄야 술회 (1) 3장 피의자 수기 (二) 4장 켄야 술회 (2) 5장 피의자 수기 (三) 6장 켄야 술회 (3) 7장 피의자 수기 (四) 그리고 켄야 술회 (4) 8장 드러나는 이야기 9장 역전―수기에 의한 술회 |
Hajime Ninomae,にのまえ はじめ,一 肇
Kei Sanbe,さんべ けい,三部 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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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알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코믹스 일본 현지 누계 341만 부 돌파! 애니메이션 & 실사영화화의 인기 코믹스, 『나만이 없는 거리』 스핀오프 소설 탄생! “그래, 그래, 스파이스. ‘거미줄’인가.” 후지누마 사토루의 장절한 추적 끝에 연쇄 유아 유괴 살인사건의 진범은 마침내 체포되었다. 범인은 1심에서 사형 판결을 받지만, 발견된 범인의 ‘수기’에 빈번히 등장하는 ‘스파이스’라는 수수께끼의 존재에 대한 호칭 탓에 정신 감정을 받고 사태가 급변, 무죄 판결이 내려지고 만다. 검찰은 곧바로 상고하지만 범인은 어째서인지 무죄를 따낸 변호사를 파면했고, 젊은 변호사 코바야시 켄야가 국선변호사로 지명된다. 그는 사토루의 친구이자 본인도 사건 당사자 중 한 명이었다. 켄야는 당혹스러움을 느끼면서도 수기를 통해 범인의 이해할 수 없는 내면을 파악하고, 자신의 ‘정의’도 추구하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오는 대법원에서의 심리. 그 자리에서 밝혀진 어떤 ‘진의’란 ――? 진범 체포 ‘그 후’를 그리는 경악스러운 오리지널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