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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무는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커다란 나무를 치우려면 다른 친구들이 필요했습니다. "우리 둘만으로는 안되겠어." 그때, 듬직한 포비가 나타났습니다. 포비는 뽀로로와 함께 쓰러진 나무를 치워주기로 했습니다. "나도 도울게." 뽀로로와 포비는 친구인 에디에게도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에디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럼, 에디에게도 도와달라고 하자." 에디는 집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뽀로로와 포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