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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생활설계를 위한 세테크 상식
2004년 개정판
이병권 저
새로운제안 20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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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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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생활설계와 세금
제2장 세금에 대한 기초상식
제3장 소득에 대한 세금
제4장 재산에 대한 세금
제5장 상속에 대한 세금
제6장 증여에 대한 세금
제7장 부가가치세의 신고·납부는 어떻게
제8장 다 함께 해보는 실전 재무설계
제9장 다 함께 해보는 텍스피아월드(Taxpia World)게임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의 금융감독원인 한국은행 은행감독원에서 근무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했으며 한때 강남에서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는 신구대학교 세무회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38년 동안 대학에서 세법을 강의하고 다수의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무실무를 강의해왔다. 최근 해를 거듭할수록 세금부담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증세에 대한 위험에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따라 평범한 일반인들도 자신이 내야 할 세금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어 납세의무자인 국민이라면 최소한 알아야 할
성균관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의 금융감독원인 한국은행 은행감독원에서 근무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했으며 한때 강남에서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는 신구대학교 세무회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38년 동안 대학에서 세법을 강의하고 다수의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무실무를 강의해왔다. 최근 해를 거듭할수록 세금부담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증세에 대한 위험에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따라 평범한 일반인들도 자신이 내야 할 세금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어 납세의무자인 국민이라면 최소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세금상식에 관한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가 집필할 때 그간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라면 누구나 겪게 될 세금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세금용어와 세금계산흐름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절세를 위한 팁도 제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리 준비할수록 덜 내는 현명한 상속·증여설계』,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를 위한 든든한 은퇴설계』, 『회계실무 따라잡기』, 『상장기업IFRS 재무제표분석 핵심포인트』, 『프로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금흐름분석』, 『프로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재무제표분석』, 『재무회계(Biz MBA)』, 『세무회계(Biz MBA)』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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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331134

책 속으로

강남구 서초동에 사는 배 차장은 여의도에 있는 증권회사에 다니는 샐러리맨이다. 다른 모든 봉급생활자들처럼 매일 반복적인 생활을 하는 그는 아침 7시에 집을 나서야 출근시간인 9시까지 여유있게 도착할 수 있다. 여의도까지는 35Km, 왕복 70Km에 소요되는 휘발유는 7리터 정도이니 휘발유 값은 하루에 9,000원 정도 드는 셈이다. 그런데 휘발유에는 180%의 교통세가 포함되므로 휘발유 값 중 교통세가 4,400원이며, 이 교통세에 다시 교육세가 15%(660원) 부과된다. 그 외에도 부가가치세(800원)와 교통세액의 11.5%인 주행세(506원)를 모두 합하면 휘발유에 포함되어 매일 내는 세금이 무려 6,360원에 이른다.

가다 보니 반포에서 차가 막혀서 짜증나는 김에 담배를 한 대 꺼내 물었다. 배 차장은 애연가로 하루에 두 갑 정도의 담배를 피운다. 건강을 위해서 지나친 흡연을 삼가하라고 얘기는 하지만, 지방재정을 위해서는 지나쳐도 괜찮다(?)는 얘기는 또 무엇일까? 바로 담배가격에 포함된 담배소비세 때문인데 담배 한 갑에 510원의 담배소비세가 들어 있으니 이 또한 하루에 1,020원이 된다.
회사에 도착해서 오전 장을 마감하고 점심식사를 고객과 같이 일식집에서 하였는데, 식사대가 3만 5,000원이고 여기다 부가가치세 10%를 가산해서 모두 3만 8,500원을 냈다. 저녁에는 얼마 전에 계좌를 개설해 주기로 약속한 김 사장과 술을 마셨는데, 맥주 10병에 안주 두 접시의 가격이 모두 16만 5,000원이라! 물론 여기에도 주세 5,050원과 부가가치세 1만 5,000원이 포함된 것이다. 그런데 술을 마셨으니 차를 가져갈 수가 없어서 택시를 탔는데, 배 차장이 영업용 택시를 타고 내릴 때 계산한 택시요금 1만 1,000원에도 부가가치세가 1,000원 포함된 것이리라!

이렇게 오늘 하루 배 차장이 자신도 모르게 낸 세금은 모두 31,930원이나 되는데, 여기서 손님접대로 지출한 것은 회사 경비로 처리되었다고 하더라도 8,380원의 간접세를 낸 셈이다.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자그마치 250만여 원이 된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니 부인이 뭔가를 내보이기에 무심코 들여다 본 배 차장은 마침내 ‘으악’ 하고 비명을 지르고야 말았다.

그것은 자동차세(20만원)와 재산세(15만원)의 납부고지서였는데, 거기에다 지난번 집 앞 이면도로에 주차해 놓았다가 떼인 범칙금 4만원짜리 고지서도 같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 p.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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