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머릿속에 있던 캐릭터의 모습과 스토리가 글과 그림으로 구체화되어 나온 것이 바로 원작 그림책이고, 이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확장하고 캐릭터에 움직임을 주어 애니메이션 《따개비 루》가 탄생되었습니다.
따개비 루 원작 그림책은 어린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크레파스, 색연필을 이용해 그린 재료의 질감이 살아 있습니다. 또한 백열전구의 모양을 기본으로 하여 구상했다는 루, 벨라, 크루루 등의 캐릭터들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을 만큼 단순하고 친숙한 느낌을 줍니다. 같은 캐릭터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따개비 루》의 캐릭터들이 좀 더 정돈된 느낌을 준다면 따개비 루 원작 그림책의 캐릭터들은 아이들이 ‘나도 그릴 수 있는 그림’이라고 느낄 만큼 더 친숙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바다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닷속의 별을 찾아 밤하늘에 멋진 그림을 그려요! 루가 스케치북에 까만 밤하늘을 그려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무언가 빠진 것 같아요. 깜깜한 밤하늘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루는 빨간 가방을 메고, 바닷속으로 들어갔어요. 깊이 더 깊이 들어갔어요. 깊이 들어갈수록 바닷속은 점점 더 어두워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앞이 환해졌어요. 커다란 물고기의 머리에서 빛나고 있는 밝은 불빛 때문이었죠. 머리에 불을 켠 커다란 물고기는 루를 바다 밑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바다 밑엔 알록달록 산호초들과 물고기들이 아주 많았어요. 그때 루가 바위틈에서 빛나고 있는 무언가를 발견했어요. 가까이 다가가니 반짝반짝 별모양 불가사리가 환하게 빛을 내고 있었어요. 루는 빨간 가방에 불가사리를 담아 바다 위로 헤엄쳐 갔어요. 루는 깜깜한 밤하늘을 어떻게 멋지게 꾸몄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