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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글을 시작하며 제1장. 자녀와 친밀한 아버지로 살아가기 가정에서 수다쟁이 아버지가 되라 -남자(아버지)들도 ‘수다’를 떨자 자녀와 친밀한 아버지로 살아가기 -자녀와 사랑의 소통을 원한다면 자녀를 사랑으로 섬기는 아버지가 되라 -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아버지인가? 자녀에게 사랑과 친밀감을 표현하라 -‘준비된 아버지’로서의 자리 자녀에게 감동을 주는 아버지가 되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하라 칭찬으로 자녀의 자신감을 높여라 -칭찬에도 요령이 있다 자녀와 사이가 멀어지지 않고 좋은 아버지가 되는 방법 9가지 대화 부재가 자녀를 병들게 한다 -대화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법 다른 아이와 비교의식을 버려라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보다는 ‘칭찬의 사랑’을 전하라 자녀를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게 하라 -자녀를 불행의 늪으로 빠뜨리는 ‘헬리콥터 부모’ 스킨십으로 자녀의 자신감을 길러주라 -아버지의 스킨십 방법 아버지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 -거북이의 생존전략에서 벗어나라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12가지 방법 자녀의 인성교육은 아버지가 맡아라 -가족이 함께 식사하라 제2장. 자녀가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좋은 아버지’가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로 키운다 -아버지가 자상하면 자녀의 성적이 좋다 성공하는 자녀로 키우려면 자존감을 높여라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자녀에게 꿈을 주는 아버지가 되라 -꿈을 주는 아버지를 위하여 자녀 곁의 ‘빨강 신호등’을 눈여겨보라 -성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 보호하기 부성(父性)이 자녀의 미래를 바꾼다 -부성을 발휘하는 5가지 조건 가족 간에 사랑의 대화법을 실천하라 -사랑의 대화법으로 소통하기 자녀의 감성지능을 높이는 아버지가 되라 -자녀의 감성지능을 기르기 위한 10가지 제언 제3장 ‘아버지 부재’의 가정에서 아버지 노릇 잘하기 ‘아버지 리더십’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아버지와의 자전거 추억 “혹시 당신의 자녀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자녀가 아버지인 당신을 닮는다면? 자녀의 행복을 위하여 아버지의 태도를 바꿔라 -과연 어느 가정이 행복한 가정인가 아버지들이여, 어깨에서 ‘뽕’을 빼라 자녀에게서 대리만족을 느끼지 마라 -가정과 가족이 최후의 보루다 자녀는 아버지의 생각과 버릇을 닮아간다 -자녀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춰라 롤러코스터 타기 같은 아이 돌보기 -적극적으로 육아휴직을 써라 아버지의 ‘자녀 사랑’ 교육법을 익혀라 부모님을 공경하면 자녀에게 존경받는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법 나는 아버지로서 자질이 되어 있는가? 불혹의 아버지들이여, ‘부록’의 꼬리표를 떼라 -아들만 둔 아버지들에 대한 제언 아버지들이여,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라 무심한 한마디가 자녀의 운명을 좌우한다 -아이를 사랑으로 돌보고 보듬어라 아버지와 자녀의 친밀도 알아보기 글을 맺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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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수다쟁이 아버지가 되라
쉬는 토요일에는 반나절이라도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계획을 짜보자. 작심하기에 따라 두 서너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장소는 많이 있다. 인근의 대형 마트에 가는 것도 아이들에겐 색다른 즐거움이 된다. 매장을 둘러보면서 아이가 갖고 싶어 했던 물건도 사주고, 시식코너에서 음식도 맛보고, 식당가에서 떡볶이에 쫄면이라도 먹는다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채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의 간극도 그만큼 좁아질 것이다. 가끔은 휴일 아침에 자녀와 함께 산책도 하자. 요즘은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어 운동이나 걷기를 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있다. 조금 이른 시간이면 자고 있는 아이를 깨워서라도 일단 문밖으로 데리고 나가자. 아이가 눈을 비비며 따라 나오면 대화의 물꼬는 트이게 된다. 그러니 처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일 수도 있었겠지만,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함께 길을 걸을 때는 아이의 손을 잡고 보조를 같이하며, 아이의 생각과 눈높이에 맞춘 대화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화의 유형은 여러 가지겠지만, 컴퓨터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영화 등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게 좋다. 그러다 아버지가 하는 일이라든지, 아버지의 고민 정도를 가볍게 들려주는 것도 아이의 사고력을 높이는 대화로 손색이 없다. 사고하는 힘은 책상에 앉아 혼자 공부하기보다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더욱 자라게 된다. 더불어 아이는 아버지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그 만큼 대화도 다양해지게 된다. -1장 자녀와 친밀한 아버지로 살아가기 중-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 온유하고 비폭력적인 가정 분위기로 이끌라 부모가 행복할 때 아이들도 행복해진다. 온유하면서도 비폭력적인 가정 분위기로 아이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안겨주라. -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라 집이나 학교에서 아이가 느낀 점을 말할 때는 귀담아 듣고 아이의 생각을 높이 평가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라. - 함께 있을 때는 아이에게 집중하라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에는 가급적 주변에 신경 쓰지 말고 아이에게만 관심을 가져라. - 아이가 열중할 수 있는 일을 찾도록 돕는다 재미를 느끼는 일을 함으로써 아이가 자신에 대해 파악하고 능력을 개발하게 도와준다. - 칭찬할 때는 구체적으로 하라 칭찬은 아이가 주목받으며 인정받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왜 칭찬받는지 알도록 구체적으로 하라. - 아이의 별난 행동을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라 아이는 부모를 통해 자신을 평가한다. 부모가 '너무 많은 질문을 퍼붓는 산만한 아이'가 아니라 '열성적이며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에 대한 아이의 생각 역시 달라진다. - 부정적이거나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마라 자존심을 자극하는 부정적인 말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반드시 꾸중을 하려면 부모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가 실망하지 않도록 책망을 하되 메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아이를 위한 자리에 반드시 참석하라 아이와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학교연극, 운동경기, 피아노독주회 등 중요한 행사를 꼼꼼하게 챙긴다. - 사랑이 담긴 쪽지를 남겨라. 아이가 글을 읽을 나이가 되면 격려와 사랑을 담은 쪽지나 편지를 쓴다. --- 2장 자녀가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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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친밀하게 지내며 ‘아버지의 존재감’을 심어주는 법
'아버지 리더십'은 여러 권의 아버지 자녀 양육서를 발간한 저자가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행복한 가족, 행복한 가정의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행동의 기준이라든지 존경의 표시, 또한 차별의식과 감사하는 감정들 대부분은 아버지로부터 습관적으로 배우며 자란다. 때문에 부모의 좋은 습관만큼 자녀에게 좋은 교육은 없다. 자녀관계에서의 문제는 거의 가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에 있다. 예컨대 아이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서 “넌 누굴 닮아 그러냐?”라고 호통을 친다면 아이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부메랑이 되어 고스란히 아버지를 원망하는 결과로 돌아오게 된다. 이 책은 아버지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고 교육해야 하는 지를 저자의 경험과 학문적 이론 및 사례를 통하여 자녀와 놀아주고, 대화하고, 사랑하기까지 그 방법을 모르는 아버지들에게 자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감성적이고 따뜻한 아버지 리더십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또한 자녀와 멀어지지 않고 ‘존재감을 심어주는’ 아버지로 거듭나는 방법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