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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실전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원리 6가지를 제시한다
프롤로그_시대를 관통하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은 있다 외국인, 적극적으로 투자하다 펀드, 투자문화를 바꾸다 주식투자에 긍정적인 환경의 변화 고전하는 개인투자자들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법칙은 따로 있다 1장_수요와 공급의 법칙 안에 답이 있다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결정한다 주식의 공급과 유통을 파악하자 수요와 공급이 변하는 이유는 이것이다 투자자에 따라 영향력이 다르다 투자자 동향을 파악하는 노하우는 따로 있다 국내 주식수요, 다시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 유동성과 외국인 수요를 체크하자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증시에 영향을 미친 사례 2장_차별화와 양극화 속 주도주 약진의 법칙 차별화와 양극화, 일상에서조차 확대되다 실적의 차별화와 주가의 차별화 차별화 장세, 이런 모습을 가진다 외국인이 업종 대표주를 주목하는 이유 기관화 장세에서 주목받는 옐로칩 개인 주도 장세, 이런 특징을 갖는다 주식시장의 역사는 주도주의 역사다 주도주의 의미와 변천과정을 말한다 주도주 중에서도 핵심은 수출주다 3장_시대에 따라 트렌드는 변한다 주식시장, 트렌드에 민감하다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투자 패러다임도 변한다 주식형펀드의 미래를 논한다 고령화 사회라는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고령화와 건강, 그 안에 엄청난 기회가 있다 중국의 내수시장 확대라는 트렌드 기후변화와 자원부족, 녹색성장트렌드 4장_주식시장은 해외시장을 반영한다 세계화로 증시 동조화 현상이 심화되다 금융위기 이후 다시 강화된 세계 증시 동조화 부각되는 아시아 지역 중심의 탈동조화 가능성 장기적으로 증시 탈동조화는 어렵다 한국과 미국 증시의 동조화, 사례로 배운다 5장_주식시장은 경기를 선반영한다 주식시장은 현재보다 미래가 더 중요하다 주가는 사회·경제적 변화를 반영한다 경기의 위치를 우선 파악해야 한다 경기변동, 주식시장에 이런 영향을 미친다 외환시장을 알아야 증시가 보인다 환율과 증시, 키코 사례로 배운다 환율변화에 따라 외국인의 수급 역시 변한다 중국의 위안화절상,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 유가 상승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금리가 변하면 자산가격도 변한다 금리 상승 국면에는 이런 대응이 필요하다 6장_계절성에 따른 주가변동의 법칙 계절의 특성에 따라 이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 1월효과는 계절성을 지닌 월별효과를 대표한다 여름이면 서머랠리가 기대된다 12월이면 기다려지는 산타랠리 4분기에는 배당투자를 준비한다 우선주투자, 배당에 따른 또 다른 묘미가 있다 정치적 순환주기를 통해 본 선거와 주식시장 미국 대통령선거와 주식시장의 관계를 파악하자 한국 주식시장과 선거의 관계를 체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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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은 시장 경제의 기본적인 구성요소다.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있어야 거래를 위한 첫 단추가 채워진다. 그 이후가 가격이다. 사고파는 사람들의 흥정을 통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가격이 결정될 때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다. 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매수자와 매도자가 만날 수 있어야 가격이 결정되고 거래가 진행된다. 주식의 거래는 1차시장인 발행시장에 증권이 나온 후, 2차시장인 유통시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당연히 주식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된다. 매물로 나온 주식의 수는 적은데 사려는 사람은 많다면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 ---'1장' 중에서
주식시장에서 차별화와 양극화를 크게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엄밀히 말하면 차별화와 양극화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지닌다. 보통 ‘차별화差別化’는 둘 이상의 대상이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 구별된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양극화兩極化’는 서로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진다는 뜻이다. 따라서 차별화에서 시작해 양극화로 이전하는 수순을 밟는다. 차별화가 심해지고 고착화되는 상태를 양극화라 할 것이다. 차별화와 양극화는 일상 속에서 부각되고, 기업실적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2장' 중에서 오르는 종목은 계속 오르지만, 주도주에 포함되지 못한 종목은 철저히 소외된다. 이는 상승 국면에서의 일반적인 특징이다. 오르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못한 투자자는 증시가 상승해도 당연히 체감지수가 낮을 수밖에 없다. 이런 내용은 중소형 개별 종목에 관심이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고민하는 부분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시장을 주도하면 펀더멘탈을 기준으로 종목별 차별화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들이 많이 소외된다. 주도주를 보유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버티지 못하고 종목 갈아타기를 시작하면 차별화는 양극화로 급속히 진행된다. ---'2장' 중에서 주식투자는 단기간에 가격변동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투자 매력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따라서 시중자금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본격 이동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해야 한다. 한국 경제는 외환위기 이후의 구조조정기를 거치면서 이를 상당 부분 확보하게 되었다. IMF체제 초기에는 고금리의 부작용 등으로 수차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1999년 이후 기업의 경영 실적은 개선되었다. 1999년과 2000년에는 매출액이 신장되었고, 이후에는 이익률이 개선되었다. IT 부문과 전통 주력 부문이 교대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면서 위기탈출을 이끌었다. ---'3장' 중에서 고령화와 건강이라는 트렌드와 경제 및 주식시장의 관계는 계속해서 밀접해지고 확장될 예정이다. 고령화와 건강은 비용을 부르는 위험요소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수익원이기도 하다. 2006년 8월 독일의 경제학자인 에릭 핸들러는 향후 20년간 건강에 대한 투자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건강을 중시하는 문화는 회사의 식당과 회식 메뉴를 바꾸고, 기능성식품의 시장을 확장시키며,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있다. 주식시장의 새로운 테마로 부각된 전기차와 태양에너지 등도 오염물질을 줄인다는 의미에서 건강이라는 범주에 포함된다.---'3장' 중에서 디커플링은 탈동조화로 해석된다. 주식시장에서는 한국 증시가 미국 등 주요국 증시의 움직임과 다를 때 사용되곤 한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움직임이 대체로 부진한데, 한국 경제와 주식시장이 강하다면 한국 경제 및 금융시장의 여건은 상대적으로 탄탄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역과 금융을 통해 세계 각국의 상호연관성이 커지고 통합도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경제와 금융시장이 세계적인 트렌드와 장기간 다른 방향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더욱이 한국은 대외교역이 경제의 중심이고, 주식시장을 수출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비중이 2010년 상반기 말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에서 30% 이상일 정도로 높다.---'4장' 중에서 업종별과 종목별 동조화는 IT 업종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와 금융, 그리고 철강 업종 등의 대표주들도 세계적인 대표주들과 동행하는 흐름을 보이곤 한다. 현대차와 미국의 포드, KB금융과 JP모건, 포스코와 세계 1위 철강사인 아르셀로미탈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한국 증시의 대표 종목들은 외국인 비중이 높다는 공통점도 지니고 있다. 2010년 상반기 말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48.82%였고, 현대차는 38.30%, 포스코는 49.01%, KB금융은 56.71%였다. 외국인 비중이 높으니 세? 비교 기업의 주가와 연관성도 크게 나타나는 것이다. ---'4장' 중에서 주가가 때로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다양한 변수들이 모인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코스피와 같은 주가지수나 개별 기업들의 주가 모두 비슷하다. 더욱이 변수들은 상황에 따라 영향력을 달리한다. 일례로 세계 경기가 취약할 때 수출기업에게 환율 수준은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반대일 경우에는 환율이 조금 불리해도 물건을 많이 수출하면 되므로 환율의 영향도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변수들은 때에 따라 시장에 상대적인 영향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시장이 처한 상황이 변수들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게 만들면서 가격에 미치는 변수들의 영향력을 조절시키는 것이다. ---'5장' 중에서 특정한 시기가 오면 주가가 함께 움직이다 보니 명칭도 계절성을 반영해 지어지곤 한다. 월요효과, 1월효과, 서머랠리, 산타랠리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이름들에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기대감, 여름휴가라는 공백기를 앞둔 고민, 연말 들뜬 분위기에서 투자 기회를 찾고 싶은 마음 등이 담겨 있다. 기업 규모에 따라 혹은 신규상장 등에 따라 일정하게 나타나는 가격의 이상변화 또한 이 범주에 해당한다. 연말이면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배당투자도 비슷한 의미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물론 선거처럼 몇 년에 한 번씩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테마들도 있다. ---'6장'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