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학교가 나서야 학생과 학부모가 산다
1장 수시로 뜨는 학교들의 특별전략 숭덕여자고등학교 모든 교사가 진학지도 달인 _ 내신 4.5등급도 상위권 대학 합격 비호감 학교에서 호감 학교로 부상 / 학생 수준에 맞는 입시지도가 성공 열쇠 / 2010학년도 수시 합격 현황 광성고등학교 수준별 맞춤지도 _ 공교육의 새 모델 제시 대학입시에 신바람, 지역선도학교로 사례연구대상 / 입학사정관제 대비, 2002년 학교 시스템 정비교사 수업권 강화 ‘사설 모의고사’ 배제 / 입학사정관제도 실시현황 서령고등학교 수시와 정시는 하나의 과정 _ 쓰리 삼위일체 마인드로 공략 철저한 준비, 누적된 입시지원 자료로 승부 / ‘쓰리 삼위일체 마인드’ 수시 대비 진학프로그램 / 담임과 협력,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 인명여자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한마음 한뜻 _ 열정과 패기로 성공 레이스 강한 자신감으로 수시의 문을 두드려라 / 교사의 관심에 따라 결과 달라져 / 송림학사 주요 운영 계획 / 학교 지원 논술동아리 운영 사례 / 인문사회 논술 동아리 운영의 구체적인 예 학익여자고등학교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 _ 전략에 따라 성적과 스펙 관리 학생의 의지에 따라 전략적 공략 / 사교육 대책본부 가동, 전 학년 50개 강의 진행 안양고등학교 전교생이 수시 대상자 _ 교사 진학팀이 학생 상담 주력 누적된 입시지원 자료로 승부 / 확실한 목표의식이 성취동기 유발 / 안양고의 수시 노하우 문일여자고등학교 무학년제 집중 보충수업 _ 1학년부터 상위권 특별 컨설팅 성적과 입시는 다르다 / 발 빠른 입시 분석과 담임의 집중 연수 인제고등학교 우수 동아리 중점 육성 _ 영역별 맞춤 전형으로 승부 교사-학생-학부모가 뭉쳐야 산다 / 1학년 때부터 맞춤형 지도전략 / 인제고가 자랑하는 우수동아리 │TIP│ 뜨는 학교는 이런 점이 다르다 2장 수시 상식 넓히기 수시로 갈까, 정시로 갈까? 수시는 또다른 기회 수시는 중하위권의 필수 전략? 수능 고득점자는 수시가 필요 없다? 수시는 내신만 중요하다? 수시는 전략이 필수 학생부 반영은 재학생이 유리 │TIP│ 2012년 대입 수시 달라지는 점 3장 수시의 달인교사로부터 듣는 합격 노하우 박권우 (이대부고 입시전략실장) 전형 요소별 스펙을 분석하라 ‘어느 유형에 적합한지’ 파악이 최우선 / 전형 요소별 맞춤 전략 짜기 송선용 (광성고 입시전략실장) 학생부 관리를 차별화하라 사교육에서 손댈 수 없는 학생부 관리 박승의 (문일여고 고3 부장교사) 학교, 담임, 학부모는 삼위일체다 입시는 3학년 아닌 1학년부터 시작된다 / 논술형은 1, 2, 3학년 연계하여 훈련해야 / 주요대학별 논술 출제유형 강인실 (인명여고 고3 부장교사) 구술, 면접은 말로 하는 논술이다 구술·면접은 입학사정관제도에서 필수 / 가치관, 지원동기, 진로 등 예상문제로 연습 / 장황한 설명은 금물, 예절 갖춰 간결하게 요약 / 전공적성평가에서 과목별 기출문제는 필수 4장 수시 합격생들의 수시공략 권미진 (한양대 입학사정관전형, 서울대 특기자전형 동시에 합격) 과학부 동아리 회장 _ 비교과활동 자료들이 도움 비교과활동으로 소홀한 공부 집중력으로 극복 / 생물 교사의 프린트, 개념서 도움 커 / 미진 양의 2월부터 11월까지의 학습 스케줄 / 미진 양의 수시대비 원포인트 어드바이스 / 미진 양의 자기소개서(한양대) / 미진 양의 자기소개서(서울대 특기자전형) 박민지 (서울대 기회균형선발,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 성균관대 학업우수자, 서울교대 기회균형전형으로 네 학교 동시 합격) 학생회장하며 교내외 활동 열정적 _ 밝고 적극적 심성 높게 반영 어려운 환경 속 밝고 적극적 심성 높은 점수 / 고교 때의 모든 활동 종합적으로 평가 / 포트폴리오엔 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내용 담아 / 민지 양의 포트폴리오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 / 민지 양의 면접 준비과정의 포인트 / 민지 양의 수시대비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 민지 양의 수시대비 학년별 공부방법 / 민지 양의 합격을 위한 공부 전략 / 민지 양이 서울대에 제출한 포트폴리오 박인우 (광운대, 한성대, 가천의대, 경원대 적성우수자로 합격) 학교 적성 프로그램 적극 참여 _ 부족한 내신 극복 수도권대 공략 일주일에 1~2회 학교의 적성기출문제 풀이 / 인우 군의 수시대비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류인영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 숙명여대 지역핵심인재전형 합격) 철저한 학생부 관리 _ 지속적 스펙 관리로 합격 희망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는가 / 인영 양의 2월부터 11월까지의 학습 스케줄 / 인영 양의 수시와 수능을 위한 학년별 공부법 / 인영 양의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 인영 양의 입학사정관전형 자기소개서(경희대) / 인영 양의 입학사정관전형 자기소개서(한국외대) 이미랑 (서울대의예 지역균형, 고대의예 학생부 우수자, 한양대의예 학교장추천전형 동시 합격) 내신에 비중두고 공부 _ 면접 비중 높은 학교 선택 미랑 양의 2월부터 11월까지의 학습 스케줄 / 미랑 양의 고교 3년 간 공부과정 / 미랑 양의 수시대비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 미랑 양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서울대, 고려대) │TIP│ 수시합격생들의 이구동성 합격 노하우 부록 전형유형별 모집인원ㆍ대학별 모집인원ㆍ학생생활기록부 반영비율 분포(일반학생/자연계열)ㆍ면접구술고사 반영비율 분표ㆍ논술고사 반영비율 분포(일반학생/자연계열)ㆍ최적학력기준표?입학용어의 이해 |
|
교사들은 드러난 학생들의 실력으로는 도저히 수능 학력 지표로 선발하는 정시로는 승부를 걸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성적에서 미처 드러내지 못했던 학생의 잠재력과 가치를 거를 수 있는 수시전형이라면 어떨까? 여기서는 해볼만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다 걸기올인를 하자! 목표를 정하고 틈새 공략에 전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전략은 적중해서 2010년 입시에서 서울대 4명, 연세대 8명, 고려대 5명, 이화여대 10명 등을 포함해 수시에서 375명의 합격생을 내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정시와 예체능계 학생의 진학률까지 더한다면, ‘명문’이라 일컫는 서울 8학군 학교들이 무색해질 정도다.
--- 1장 중에서 정시로 대학을 가는 경우 수능성적이 절대적이다. 수능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꿈은 접어야 한다. 그런데 수시에는 여러 가지 전형이 있다. 앞서 이야기한 여러 가지 전형의 방법으로 학생을 뽑는다. 수능성적을 보는 학교도 있고 아예 안 보는 학교도 있다. 중상위권의 같은 대학이라도 어떤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점수제가 있어서 이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전형에서는 이런 조건이 없기도 하다. --- 2장 중에서 서울이건 지방이건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내신성적이 상위 4% 안에 드는 학생들은 석차등급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수능성적은 지역 간, 고등학교 간의 학력차이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올 수 있다. 우수학생이 많이 몰려 있는 특목고에서는 내신성적이 상위 4%를 벗어나는 학생들도 지방 소재 고등학교의 상위 4% 학생들보다 수능성적이 훨씬 좋게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내신 관리가 유리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부형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 --- 3장 중에서 내신을 관리할 때의 팁을 정리하자면 시험 전 2주 정도에는 절대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한자로도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시기에는 선생님들이 시험문제를 거의 출제를 하셔서 수업하시다가 은근슬쩍 힌트를 주실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힌트를 포착하는 센스도 중요하다. 또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하는 것도 좋다. 내신문제는 학교 선생님이 출제자시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하면 선생님께서 중요시하는 문제같은 경우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곤 한다. 나중에 학원선생님께 질문해야지 하고 넘어가지 말고 꼭 학교 선생님께 질문하는 것이 내신관리에는 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 4장 중에서 |
|
수시는 또 다른 기회이다!
대학입시, 이제 학교가 나서야 한다!
수시모집의 장점은 수능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 것이다. 수시는 수능성적 뿐 아니라 학생부 성적, 적성검사, 논술, 면접, 실기 등의 다양한 제도를 통해 대학에 갈 수 있는 제도이다. 하지만 수시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정시에 올인하기에 수시를 위한 학교차원의 대책이나 교사의 준비는 미흡한 실정이다. 학교로부터 얻는 정보의 부족함과 대책의 부재로 수시 준비 학생과 학부모는 시행착오를 겪다 결국은 사교육 시장의 문을 노크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정보를 얻을 수도 없고 수시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학원의 입시설명회를 쫓아다닌다. 그러다 결국에는 논술, 적성, 자기소개서 쓰기, 구술·면접고사 준비하기, 봉사 스펙 만들기 등을 위해 엄청난 사교육비를 지불해야 한다. 사교육비를 많이 들이지 않고 ‘수시로 대학을 가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학교의 관심이 절대적이며 어떤 담임교사와 교과교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 갈림길이 된다. 같은 도시 지역이라도 학교가 얼마나 학생을 위해 충실한 진학 시스템을 갖추고 있느냐, 또 같은 학교의 학생이라도 얼마나 정성을 들여 학생을 상담하고 정보를 주며 진솔한 추천서를 써주는 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학생의 실력보다 한 단계 더 나은 학교로 진학하느냐,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교사라고 해서 모두 같은 교사가 아니라는 걸 입시를 치러본 학부모와 학생들은 공감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수시로 좋은 결과를 거둔 학교들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수시는 입시에 있어 또 다른 기회다. 다양한 수시전형 중에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짠다면 수능 고득점자도, 내신우수자도, 중하위권도, 교과과목이 아닌 다른 수능이나 학교성적이 뒤처졌다 해도 소질과 잠재력이 뛰어나다면 수시에 도전해 훨씬 좋은 학교에 합격할 수 있다. 육아와 교육 관련 기자로 활동하다 현재는 초ㆍ중학교의 재량활동 수업시간에 ‘진로와 직업’을 가르치는 커리어코치 교사인 이 책의 저자는 수시명문학교들과 수시로 성공한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인터뷰하여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의 재능과 특성을 살려주고 이끌어줄 교사와 학교를 만나는 것이 대학입시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실력 있는 학생이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실력이 조금 못 미치는 학생이라도 뛰어난 학교와 열정 있는 교사를 만나면 얼마든지 성적 이상의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학교와 학생들의 사례가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학교, 교사, 학부모는 삼위일체다! 수시명문학교의 특별한 수시 전략! 수시는 장기전이다. 학생부나 봉사활동, 수상경력 등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고3 때 시작한다면 늦을 수도 있다. 따라서 수시 준비는 1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한다. 1학년 때부터 자녀의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 파악, 비교과 관련 자료의 누적 관리, 자녀가 희망하는 대학의 모집요강 살펴보기, 저학년부터 학습 및 비교과 준비하기,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학부모 서비스를 활용하여 자녀의 학교생활기록을 열람하며 파악해두어야 한다. 이를 토대로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교사, 학부모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학교는 학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시험이나 대회, 봉사활동 등을 늘리고, 교사는 학생의 특성과 장점을 잘 파악하여 그 학생에게 맞는 학과와 전공을 추천해주며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어야 한다. 또한 학부모는 교사와 자주 상담하며 아이의 방과후활동을 지도해주어야 한다. 정시는 특목고생에 비해 일반고 학생들에게 상당히 불리한 전형이다. 물론 현실에서 외고나 특목고생 전원이 SKY대에 지원하여 전체 입학 정원을 싹쓸이 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또 일반고에서도 수능점수가 뛰어나 정시로 SKY 대학에 입학한다. 선호나 비선호 학과 등의 변수가 있고 일반고 학생 중에도 외고나 특목고의 실력을 뛰어넘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의 일반고생이 정시로 SKY 대학에 합격한 비율을 보면 상당히 초라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시는 일반고생이 귀를 기울여봐야 할 매력적인 입학의 방법이다. 수능성적만이 아니라 학생부 성적, 적성검사, 논술, 면접, 실기 등의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면서 외고나 특목고생에 비해 수능경쟁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은 더욱 수시에 매진해볼 필요가 있다. 수시의 전략을 세우기 위해 참석한 강연이나 입시설명회들도 결국 사교육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끝맺음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입시 성공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나치리만큼 높은 사교육비를 넉넉하게 감당할 수 있는 학부모들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고도 훌륭한 수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 제시된 사례들을 토대로 학생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의 내신과 성적, 적성 등을 분석하여 자신만의 전략을 짠다면 중하위권 학생뿐만 아니라 상위권의 학생들도 자신의 성적보다 더 높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