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Development
발상의 시작 시나리오 개발의 뒷이야기 주연배우들과의 만남 2. Pre-Production 연출 제작 촬영 준비상황 각 파트별 준비상황 3. Production #01 우리 행복했던 순간들 #02 전쟁은 이별의 아픔으로 시작되고 #03 전선의 포화 속으로 #04 승리에의 도취 #05 북으로 북으로 #06 분노는 피를 부르고 #07 혹한의 고요 #08 다시 후퇴… #09 복수는 복수를 낳고 #10 추억은 갈등을 치유한다 #11 우린 반드시 함께 돌아간다 #12 50년 만의 해후 4. Post-Production 편집 디지털 색보정 녹음 음악 5. Marketing 제작발표회 마케팅 워크샵 일본팬 현장 방문 CF 촬영 부산영화제 ‘태극기 휘날리며’의 밤 합천 현장 공개 포스터 & 예고편 온라인 프로모션 부가사업 해외 세일즈 |
|
메이킹 북에서만 볼 수 있다
▶ 수많은 엑스트라, 진짜일까?
물론 2만5천 명이라는 경이로운 엑스트라가 동원되기는 했지만, 피난 장면이나 퇴각 장면 등을 모두 소화하기에는 어려웠다. 이는 최신 CG를 이용하여 처리했는데, 메이킹 북에 이 모습이 장면장면 나타나 있다. 예를 들어 피난 장면의 경우 그냥 벌판 이미지에 눈이 온 효과가 덧입혀지고, 그 위에 엑스트라가 어느 정도 자리한 장면이 덧입혀지고, 그 엑스트라를 수없이 복제해 내는 전 과정이 그림자료로 실려 있어 CG 작업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 정말 6.25 당시 같은 거리, 옷차림, 말투 국내 최고 자문위원을 영입하여 철저한 고증 작업이 이루어진 것은 물론, 건물 하나하나 옷 한 벌에도 철저한 준비 작업을 통해 심열을 기울였다. 4천여 벌의 의상과 1천 여 정의 총기, 대포, 수류탄 등은 모두 이런 결과물이다. 메이킹 북에는 각 건물의 설계도면, 의상 디자인 스케치 등과 그것이 영화 장면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스틸 컷이 들어 있어 영화 관계자에게도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다. ▶ 감독, 배우, 스태프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촬영 중 한 스태프가 사고사했다. 강제규 감독은 그날의 비극을 일기에 솔직하게 메모해 두었다. 인기 절정의 배우도, 최고의 스태프도 이 영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그만큼 사연도, 느낀 점도 많았다. 실제로 작품을 만들면서 느낀 생생한 현장 이야기는 관객의 감동을 더하는 것은 물론이고, 영화 제작 전 과정의 세세한 느낌까지 전하기에 충분하다. ▶ 6.25라는 시대 상황, PPL 광고가 가능했을까? 요즘 PPL 광고 없는 영화가 있을까? 하지만 이 영화의 배경은 6.25. 현대 물품이 쓰이지 않는 배경에서 과연 이런 광고가 가능했을까? 대답은 yes! 많은 사람들이, 장동건이 원빈에게 형제애의 표현으로 두툼하고 고전적인 ‘허쉬 초콜릿’을 건네주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물론 이는 철저한 마케팅의 결과일 것이다. 그 밖에도 시장통의 도너츠는 던킨 도너츠에서, 발굴단의 노트북은 LG에서 홍보용으로 협찬했다고 하니, 시대의 한계를 넘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기업들은 광고를 해 나갔다. 메이킹 북에서 소개하는 이런 뒷이야기를 찾는 것도 영화 보기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