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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CHAPTER 1 강철의지의 힘 불굴의 의지로 승리한 스피리돈 루이스│의지도 훈련이 필요하다│집중해서 한번에 끝내라│한곳에 힘을 쏟아라│수영을 배우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 한다│커일러 박사의 조언│큰 나무의 숨은 힘│나는 해내고야 말겠다 CHAPTER 2 운명의 지배자 세 가지 유형의 사람│재봉사의 바늘│성급함보다 더 나쁜 것, 우유부단함│자의식의 힘│스스로를 믿는가? CHAPTER 3 위기를 이기는 강철의지 나폴레옹과 그랜트 CHAPTER 4 건강, 의지의 원천 CHAPTER 5 성공을 부르는 강철의지 재미있는 놀이│엄청난 부를 쌓은 인물들│사업에서의 용기│네 명의 뉴욕 언론인│시작은 비록 초라했으나 끝은 창대했던 인물들│누더기 옷 속에 숨겨진 재능│의지력의 집중 CHAPTER 6 끈기, 끝까지 버티는 힘 전진하라, 빛이 비칠 것이다│“결코 성공할 수 없어.”│“불가능을 그 싹부터 잘라버린다.”│끈질긴 목표│세 가지 필요한 것│시련을 뚫고 일궈낸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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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다. 배움과 능력이 모자라서일까? 아니다. 확고한 결심과 끈질긴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미국의 자선사업가인 샤먼(Charlotte Sharman, 1832~1929)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돌아다녀보니 얼마나 의지력을 단련해서 올바르게 발휘했는가에 따라 인생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의지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젊을 때부터 의지력을 기르는데 힘쓸 필요가 있다.---p.15
미국의 신학자이자 사회개혁가인 헨리 워드 비처(Henry Ward Beecher, 1813~1887)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해내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저는 다른 사람보다 일을 더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사실 더 적게 합니다.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보통 세 번에 걸쳐 합니다. 우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느라 한 번, 실제로 그 일을 하느라 한 번, 나중에 다시 검토하느라 한 번, 이렇게 세 번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한 번에 끝내고 맙니다. 다만 최대한 집중해서 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고 열띤 어조로 대답했다. 비처는 현명하게 의지력을 발휘해서 한 가지 일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해결한 후 그 다음 일에 착수했던 것이다. 유능한 사업가를 자세히 관찰해보면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비처와 비슷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는 모든 정신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자칫하면 산만해지기 쉬운 정신을 오로지 한곳에 집중할 수 있어야 의지력도 길러지는 것이다. ---pp.22~23 자신감과 강철의지가 없는 사람은 기회의 놀림감, 환경의 꼭두각시에 머물고, 상황의 노예 노릇만 하기 십상이다. 뭔가 해보기도 전에 자기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만큼 성공의 무서운 적이 또 어디 있겠는가? 가능성이 있든 없든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다면, 앞날에 성공의 길이 넓게 뚫려 있다는 믿음을 굳게 간직해야 한다. 어떤 고초가 닥쳐도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승리할 힘이 있다는 생각을 추호도 의심해서는 안 된다. 실패한 삶을 살게 될 거라는 악의 섞인 말, 성공의 주인은 따로 있을 거라는 비아냥거림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집에 들어온 도둑을 사정없이 내쫓듯 성공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과감하게 지워버려야 한다. ---p.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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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기본 원칙, 의지의 힘
그 어느 때보다 살아가기 힘들다는 지금 우리가 의지할 만한 게 뭐가 있을까? 국가, 회사? 어림도 없다. 못살게 괴롭히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그러면 가족은? 1997년 IMF 사태 이후 가족이라는 울타리도 무너졌다. 말 그대로 혼자 먹고살기도 힘들다. 이렇게 험난한 현실 앞에서 누굴 믿어야 하는가? 믿을 것이라고는 나 자신밖에 없다. 나의 능력과 의지, 말 그대로 ‘강철의지’만이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모든 책임과 부담을 혼자 떠맡아 자기 의지 하나만 믿고 험한 세상을 헤쳐나간다는 것은 어찌 보면 말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어쩌겠는가? 이 책《강철의지》는 인간이 의지로 이뤄낼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의지를 단련할 때 성공이 다가온다고 수많은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그 내용이 화려하지도 새롭지도 않지만 우리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하며, 바쁜 삶에 지쳐 잊어버린 의지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강철 같은 의지가 만드는 성공의 법칙 지금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자!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나와 있는 지금, 100여 년 전에 나온 이 책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이 책의 지은이인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스티븐 코비, 《적극적 사고방식》의 노먼 빈센트 필, 《성공의 법칙》의 나폴레온 힐, 그리고 《시크릿》의 론다 번 등 성공학 거장들이 정신적 스승으로 손꼽는다. 이 책은 강철 같은 굳은 의지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인물들을 통해 의지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성공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 책 《강철의지》는 그 내용이 새롭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긴 세월 꾸준히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월은 변해도 성공, 그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의지의 힘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단순하면서도 짧은 이 고전이 복잡하고 화려한 이 시대에 삶의 방향을 잡아줄 길잡이가 될 것이다. 강철 같은 의지는 꾸준한 단련으로 길러진다 마라토너가 연습을 게을리 한다면 기록 경신은 고사하고 완주조차 어렵게 된다. 우리도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잘 완주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의지를 단련해야 한다. 미국 작가이자 교육자인 매튜스(James Brander Matthews, 1852~1929) 교수는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 계획을 짜임새 있게 세워놓고 정신 집중을 통한 의지력 강화 훈련을 꾸준히 한다면 아무리 막연하고 복잡하며 보기 드문 문제에 부딪힌다 해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하지만 이렇게 의지력을 자기 뜻대로 적절하게 발휘할 수 있는 능력, 즉 자기 제어능력을 충분히 기르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타고난 자질이 어떤가에 따라 사람마다 크게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일단 일정한 수준에 오르기만 하면 기울인 노력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의지력에 대해 말했다. 의지가 강한 사람, 의지가 약한 사람, 의지가 없는 사람 의지가 강한 사람은 하는 것마다 성공을 거둔다. 의지가 부족한 사람은 주변 사람에게 부담만 안겨준다. 의지의 싹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은 하는 족족 실패하고 만다. 능력은 나무랄 데 없으나 용기와 신념, 결단력이 부족해서 실패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능력은 부족하지만 확고한 의지력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도 있다. 시작할 때는 가슴 벅찬 희망을 불러일으켰으나 참담한 실패로 끝맺고 마는 사람이 흔하다. 왜 실패했을까? 단적으로 말해서 의지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잠재된 의지력을 절반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다. 굳은 의지와 목표를 향한 열정 행운, 기회, 재능, 천재성, 명석한 두뇌, 반듯한 예의를 갖춰야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이야기를 귀 따갑게 듣는다. 우연히 잡을 수 있는 행운과 기회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성공을 불러오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겸비했더라도 확고부동한 목표와 목적이 뒤따르지 않는 한 누구도 성공을 장담하지 못한다. 무수한 사람이 남을 따라하듯 사업에 뛰어들고 단체에 가입한다. 정치에 발을 들여놓기도 하고 허황된 환상을 품고 종교에 푹 빠져들기도 한다. 이런 경우 순풍이 불고 밀물이 밀려오듯 만사가 순조롭게 흘러가면 그런대로 괜찮다. 그러나 역풍이 불고 썰물이 빠지듯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만사가 어그러지게 된다. 의지와 함께 필요한 것은 그것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려는 근성과 끈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