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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와 엄마는 연못가에 앉았어요.
잠자리가 뱅글뱅글, 개구리는 물풀 사이로 풍덩! "엄마, 나도 저렇게 뛸 수 있을까요?" "그럼, 넌 더 높이 뛸 수 있어!" "정말?" 데이지가 껑충 뛰면서 소리쳤어요. "다시 한 번 해 보렴."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을 붙이니까 깡총뛰기가 더 재미있어요." "그래, 우리 데이지 잘 하고 있어." 그 때, 엄마가 갑자기 소리쳤어요. "데이지, 조심해!"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