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
삶, 치유 그리고 사랑이야기 개정판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12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겨울매화/깨어진 꽃병, 그 틈새의 빛/흐르는 강물과 댐/외로움에 입맞춤을!/침묵 속의 만남/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황혼의 아름다움

2.
의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뽀뽀와 프로정신/이름표 인생/숨겨진 보석/완벽주의의 허상/춤추는 신/춤추는 하느님의 손

3.
진정한 영웅/이브와 하느님의 지혜/운명은 외출 중/깊고 푸른 시선/그림 조각 맞추기/어머니의 선택/레이첼로 불러주기

4.
새옹지마/어둠을 뚫고 날아오른 새/또 하나의 분홍빛 장미/어둠/선물/가로 놓인 산

5.
마음을 열고 바라보는 세상/일의 의미를 발견하는 기쁨/마음의 등불/잃어버린 반지/탁월한 선택/티베트 여의사의 희망/문화적 유산의 힘/위대한 유산

6.
더 중요한 것/집착과 투신/과자와 인생/그대여, 삶을 택하라!/제대로 살아간다는 것/인생의 좌우명/이름 없는 숲/삶의 접근방식

7.
거룩한 체험/기도/어느 랍비의 스승/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화두/귀 기울여 들어주기/신비/하느님을 안다는 것/잃어버린 양

저자 소개

저자 : 레이첼 나오미 레멘
마음과 몸의 조화를 이루는 건강법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지닌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접근방식을 개발하고 의사들에게 그것의 필요성을 교육시키는 일에 투신하고 있다. ‘암환자 복리 증진프로그램’의 공동 창설자이며 의과 분야 책임자다.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교의 임상 교수이기도 하다.
역자 : 류해욱
1955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예수회 신부, 서강대학교 교목실장, 예수회 피정집 ‘말씀의 집’ 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성 빈센트 병원 원목 사제로 있다. 저서로「그대 안에 사랑이 머물고」「자연 : 산, 들, 호수, 그리고 하늘」「성서를 통한 십자가의 길」등이 있고 역서로는「햇살처럼 비껴오시는 당신」「오늘날의 이냐시오의 영성」「일상 삶 안에서의 영신수련」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00g | 148*210*30mm
ISBN13
9788973510900

책 속으로

“현대를 사는 우리는 영혼과 마음이 자주 집을 잃고 방황한다. 들어둔다는 것은 거룩한 침묵을 낳는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관대하게 귀 기울이면 자신이 지닌 진실의 소리도 듣게 될 것이다. 침묵 안에서 귀 기울여 듣다 보면, 그 사람을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우리 모두에게 속삭이는 아름다운 노래 소리도 듣게 된다.”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은 평범한 일상에서다. 하느님은 우리의 가장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 안에, 아주 사소한 일처럼 보이는 그 안에 함께 계신다. 그것을 제대로 알 수 있다면 우리 삶은 거룩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겉으로 드러난 그럴듯한 보기 좋은 이유이고, 다른 하나는 내적으로 그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 진짜 이유이다.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신비로움이 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난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은 진짜 이유와 다를 수 있다.”

“기도는 무엇인가를 얻고 바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버리는 일이다. 기도는 욕심으로 생기는 괴로움을 이겨내도록 도와주며,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마저도 내맡길 수 있게 해준다. 기도를 한다고 해서 세상이나 어떤 상황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변화되는 것은 오히려 바로 자신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통을 겪으면서 삶에 눈뜨고 더욱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크론이라는 만성병을 앓아온 환자이자 의사인 저자가 암환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체험한 내용들을 통해 ‘마음의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고통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축복을 알게 된 사람들의 52가지 사연이 소개된다. 
여기 수록된 52가지 이야기는 저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지만, 고통을 계기로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게 되고 삶에 더 투신하게 된다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
저자가 환자들과 나눈 우리가 잃거나 얻은 것, 사랑의 힘과 고통, 어떻게 상처받았고, 어떨 때 용기를 얻게 되었는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치유의 과정을 겪었는지에 대한 대화 속에는 우리 존재에 대한 의문, 삶의 의미를 밝혀 줄 열쇠가 숨어 있다.
레멘 박사는 암환자를 괴롭히는 건 고통보다는 외로움이라고 말한다. 가족이 환자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인간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깊은 유대감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에는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자신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마음을 열고 어떻게 삶을 더욱 충만하고 의미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의지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는 척추암 환자 고 장영희 교수는, 이 책이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내적 세계에 눈뜨게 하며, 사람과 사람, 개인과 사회 사이의 사랑과 교류를 얘기하는 책이라고 추천의 글을 썼다. 수없이 환자들과 부딪혀야 하는 의학도들과 정신적·영혼적 웰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개정판)

내 병실을 밝혀준 한 가닥의 밝은 불빛
- 고 장영희 전 서강대 영문과 교수
“저는 이름에 늘 따라 다니던 ‘교수’ ‘박사’ 등 사회적 허울을 벗고 팔목에 번호가 적힌 종이 팔찌를 하고 수액 줄을 달고 누워 있는 ‘26호실 환자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실린 이야기를 읽으며 제 마음은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척추암으로 투병중 6개월 만에 강단에 복귀한 장영희 서강대 교수가 병상에서 읽고 삶의 희망을 찾았다는 책이 바로 희귀병 환자이면서 의사인 레이첼 나오미 레멘이 쓴 ‘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다.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던 이 책의 원제는 ‘Kitchen Table Wisdom’. 장 교수와 이 책이 만나게 된 사연은 각별하다.
장 교수는 출판사 측으로부터 지난해 9월 이 책의 번역의뢰를 받았으나 1주일 후 척추암 선고를 받으면서 번역을 할 수 없게 됐다. 책의 내용에 관심을 갖고 있던 장 교수는 류해욱 성빈센트병원 원목사제에게 이 책을 소개했고, 류 신부는 매일매일 번역한 내용을 병상에 있는 장 교수에게 이메일로 전달했다.
메일을 읽으며 투병의지를 되살린 장 교수는 책이 출간될 무렵 “이 책은 저의 병원생활 2개월 동안 어두운 병실을 밝혀준 촛불과 같았고, 앞으로도 외롭고 슬픈 사람에게 빛을 주리라 믿습니다”라는 내용의 추천사를 썼다.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 의대 교수이면서 암환자 복리증진 프로그램 창설자인 레멘 박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책에는 고통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축복을 알게 된 사람들이 52가지 사연이 소개된다.
레멘 박사는 “상처에 입맞춤을 한다고 해서 상처가 낫지는 않지만 환자의 외로움을 덜어줄 수는 있다”고 말한다. 레멘 박사는 암환자를 괴롭히는 건 고통보다는 외로움이라고 말한다. 가족이 환자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인간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깊은 유대감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끝까지 생명의 끈을 붙잡고 싸우되, 그 이후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